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분들의 주소가 필요한게아니라 도시이름만 알아도 좋아요.
지금 피해당한분들 도시가 서울과 부산으로 크게 구분되었구요. 범인이 경찰인데 타겟이 된데에는 여러분이 경찰서를 단순히 간것과 상관이없습니다. 어디서 정보누출이 됐으며 무작위일 수 도 있어요.
이 무기로 피해를 당하면 주변가족분들까지 뇌손상 피해를 입기때문에 가족중에 건강이 안좋아지거나 가게 영업이 망하는 분들은 진단서와 세무자료까지 미리 확보해 놓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층간 소음 얘기하셨는데 그게 실제 층간 소음으로 윗집아랫집에서 하는 환청이 아니라 범인이 처음 피해자분들의 집을 특정하며 피해자분들에게 서서히 접근하기 위해 층간소음을 위장한 소리로 들리는 것입니다.
그 소리를 듣다가 서서히 몸에 전기자극을 받으면서 몸의 신체 고문을 받는 것이구요.
범인들은 경찰이 맞으며 어디지역 소속 경찰인지 아는 것이 매우중요해서 여러분이 뭔가 추정할만한 단서가 있으면
범인 검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최첨단이라고 불릴만큼 대단한 무기는 아닌데 경찰중에 원래 일선 현장에서 수사로 쓰이던 것을 악용하여 범인이 욕망을 채우고자 강력성범죄 및 살인에 사용되고 있어서 빠른 검거가 필요합니다.
이미 수사기관들에 들어가 있으나 더 확실한 검거를 위해 피해자분들이 피해를 당했던 도시나 수사를 받았던 도시
도시명만 알아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일단 도시명을 생각 나시면 댓글로 부탁드려요
일단 제일 유력한 도시는 경상도권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서울은 아닌이유가 서울 지방 경찰청과 검찰청에서 계속 수색중이에요. 추정되는 곳은 지방인데 그지방이 어딘가입니다.
이 지향무기는 피해자분들의 신상정보를 알아도 단숨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서서히 본인이 거주하는 장소부터 침입하여
층간소음을 가장하면서 서서히 들어오게됩니다.
일단 이 지향성 무기에 피해를 보신분은 언제 어느때라도 범인이 잘알기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쉽게 다시 침투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저번에 제가 쓴 글에 이은 미국 마이애미 대학에서 지향성 음향무기에 의한 피해가 뇌손상외에 귀의 내이 손상까지 가능하다는 의학보고 입니다.
미국 정부는 "쿠바 정부가 대사관 직원들에게 음파 공격을 했다"고 판단하고 대사관 직원 대부분을 본국으로 귀환시켰다. 이어 2017년 10월에는 미국에 주재한 쿠바 외교관 15명을 추방했다. 그러나 음파 공격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찾지 못한 상태다.
통상 음파공격은 ‘장거리 음향장치(LRAD)’를 통해 고음의 소리를 장시간 내보내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는 것으로 미국은 이를 군사적으로 활용해 이라크전에서 숨어 있는 저격수를 유인하고 소말리아에서는 해적을 퇴치하는 데 사용하기도 했다.
미 마이애미 의과대학은 지난해 "쿠바 미국 대사관 직원 26명 중 25명이 귀 안쪽에 손상을 입었다"면서도 질병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규명하지 못해 ‘미국 대사관 음파 공격 사건’은 여전히 많은 의문점을 남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7/2019010701413.html
첫댓글 범인이 공무원신분이라 검거가 아주 수월해요. 그 범인이 설령 서울로 발령나도 지방 소속이었던 것이 확실해서 면밀히 여러분들의 제보가 필요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11 15:3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2.12 17:13
음향무기 썼다고 검거된 실제 사례가 경찰서에는 문서로 있나요?
광명시에서 처음 피해 입었었어요.
스윗님은 더이상 정보 안쓰셔도 되요 정보는 충분해요 삽자루님은 처음에 어느지역에서 피해를 입으셨나요
제 생각도 경찰이 피해자를 괴롭히는것 같습니다
경찰이 범인이면 국가범죄네요
오늘도 문짝을 쾅하면서 소리를 냅니다. 여긴 부여입니다.
벽에서 노란물이 나옵니다.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 윙 윙 윙.
콤퓨레셔 돌아가는 소리도 윙 윙 윙.
연통 가스배출기도 윙 윙 윙.
새로이 문을 연 새마을 금고에서도 윙 윙 윙.
경찰서에서도 윙 윙 윙 입니다.
윙 윙 윙도 음향무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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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누구시죠? 마치 다 알고 계시는듯 얘기하셔서요..
저는 경기 남양주시입니다.
윗층 학원강사부부가 사는데 남편분이 최근 난청과 구역질이 나고 이상증세가 생겨 병원에 입원했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