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디카 사진이 후져서 그리고, 제가 당시에는 사진을 찍는 기술이 부족해서리.. ㅡ,.ㅡ;;
바기오에서 하루를 지내고 사가다의 날씨가 춥다는 소리에 풍운에게서 긴 잠바를 하나 빌리고, 며칠간은 구경도 하지 못할 한국음식을 먹기 위해서 한국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거기서 식사를 한 후에 고추장을 하나 사서 가방에 넣은후에 사가다로 가는 버스 터미널로 가는데..
아니, 사가다로 가는 버스가 금방 다 끊겼다는것 입니다. 오후 2시부터 사가다로 가는 버스가 있는것이 아니라, 새벽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있더군여..ㅡ.ㅡ;;
어쩔수 없이 일정을 바나웨로 가는것으로 변경을 하고, 바나웨로 가는 버스를 알아보지만,. 아쉽게도 바로 가는 버스가 없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바기오에서 바나웨로 가는 버스가 있지만, 그것도 하루에 한번 혹은 두번 정도 있는것으로 그냥 이동을 하시는것이 낫습니다.(정말 버스 기다리다가 세월 다 보냅니다..ㅡ.ㅡ;;)
그래서, 바기오의 오디나리 버스터미널에서 솔라노로 가는 버스를 타고 오후 2시에 출발을 합니다.. 두번의 휴게소에서의 휴식 이후에 솔라노에 도착을 한 시간은.. 무려 8시간이나 지난 저녁 10시..ㅡ.ㅡ;; (버스 안에서 토할뻔 했습니다..ㅜ.ㅜ;;)
정말로 그 코스로 다시 해서 바나웨로 가라면은 절대로 못갈것 같습니다.ㅡ.ㅡ;;
그렇게 저녁에 솔라노에 도착을 하니, 바로 바나웨로 가는 버스나 지프니는 없고, 어쩔수 없이 하루를 그곳에서 쉬기로 합니다.(솔직히 버스가 있다고 해도 못 갔습니다..ㅡ.ㅡ;;)
am/pm lodge 에서(lodge는 여관을 일컷는 말입니다. 솔라노 차우킹 근처에 있습니다. 곧 사진을 첨부를 하겠습니다.) 투윈베드를 하루에 550페소에 자고 아침에 출발을 하기로 합니다.
피에쑤~~!!
솔라노에서 하루를 숙박을 했던 여관은(영어를 쓸려니 독수리라서 안 그래도 느린데.. 영문 찾다가 기절함..ㅡ.ㅡ;;) 솔직히 가격대비에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550페소에 따뜻한 물이 나오고, 베드가 두개에 텔레비젼, 천장에 달린 선풍기에 에어콘까지.. 사진을 첨부를 해서 올리겠지만, 북부쪽으로 올라가면서, 중간지점으로 쉬고 가시기에는 정말 괜찮은곳이라고 강추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저 여기랑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ㅡ.ㅡ;;)
하지만, 디카 사진이 후져서 그리고, 제가 당시에는 사진을 찍는 기술이 부족해서리.. ㅡ,.ㅡ;;
바기오에서 하루를 지내고 사가다의 날씨가 춥다는 소리에 풍운에게서 긴 잠바를 하나 빌리고, 며칠간은 구경도 하지 못할 한국음식을 먹기 위해서 한국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거기서 식사를 한 후에 고추장을 하나 사서 가방에 넣은후에 사가다로 가는 버스 터미널로 가는데..
아니, 사가다로 가는 버스가 금방 다 끊겼다는것 입니다. 오후 2시부터 사가다로 가는 버스가 있는것이 아니라, 새벽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있더군여..ㅡ.ㅡ;;
어쩔수 없이 일정을 바나웨로 가는것으로 변경을 하고, 바나웨로 가는 버스를 알아보지만,. 아쉽게도 바로 가는 버스가 없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바기오에서 바나웨로 가는 버스가 있지만, 그것도 하루에 한번 혹은 두번 정도 있는것으로 그냥 이동을 하시는것이 낫습니다.(정말 버스 기다리다가 세월 다 보냅니다..ㅡ.ㅡ;;)
그래서, 바기오의 오디나리 버스터미널에서 솔라노로 가는 버스를 타고 오후 2시에 출발을 합니다.. 두번의 휴게소에서의 휴식 이후에 솔라노에 도착을 한 시간은.. 무려 8시간이나 지난 저녁 10시..ㅡ.ㅡ;; (버스 안에서 토할뻔 했습니다..ㅜ.ㅜ;;)
정말로 그 코스로 다시 해서 바나웨로 가라면은 절대로 못갈것 같습니다.ㅡ.ㅡ;;
그렇게 저녁에 솔라노에 도착을 하니, 바로 바나웨로 가는 버스나 지프니는 없고, 어쩔수 없이 하루를 그곳에서 쉬기로 합니다.(솔직히 버스가 있다고 해도 못 갔습니다..ㅡ.ㅡ;;)
am/pm lodge 에서(lodge는 여관을 일컷는 말입니다. 솔라노 차우킹 근처에 있습니다. 곧 사진을 첨부를 하겠습니다.) 투윈베드를 하루에 550페소에 자고 아침에 출발을 하기로 합니다.
피에쑤~~!!
솔라노에서 하루를 숙박을 했던 여관은(영어를 쓸려니 독수리라서 안 그래도 느린데.. 영문 찾다가 기절함..ㅡ.ㅡ;;) 솔직히 가격대비에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550페소에 따뜻한 물이 나오고, 베드가 두개에 텔레비젼, 천장에 달린 선풍기에 에어콘까지.. 사진을 첨부를 해서 올리겠지만, 북부쪽으로 올라가면서, 중간지점으로 쉬고 가시기에는 정말 괜찮은곳이라고 강추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저 여기랑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ㅡ.ㅡ;;)
첫댓글 재미난 글 잘읽고 갑니다~^^* ( 자주 올려 주세요~)
저도 이번 2월에 바나웨이랑 사가다 가려구요....벌써부터 흥분되네요..
지인이 어제 바나웨이로 떠낫는데 그 지방 치안상태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