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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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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중동 화장품 판매 흥행 모멘텀 지속에 사흘째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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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상장유지 결정 속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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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내시경 액세서리 3종 품목 허가 획득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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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연이은대형 화재 발생 속 소방설비업체로 부각되며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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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창투사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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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녹십자 그룹주 상승 속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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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2차전지/수소차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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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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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계열사 평화오일씰공업,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의 핵심부품 개발 완료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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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플랫폼 성장 기대감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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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그룹주 상승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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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자재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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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자금조달 기대감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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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류에이션 매력 부각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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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관계인 대상 6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속 거래재개 첫날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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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자재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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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호실적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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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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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골판지제조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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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2차전지/수소차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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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그룹주 상승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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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리스크 완화 및 中 관광객 회복 수혜 기대감 지속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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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시그널' 기대감 지속 등으로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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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특징 종목(코스닥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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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유지 결정 속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
▷한국거래소 코스닥본부는 동사에 대해 16년도 (정정)감사보고서상 주권의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감사의견 적정)함에 따라,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38조 및 제40조에 의거 동사 주권의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 이에 지난 2017년 3월24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가가 금일 거래재개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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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자금조달 기대감에 급등 |
▷동사는 타법인 증권취득자금 마련 등을 목적으로 보통주 7,188,699주(27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의 발행가액은 3,895원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18년4월6일임.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요주주인 (주)라이트론 등임. ▷아울러 운영자금 마련 등을 목적으로 주요주주인 (주)라이트론 등 대상 총 22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의 표면/만기이자율은 모두 3%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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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관계인 대상 6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속 거래재개 첫날 급등 |
▷동사는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및 운영자금을 위해 특수관계인 (주)에스엠씨홀딩스를 대상으로 69.99억원(5,957,446주)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 발행가액은 1,175원이며, 신주의상장예정일은 2018년4월17일임. 한편, 에스엠홀딩스는 동사의
김영진 대표가 지분50%를 보유하고 있음. ▷한편, 지난 2017년3월30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가는 상장폐지 사유 해소로 금일 거래가 재개됐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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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호실적에 급등 |
▷동사는 지난 26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208.00억원, 1,435.92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56.0%, 12.1% 증가했다고 공시. 다만, 같은기간 순이익은 72.03억원으로 전년대비 65.4% 감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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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M 부문 정상화 기대감에 강세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7년3분기 누적 ODM 매출액이 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1.8% 감소했지만, 올해 사드 이슈 해소로
