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매니아는 아니었지만 애미넴은 좋아하는 가수 였는데
영화 보고 반했어요.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고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하는
연기가 배우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 각성 해야할듯!!
연출도 휼륭했고 내용도 좋았고..특히 마지막 결말이
전형적 헐리우드 영화 공식에서 살짝 비켜간게 맘에
들었구요.
킴 베이싱어 온니가 엄마로 나온건..ㅠ.ㅠ 충격 이었지만..
(벌써 세월이... )
부쉬랑 후쎈 엉아들 싸우지 말고 랩 베틀로 승부를 내면 어떨지?
문득 히한한 공상 해봤슴..- -;
첫댓글 ㅋㅋㅋ 진짜 부쉬랑 후세인이랑 랩 배틀하면 별의 별소리 다 나올듯.. ^^
에미넴 미워...
에미넴 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