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여호와 증인"과 다투었습니다.

[감동예감]

 ▶이단 "여호와 증인"과 다투었습니다.

여호와 증인의 다른 복음 파수대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고린도후서 11:4)

지하철 4호선 이촌역에서 쌍문역 집으로 갈 때

이촌역에서 지하철이 올 때까지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어떤 남자 고등학생 두 명이 제가 앉은 자리 옆에 옆에 앉아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반듯하게 생긴 중년이 조금 넘은 여성이

저와 학생들 사이에 앉더니 전도지 같은 것을 꺼내 주면서

학생들에게 말을 거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가까운 교회에서 나와 지하철 전도하는 분인줄 알았습니다.

앉아있어 여인이 학생들에게 전도지 아닌 전도지를

주면서 학생들에게 말을 걸면서 성경 공부하는 곳을

가르쳐 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보기에 전도하는 것 같으나 전도지를 어깨 넘어로 보니

의심쩍어 제가 여인에게 말하였습니다.

"저도 전도지 한 장 줘보세요" 하니까 반가운 표정으로

여인이 가방 속을 열어 꺼내는 사이에 고등학생 한 명이

받은 전도지를 건네주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 증인의 다른 복음 파수대

보니까 전도지를 보니 작은 글자로 "여호와증인"이란 글자를

보고 이단 여호와 증인임을 알아챘습니다.

그리고 여인이 가방에서 건네 준 것은 파수대였습니다.

그래서 즉시 일어나 두 학생에게 가서 말하였습니다.

학생들 이단 여호와 증인을 아세요?

이 분이 전하는 것은 복음 아닌 다른 복음을 전하는 이단 여호와 증인이에요!

여호와 증인은 이단이에요 미혹 당하지 말고

정상적인 교회로 인도 받으세요! 하니까 학생들이 그때서야 눈치채고

"예"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멀쩡하게 생겨 보이는 중년이 조금 넘어 보이는 여인에게

질문하였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십니까, 아닙니까?"

우물쭈물하게 대답을 안하길래 더 힘을 주어 소리내어 여인에게 물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십니까, 아닙니까?"

그 여인은 화를 내면서 "예수님은 하나님 아냐"하는 대답이었습니다.

바로 이게 이단입니다.

그래서 아주머니를 향하여

"보세요 내게 반말하지 말고 들으세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왜 여호와 증인이 이단인줄 아세요 삼위일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단입니다.

왜 이런데서 어린 학생들을 미혹하고 계세요?

이런 거짓으로 미혹하지 말고 삼위하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믿으세요!!!!!"

말하니까 그 여인이 내게 반말하면서 "사단아 물러가라"하고

지하철이 오자마자 얼릉 지하철을 타고 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여인이 가버리고 지하철을 타는 두 학생에게

다시는 여호와증인에게 미혹당하지말고 정상적인 교회 다니세요

하니까 고개를 꺼떡이면서 "예" 하고 지하철을 타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주님 오실 날까지 이 세상에서 여기 저기서 활동하는 이단들의

활동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여호와 증인은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증인 뿐만 아니라 신#지, 안#홍 증인회(하#님의 교회), 등이

다른 영(거짓의 영), 다른 예수(이단 교주), 다른 복음(거짓된 교리)을

지하철역에서, 공원에서, 길거리에서 2~3명씩 또는 개인적으로

교묘하고 가증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수법이 대게 성경을 갈켜주겠다고 접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신#지는 무료성경신학원으로 끌어 들입니다.

대게 길거리에서 성경을 갈켜 주겠다고 하는 자들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구원파는 성경세미나로 끌어들입니다.

실은 성경 아닌 진리 없는 미혹입니다.

마귀에게는 진리가 없습니다.

이단 신#지, 안#홍 증인회, 여호와증인 등 이들은 예수님이 신성으로

하나님이심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단이 가장 나쁜 것은 삼위하나님을 부정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신성하게 여기지 않고 그냥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 하나의 선지자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핵심 교리 삼위하나님을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단인지 아닌지 분별하는 방법중 하나의 질문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냐,

아니냐?는 질문입니다.

대게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다른 복음 받게 하는 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심을 믿습니다.

이단들이 왜 다른 예수를 전합니까?

