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통령 후보 등록이 끝나고 각 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유세를 벌리며 공약(公約)과 공약(空約)을 남발하며 득표 작전에 돌입하였다. 여당인 민주당 이재명 후보(이하 이재명)는 대구가 고향인 추미애를 대동하고 대구에서 첫 유세를 벌리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이하 윤석열)는 부산에서 첫 유세를 벌렸으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이하 안철수)는 충남 천안에서 그리고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광주에서 첫 유세를 벌림으로서 바야흐로 22일 간의 선거 운동이 본 궤도에 올랐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유세 첫날에 안철수 선거운동원 등 2명이 유세 차량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는 불상사가 발생하여 국민의당은 물론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다.
민주당의 이재명은 명예선대위원장인 추미애(이하 추미애)를 대동하고 대구에서 첫 유세를 벌렸는데 국가와 국민을 바르게 운영하고 정책을 추진할 공약은 뒷전이고 경쟁자인 국민의힘 윤석열에 대한 흑색선전에 전력투구하는 추태를 보여 시민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재명과 추미애가 혼성 듀엣이 되어 대구시민의 표를 얻기 위한 유세 광경을 언론은 다음과 같이 보도를 했는데 추미에의 추태가 참으로 추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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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구서 손바닥 펴고 “여러분 王자 보이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5일 대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손바닥을 펴고 지지자들에게 “여러분 왕(王)자 보이죠?”라고 물었다. 과거 TV토론에서 손바닥에 왕자를 쓰고 나와 논란이 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겨냥한 발언이다. 그러나 추 전 장관이 손바닥을 펴면서 보여 준 파란 색 장갑엔 ‘앞으로 제대로 더불어민주당’이라고 써 있었다.☞추미애의 이러한 저질의 발언과 행동은 제가 차기를 보장받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에게 충견처럼 충성을 다하기 위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이하 윤석열)와의 관계를 악화시켜 놓고는 비겁하고 야비하게 ‘일부함원 오월비상’의 추태를 보이고 있다. 추미애는 1958년생이니 만 63세니 이순(耳順 : 듣는 대로 이해 할 수 있게 됨)이 넘어 이제 나이깨나 먹었으니 이제 좀 점잖고 원숙하며 인간답게 늙어야 하는데 참으로 추하게 늙고 있다! 자기가 맘대로 호령하던 윤석열은 검찰총장에 그쳤는데도 제1야당인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되어 국민의 촉망을 받는데 법무부 장관까지 역임한 자신은 해참하게 이재명의 충견으로 뱀의 머리도 못되고 용보다도 못한 이무기의 꼬리가 되어 이재명의 당선을 위한 선거 운동이나 하다 보니 자격지심에 빠져 허둥대는 짓거리는 참으로 꼴불견이다.
대구시 동성로에서 흡사 부부가 유세하는 것처럼 보이는 볼썽사나운
저질 ‘3류 정치 쇼’하는 그 밥(이재명)에 그 나물(추미애)
민주당 선대위 명예선대위원장인 추 전 장관은 이날 대구 동성로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제기된 ‘무속’ 의혹에 맹공을 펼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후보가 코로나 사태 초기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신천지 성도는 무섭고, 대구시민, 경북도민 생명은 보살피지 않아도 된다는 말인가”라며 “건진법사 말은 들어야 하고, 대통령이 당부하고 법무 장관이 내린 지시는 거역해도 된다는 말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무속공화국, 검찰공화국을 막아내고 미래로 가는 통합대통령, 대구·경북 발전을 약속하는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확실하게 밀어달라”고 했다.☞무속에 관한 추미애의 발언은 옳다고 치고 윤석열을 저주하기 위해 이재명 선대위의 남 상임위원장 윤석열의 밀짚 인형을 만들어 “이제부터 오살(五殺) 의식을 시작하겠노라”라며 “윤 쩍벌(윤석열)을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공개한 것은 왜 언급을 하지 않는가! 어느 네티즌은 “무속도 윤석열이 하면 무속이고, 지네들이 하면 미풍양속인가? 기가 막히는 내로남불이군.”이라는 댓글까지 달았다. 참고로 오살이란 과거 왕정 시대 죄인의 머리를 찍어 죽인 다음 팔다리를 베는 사형 방법으로 주로 역적을 처형할 때에 사용됐다고 한다. 경선에 후보로 나선 정치인 대부분은 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고 장래(미래)를 알아보기 위해 무속에 빠진다고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이 언급하기도 했다.