인해 ODM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밝힘.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828억원(+66.9% YoY),
100억원(+406.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한편, 동사는 아모레퍼시픽, 메디힐 등의 주요 업체들을 고객사로 두고 17년에는 카버코리아, 닥터자르트, Roberts 등의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특히 17년 자체 브랜드 NEOGEN으로 중국에 직접 진출함에 따라 중국 내 한국 화장품 판매 정상화에 따른 수혜가 과거 대비 클 것으로 분석. | |
셀트리온/셀트레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 셀트리온 3월 코스피200 편입 가능 전망에 강세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간담회를 열고 '2018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음.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이전상장 심사를 받고 있는 셀트리온의 회계 등이 종합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 만큼 오는 2월8일 전까지 상장예비 심사 승인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승인후 2~3일 내로 코스피에 상장하고
코스피200 지수에는 3월중 편입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코스피200 편입이 늦어질 것이란 우려가 해소되면서 셀트리온이 강세 마감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도 동반 상승 마감. [종목] :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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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듀얼카메라 시장 확대 수혜 기대감에 강세 |
▷한양증권은 동사에 대해 중국 듀얼카메라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 최근 핸셋을 비롯한 IT 업종에 대한 노이즈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문제가 되고 있는 미국 A사에 제품 공급을 하지않는다며, 이번 문제로 화웨이, 오포, 비보 등 중국향 매출비중이 높은 동사가
반사이익을 누릴것으로 분석. 특히, 올해부터 중국 프리미엄제품에 Closed Loop AF Driver IC칩이 적용된 듀얼카메라 탑재 가능성이
높이 보이는 만큼 업종내 노이즈가 없는 점이 프리미엄 요인이라고분석. ▷아울러 듀얼카메라에 사용되는 AF IC의경우 기존 제품 대비 단가가 높아 매출과 이익성장에 긍정적인 점과 신제품 Haptic DriverIC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된다며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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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분석에 강세 |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개인방송 시장의 구조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실적또한 그를 반영하듯 2015년 이후 매 분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힘. 그러나 실적개선에도 불구하고 규제 등에 대한 우려감이 반영되며 주가가 지속 하락하여 현재는 올해 실적추정치 기준 PER이
13.8배 수준에 불과해 저평가 영역에 접어들었다고 분석. ▷아울러 E-Sports를 고유 콘텐츠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이를 통해 유저들의 플랫폼 충성도를 높이고, 또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4,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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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VM202' 기대감에 상승 |
▷메리츠종금증권은 동사에 대해 당뇨병 신경병증(DPN)치료제인 'VM202'의 미국시장에 대한 파이프라인 가치가 최소
5조5,720억원에서 최대 11조2,640억원으로 평가된다고 밝힘. 특히, 임상2상을통해 기존 치료제 수준의 통증 완화를 입증했으며, 부작용 및
투여 편의성 측면에서의 장점을 갖고있어 향후 시장 진출 시 높은 판매 실적이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VM202가 현재 당뇨병성 신경병증 이외에도 당뇨병성 족부궤양(PAD) 및 루게릭병(ALS)에 대한 임상 3상과 2상을 진행중인 점 등을 통해 추가적인 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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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에틸 가격 상승 수혜 기대감 등으로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중국 가스대란으로 초산에틸가격이 급속히 상승하고 있다며, 이는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밝힘. 아울러 17년 기준 PER 약 6배로 저평가로 판단된다며, 금일 신규추천 종목으로 편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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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호실적 및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원화강세지속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1,016억원(+13% YoY), 영업이익 95억원(+25%
YoY)으로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하며 기존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힘. 이는 카지노 향 커브드 모델 수 증가로 497억원의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전자칠판 역시 408억원으로 호조세가 지속되었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올해 실적은 매출액 3,523억원(+8% YoY), 영업이익 384억원(+1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카지노향 매출액 성장을 이끌고 있는 커브드 모니터 모델 수 증가에 따른 ASP 상승효과가 더 가파를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1,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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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호실적에 상승 |
▷동사는 지난 26일 장 마감 후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6.43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26.6%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805.5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9.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91.35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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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호실적에 상승 |
▷동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6.66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5.0%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1,157.28억원, 145.4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49.7%, 35.9%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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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가 분석에 약세 |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넷플릭스 및 중국향 컨텐츠 수출 가능성이 높아진 점을 감안하여 직전 추정대비 영업이익
200억원(40%상향), 목표주가는 74,000원(61%상향)으로 했으나, 당사가 추정하는 적정 주가를 15% 초과하여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로 하향한다고 분석. ▷아울러 최근 주가는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따라 중국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지만, 동사는 CJ E&M을 위해 존재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중국 수출은 확인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BUY → Marketperform[하향], 목표주가 : 46,000원 → 74,000원[상향] |
- 특징 종목(코스피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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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와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 MOU 체결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이날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을 통해 동사와
KOICA는 개발도상국의 의료, 교육, 에너지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혁신개발프로그램(CTS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중소벤처 기업인들의 해외진출 지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과 개도국의 사회·경제 발전 지원 활동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는 "전 세계 30여 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CTS프로그램에 참여한 유망 중소 벤처기업들에 다양한 해외 사업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직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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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000억원 매출 전망에 강세 |
