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엣날 보았던 영화 언제나세롭다 이영화 는 전쟁영화인가 ? 아니면 삶의 처절한영화인가 ? 그어떠한 환경이라도 적응하는 인간 의 참 모습인가 ? 나는 어떢케 이영화 를 표현해야하는가 ? 달리는 기차에서 조그마한 창 을 열고 끝도없는 설원을본다 그열차에서 잠시환희 를 느끼고 인생 을 논한다 하찬은 인생 살리고 죽이고 부시고 그안에 사랑 과 삶 이 몸부림친다 그리고 다시시작하는 삶 나는 이영화 를보면서 꽃감을 먹는다 다시는 이 음악 을 몾들을지 모르지만 이주제곡 은새롭다 가슴 에밀려오는 바람처럼......나도 꿈꾸는 그초윈의인생 을 삶 을 그리위해본다 그리고 인생 은뜻대로 되지않는다는것도
첫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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