가장 존귀한 이름 예수 이름을 부정하고

이단 교주의 이름을 높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리 가운데 있으면 과거나 지금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예수 이름을 배반하지 않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단들은 다른 영을 받게 합니다.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의 영을 받게 하여 예수를 믿게 하여여야 하는데

다른 영 즉 거짓의 영을 받게 하여 예수 이름을 부정하게 합니다.

이단들은 다른 복음을 받게 합니다.

이단들은 성경에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거짓 해석을 하게 하고

믿게 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십사만 사천명은 이스라엘 유대인의 숫자인데 자기들

숫자인 것처럼 가르치는 다른복음입니다.

오직 복음은 예수님 중심으로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복음은 예수 이름 아닌 이단 교주를 이름을 높이어

멸망으로 떨어지게 합니다.

특히 여호와 증인은 천국과 지옥이 없습니다.

지옥설교를 하지 않습니다.

이 지상에서 천국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죽지 않으므로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이요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입니다.

날이 갈수록 이단의 세력이 꺽이지 않고 그 숫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가까울수록 다른 예수 아닌 오직 예수,

다른 복음 아닌 오직 복음, 다른 영이 아닌 오직 진리의 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이단들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단에 대하여 타협도 친절도 아닙니다.

경계에 경계를 더하고 경계에 경계를 더하고

교훈에 교훈에 교훈을 더하는 냉정함이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

(요한2서1:9~10)"

글쓴이: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blog.naver.com/sano153

[주님만보며]

이단들을 가끔 접하게 되는데 "예수님이 하나님이냐 아니냐" 그 한마디면되겠네요 목사님 귀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예감]

이단들은 예수님 이름을 깍아내리는데 전문입니다.
통일교 문선명은 예수님은 실패했고 자기는 성공한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벙벙이]

요4: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롬11:26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예루살렘과 유대인에게서 만이 구원이 남 곧 예수그리스도

[lavender]

목사님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는 마국인데 여호와의증인들 너무나 열성적으로
다니며전도합니다
문전박대를해도 계속해서 옵니다.

[감동예감]

감사합니다!
이단들은 미지근하게 대하면
들어붙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단에 빠져 있는 것이 얼마나 챙피한건지 호통을 쳐야 합니다.
그들의 말을 듣기보다
오직 복음을 강조해야 할 줄 믿습니다.

[Samuel Kim]

할렐루야!
예수님은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경배(Worship)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저도 예전에 여호와 증인과 이야기 해본 적이 있는데, 예수님을 경배(Worship)할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그럴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예수님은 영원히 경배받으실 분이십니다.
할렐루야!
승리하셨습니다!!

[별무리]

십자가에 죽는것을 왜 자랑하느냐~ 누군가에게 칼에 찔려 죽임당했다면 그 칼만 봐도 끔찍한데 왜 끔찍한 십자가를 걸어놓고 바라보느냐~하는 황당한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성령님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이 부리시는 능력 이라고만
합니다.
한마디로 삼위일체설을 완전 부인하는 것이
이단임 을 구별 하는데 확실합니다.

[AllyKim]

후련합니다~!!!
이단들을 만나면, 훌쩍 피하기만 했는데... 아주 속이 후련합니다!

[예수님 주님의 마음을 주십시요]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죄로인해 하나님과의 단절된 관계를
해결 하시기 위해
영원한 지옥에서 영원한 천국으로의
길을 여시기 위해 하나님 본인께서
이땅에 오신분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 주님의 마음을 주십시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예수님 주님의 마음을 주십시요]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4:6~11-

여호와하나님
전능하신 아버지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빌립은 3년동안 그 많은 이적과 기적을 보았으면서도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의심하고
아버지하나님을 보여달라 합니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은 지식으로 오는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에서 옵니다.

[예수님 주님의 마음을 주십시요]

여호와의 증인과 길거리에서 자주 만나서
성경적으로 이야기를 하였지만
안타깝게도 성경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주기도문의 헬라어 본문을 이용하여 오직
여호와하나님만 하나님으로 인정한다 합니다.
이단 은혜로교회 처럼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님들 위의 성경구절을 한번 그들에게
이야기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목사님 정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셨습니다.
정말 기분좋아지는 간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