청자 고운 푸른 빛
작시 박원자 작곡 정덕기
뜨거운 불가마에 누워
가슴을 태우고 태워도
한 줌의 잿가루가 되지 못하고 살아난 불사조
청자 가까이 서 있으면
영혼은 힘차게 뛰놀고
이상은 날개를 펴고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르네
옷깃을 여미고 고운 자태와
눈맞춤 하다 보면
천년의 꿈을 빚어내는 도공의 숨결 소리 들려오네
도공이 빚어낸 푸른 향기
푸른 미소 영혼의 빛이여
민족의 얼이여 푸른빛 청춘의 빛이여
청자 고운 빛이여
출처: 작곡가 정덕기의 음악노트 원문보기 글쓴이: 정덕기
첫댓글 교수님. 날도 덥고 여러 하실 일도 많은데 광주 우리가곡 창립 18주년 겸 200회 특집을 위해 새 가곡을 작곡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노래가 한국의 최고의 문화유산인 청자를 노래한 가곡으로 길이 남고 불후의 명곡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첫댓글 교수님.
날도 덥고 여러 하실 일도 많은데 광주 우리가곡 창립 18주년 겸 200회 특집을 위해 새 가곡을 작곡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노래가 한국의 최고의 문화유산인 청자를 노래한 가곡으로 길이 남고 불후의 명곡이 되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