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41권에서 슈퍼부우 가 모래시계를 깨뜨리지 않고 1시간을 다 기다려줬고 피콜로가 일부러 빙 둘러가서 1분의 시간을 벌었다면 그 후 상황전개는?

[용신융합]

원작에서는  슈퍼부우가  1시간을  참지 못하고  모래시계를  깨뜨려 버려서   피콜로 가  일부러  빙 둘러가서 

1분의 시간을  법니다.

그 시점에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는  손오천 과  트랭크스가  1주일 동안 수련을 하였습니다.

밖에서의  1시간은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15일 이라는  시간 입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슈퍼부우가  1시간을  다  기다려줬고  피콜로 가  일부러  빙 둘러가서  1분의 시간을 벌었다면 

그 후  상황전개 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최영]

6시간 한거만으로도 부우를 약간이나마 압도했으니 15일 다 채웠으면 좀더 쉽게 패대기(?)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