코로나 창궐로 인한 신천지교회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지 않았다는 추미애의 지적에 대해 윤석열은 “복지부에서 30만이 되는 신천지 신도가 반발할 경우 관리가 안 되니 강제수사를 조금만 미뤄달라고 해서 중대본과 함께 수사관을 대거 투입했다. 그래서 압수수색보다 광범위한 범위로 신천지 서버를 다 들어내서 중대본에 보내고 대검찰청에 디지털수사관들을 한 달간 붙여서 포렌식해서 넘겼다.”면서 “당시 법무부 장관의 신천지 압수수색 요구는 완전히 쇼였는데 왜냐하면 압수수색 지시를 언론에 공개하면서 당시 기자들이 다 웃었다. 추 전 장관은 뭔가 튀는 행동을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검에서 강제수사를 논의하고 중대본에 물어보자고 하고 과장들을 세종시로 보냈다.”고 했으니 결과적으로 추미애가 저질의 3류 정치 코미디를 한 것이다.
추 전 장관은 또 “대통령이 되면 검찰을 시켜서 없는 죄도 만들어 내고, 아무나 불러 자백 받아내고, 미운 언론에 재갈 물리고 검찰 독재 공화국을 만들겠다는 윤석열 후보에게 대구 시민이 심판을 내려주셔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 권력을 자기 것인 양 사유화해서 부인의 주가 조작 비리도 감췄다”며 “처가 장모가 무려 19만평 미니 신도시급 대부분을 차명으로 가지고, 심지어 수자원보호구역까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양평 아파트를 개발해 수백억원 차익을 남긴 그런 부패 후보가 바로 윤석열”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 특수활동비가 제가 (법무부 장관으로) 있는 동안 살피니 한 해만 해도 170억원이고 그 중 147억원이 영수증도 없다”며 “그런데 이제 검찰 예산을 독립시키겠다고 한다”고도 했다.☞“검찰을 시켜서 없는 죄도 만들어 내고, 아무나 불러 자백 받아내고, 미운 언론에 재갈 물리고 검찰 독재 공화국을 만들겠다.”는 추미애의 말은 이재명이 내뱉은 발언의 리바이벌한 것이다. 명색 판사까지 한 추미애가 완전히 전과4범의 충견이 되어 ‘까보전’이나 ‘일보칠’의 대표격인 박지원의 전매특허인 ‘아니면 말고, ~카더라’ 식의 발언일 뿐이다. 얼마나 윤석열을 공격할 거리가 없으면 결혼 전의 처와 장모가 한일까지 끄집어내는 추태를 보이며 검찰이 1년 반 가까이 탈탈 털어도 혐의를 포착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것을 흑색선전의 자료로 악용하는 무식함까지 보일까. 추미애가 현명한 대구 시민을 자기들과 같은 저질들로 격하시키는 추태는 이재명의 표만 날아가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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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가 단독으로 사회면에 「남욱 “김만배가 민주당 의원측에 2억 전달”」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는데 남욱은 이재명이 몸통인 ‘대장동 게이트’관련 천하동인 4호 소유지이며 변호사이기도 하다. 그는 “(김만배가) 2012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소속 A의원 측에 2억원을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검찰에서 진술을 했고, 당시 총선에 출마했던 같은 민주당 출신 B 전 의원 요구로 모 종교단체에 1억원을 제공했는데 그 이유는 “당시 (무소속으로 총선 출마를 했던) 민주통합당 출신 B 전 의원에게 몰표를 주기 위해 모 종교단체에 1억원을 줘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것까지 진술을 했다고 한다.
현제 민주당 선대위에서 이재명에게 코가 꿴 듯 질질 끌려다니며 유세에 참여하는 국회의원들은 이러한 남욱의 밀을 들었다면 가슴이 섬뜩하고 온 몸이 오그라들지 않았을까?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고 했으니 말이다.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하려고 해도 전과4범에 갖가지 불법·부정·부패·부조리 등 비리에 절인 이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고 그의 당선을 위해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는 소금을 먹은 인간이 아니고는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만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렇게 돼서는 절대로 안 되고 그럴 수도 없지만) 국민은 전과자를 국가원수인 대통령으로 선출했으니 국민도 같은 전과자가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첫댓글 추미애는 대단한 여성이다.
대선후보 2명을 길러냈으니...
이재명 윤석열 모두 추미애의 회초리를 맞고 대선후보가 됐지라~ 😜
추미애의 추태가 충분히 코미디거리는 되내요.
추미애는 당대표 때 두루킹도
터트리고 좌우간 나섯다하면
일내는 여자이더군요.ㅋㅋㅎㅎ
현재의 추미애는 추하기 짝이 없는 여성이 되었어요. 주제 파악도 머ㅗㅅ하고 완전히 까보전과 일보칠이 되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