▷동사는 연결기준 올해 예상 매출액이 5,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공시. 한편, 동사는 지난 26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16.98% 증가한 4,037.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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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 수주 기대감에 강세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올해 수주 목표로 23.9조원(+10.1% YoY, 국내 11.6조원, 해외 12.3조원)을 제시했다며,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공종(토목, 가스시설, 발전 등)에서 적극적으로 수주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분석. 상반기에는 싱가포르 매립 2건,
카타르 가스처리시설, UAE 가스 프로젝트, 사우디 드라이도크 결과가 기대되며, 하반기에는동남아 발전소, 중동 가스처리시설 등 다수 프로젝트가
대기중이기 때문에 이전보다 수주 가시성이 높아지면서 성장에 대한 방향성도 뚜렷해질 것으로 분석. ▷이에 올해 연결 매출액은 18조2,000억원(+8.1%), 영업이익은 1조1,000억원(+13.2%)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4,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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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호실적에 강세 |
▷동사는 지난 26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영업이익 및 매출액이 각각 33.48억원, 1,050.6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26.2%, 20.0% 증가했다고 공시. 다만, 같은기간 순이익은 43.86억원으로 전년대비 20.2% 감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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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727억원(+21.0% YoY), 428억원(+19.9%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메이저 풍력터빈 업체의 대규모 물량 확보 요청으로 수익성 좋은 베트남 법인매출액이 크게(+54%) 늘어날 것이며, 약
600억원 수준의 잔고를 확보한 영국 법인의 성장으로 캐나다 법인의 매출 급감을 상쇄할 것이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16년 착공한 미국 풍력 프로젝트의 타워 발주가 빠르면 올해 4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 실적 추정치상향 여지가 있다고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4,000원 → 39,000원[상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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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채무 해소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지난 26일 장 마감 후 종속회사인 칸서스무주파인스톤사모부동산투자신탁이 차입금 상환 등을 목적으로 780억원 규모 골프장운영
관련 영업자산을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이에 따라 동사는 파인스톤골프장과 관련해 보유하고 있던 지급보증 및 분양대금 상환보증으로 인해 약 888억원 규모의 우발채무를 대부분 해소하게 됐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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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 기대감 및 저평가 분석에 상승 |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실적은 유한킴벌리 동시다발적악재 영향으로 부진하였으나, 올해는 유한킴벌리 실적 회복이 예상되어 연결
매출액 1조5,517억원(+7.2% y-y) 영업이익 1,099억원(+11.6% y-y), 순이익 1,563억원(+18.0% y-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향후 유망 R&D파이프라인 확보 및 지분 가치 재평가 등 오픈이노베이션 성과 도출이 기대되며, 지분 가치 재평가 감안 시 현재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70,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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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보유 지분 가치 증가 및 실적 개선 기대감 등으로 상승 |
▷미래에셋대우는 동사에 대해 올해 실적 호조와 계열사 지분 가치 증가 등 호재가 많다고 밝힘. 핵심 계열사(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의 지분가치 상승으로 순자산가치는 늘었지만 동사의 시가총액은 26조6,000억원에서 25조9,000억원으로 2.5% 줄어들었다며, 그룹
지배구조 개편 재개와 주주환원정책으로 주가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올해에는 자체사업의 전반적인 실적 개선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30조3,237억원(+2.8% YoY), 9,358억원(+9.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180,000원[신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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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호실적 및 현금배당 결정에 상승 |
▷동사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각각 5,136억원,3,846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63.4%, 62.1%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기간 매출액은 6조4,156억원으로 전년대비 6.9% 증가. ▷아울러 보통주1주당 1,14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기준일은 2017년12월3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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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중심 성장전략 기대감에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세종시 2-1, 시흥배곧신도시 사업장이 올해 준공함에 따라 준공이익 인식이 전망된다며, 세종, 영호남 등에서 지역기반 사업 확대로 도시개발중심의 성장전략이 기대된다고 밝힘.이에 따라 금일 신규추천 종목으로 편입. |
- 특징 섹터 -
특징 섹터 | 이 슈 요 약 |
정유 |
국제유가 강세에 동반 상승 |
▷지난 26일(현지시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달러화 약세와 원유
수요 증가 기대감에 전거래일보다 0.63달러(+0.96%) 상승한 66.14달러에 거래 마감. 이는 지난 2014년 12월 이후 3년여 만에
최고 수준임. ▷이와관련 NH투자증권은 예상보다 가파른 달러 약세 속 원자재 투자심리도 강화되고 있다며, 올해 전망상 WTI 가격 밴드를 기존 45~65달러(평균 55달러)에서 55~75달러(평균 60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S-Oil, SK이노베이션, GS 등 정유주들이 동반 상승 마감. | |
증권 |
코스피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에 상승 |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 등으로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한
가운데, 금일 국내 증시도 상승 마감. 코스피지수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2,600선을 돌파하는 등 연일 사상 최고치 행진을 보이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는닷새째 상승하며 927선에서 거래를 마감. ▷이 같은 증시 호조에 힘입어 한화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등 증권주들이상승 마감. | |
전기차/2차전지/수소차 | 캘리포니아 전기차/수소차 확대 정책 발표에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주말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제리 브라운이 전기차/수소차의 판매목표를
기존의 2025년 150만대에서 2030년 500만대로 대폭 확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힘. ▷캘리포니아가 전기차 정책을 강화하면 완성차업체들은 이를 위해 전기차 라인업 출시를 앞당길 수밖에 없다며, 기존의 전기차 의무판매제도의 비율이 올해 부터 매년 2%씩 상향되게 되어 있는 상태여서 이번 목표치 대폭 상향은 완성차업체들에게 전기차 개발과 생산확대에 집중하라는 명확한 정책 시그널이 될 것으로분석. ▷이 같은 소식에 후성, 리켐, 신흥에스이씨, 삼보모터스, 화진 등 전기차/수소차/2차전지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 |
보안주(정보) |
日 가상화폐 약 5,600억원 규모 해킹 사태 등으로 일부 관련주 상승 |
▷외신에 따르면, 일본 최대 가상 화폐 거래소 '코인체크(coincheck)'가 해킹을
당하면서 고객들이 맡겨놓은 580억엔(약 5,600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탈취당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 해킹은 2014년 일본 마운트곡스
거래소에서 발생했던 470억엔(약 4,605억원) 상당의 가상화폐 해킹 사건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규모임.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10곳의 보안실태를 점검한 결과, 10곳 모두 보안점검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고 밝힘. 보안점검기준은 시스템보안관리와백업운영, 망분리 등 51개임. ▷이 같은 소식에 한컴시큐어, SGA솔루션즈, 가비아 등 일부 보안주(정보)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