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꿀벌사랑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카니발(강원 고성)
첫댓글 조훈이 안동풍천14:53 새글첫댓글 정말귀한 꿀입니다 ㅎ답글기능 더보기 카니발(강원 고성)작성자 14:59 새글네 감사합니다. 피나무꿀 채밀 하고나니 벌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피나무꿀과 벌 바꿨습니다.ㅠ답글기능 더보기 서아할배(대구)15:45 새글참으로 귀한 꿀 뜨셨군요. ^^강원도 간성. 듣기만 해도 설래입니다.엄마따라 간성 장에가던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그후,,,,,, 어른이 돼서는 22사단 인사장교로 복무했지요.한 때는 물치리 비행장서 근무한 적도 있습니다.어린시절, 젊은 날들을 그 쪽에서 보냈습니다.가진리서 칭구들과 놀던 그 옛날이 추억됐습니다.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 날들만 되세요. 서아할배.
첫댓글
조훈이 안동풍천14:53 새글
첫댓글 정말귀한 꿀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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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강원 고성)작성자 14:59 새글
네 감사합니다. 피나무꿀 채밀 하고나니 벌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피나무꿀과 벌 바꿨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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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할배(대구)15:45 새글
참으로 귀한 꿀 뜨셨군요. ^^
강원도 간성. 듣기만 해도 설래입니다.
엄마따라 간성 장에가던 어린시절이 그립습니다.
그후,,,,,, 어른이 돼서는 22사단 인사장교로 복무했지요.
한 때는 물치리 비행장서 근무한 적도 있습니다.
어린시절, 젊은 날들을 그 쪽에서 보냈습니다.
가진리서 칭구들과 놀던 그 옛날이 추억됐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 날들만 되세요. 서아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