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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신영이 개그맨 송은이와 김숙에게 새 부캐 결성을 제안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에서는 송은이의 좌충우돌 회사 운영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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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 둘째이모 김다비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신영은 대표 송은이에게 "송은이, 김숙 선배의 또 다른 부캐다. 이름도 어려운 그룹 량송량숙이다. 량현량하 느낌이다. '학교를 안 갔어'가 아니라 '시집을 안 갔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첫댓글 시집을 안 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 연예인들 더더더 많이 마오고 더더더 성공해라!!!
량송량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줘해줘
시집을 안갔어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