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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경인선과 중앙선은 어떻게 보면
OZ541 추천 0 조회 663 10.04.14 22: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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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래도 지난 10일날 보니깐 5x71, 81호편성이 동인천급행을 뛰긴 했는데.. 그래도 저항차 비율이 높은게..;;

  • 10.04.15 01:39

    저항차와 인버터 차량의 승차감 차이가 월등히 많이 나나요...? 시트 요즘 개량한 차량도 많고, 중앙선 인버터 차량도 출입문 고장이 잦아서 별로 신차도 신뢰하기가 애매한데......현실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논의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세부적인 편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노선에 대한 차량의 평준화랄까, 그런 게 있었음 좋겠습니다. 중앙선은 KTX 비수혜지역이라 디자인리미트형 객차가 많고, 경부/호남선은 KTX/새마을호 수혜지역이라 2*3개조 차량이 많은...이런 것부터도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동일한 등급의 객차 간에도 승차감 차이가 정말로 하늘과 땅 차이가 아닌 이상에요.

  • 10.04.15 09:59

    수요가 성북이후로는 갈수록 줄어드니 차량의 운행횟수를 줄이는 것이죠. (그나마 이번 개정으로 양주행은 조금 늘었다지만 동두천쪽은 큰 변화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 10.04.15 10:03

    천안개통직후 저항차량의 고장으로 가급적 저항차량은 천안쪽 운행을 지양하는 쪽의 다이아가 나왔습니다. 그로 인해 어쩔수 없이 저항차량이 경인선 고정이 되었지요. 그리고 동인천 급행의 경우 차후 저항차량의 대폭 물갈이가 예정되면 교류전용차량이 오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교/직 차량이 꽤나 값이 비싸죠...) // 다만 승차감의 경우 신형으로 갈수록 사행동도 적고, 여러모로 더 조용한건 사실입니다.

  • 10.04.15 17:26

    이번에 중앙선에 새로도입된 321X19 ~ 321X21 까지차량은 정말 좋더군요. 내부등이 몽땅 LED조명에 CO2 자동 측정기가 달려있어 손님이 많으면 자동으로 환기도 됩니다. 승차감도 좋고, 문 열리고 닫힐때 소리도 조용하고. 정말 쌔거라 좋긴 좋음.

  • 10.04.15 17:30

    경인 경원선은 불과 10Km도 안되는 청량리-서울역 직류구간 덕분에 교류전용 신차 투입못하고 주구장창 구형만 다니는 구간이죠. 이구간만 교류로 바꾸기만 해도 좋을텐데 말이죠.

  • (+) 서로 구간의 전압을 고집하다보니 교류전용도 아닌 직교양용으로 쓰고 댕기니깐..;; 남영-지하서울역, 지하청량리-회기 사이에 교직절연구간이..;;

  • 10.04.16 18:22

    모든 의정부행(아니면 의정부행의 50%)을 양주, 동두천행으로 바꾸는건 어떨까요? - 이건 수요분석없이 단순한 생각으로 올린 댓글입니다.(ㅋㅋ)

  • 10.04.16 23:55

    108번이 짤릴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106, 107, 108번 모두 현재로서는 섣불리 손댈 수 없는 노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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