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에세이스트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미난자
    2. 무성임
    3. 중이
    4. 자화상
    5. 어른세이
    1. 박연식
    2. 윌슨제독
    3. 이청우
    4. 복진세
    5. 배롱나무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아빠(엄마)가 어렸을 적에...
태호 추천 0 조회 106 10.01.03 09: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1.03 10:21

    첫댓글 반갑습니다. 이젠 한식구가 되었군요. 만리포는 여전합니다. 팝콘 튀기는 남자만 없을 뿐. 태호님의 글을 읽으면서 젊은 날의 우리들에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뒤돌아보면 늘 아쉬워서 그리운 것들입니다. 다음 주에 대전엘 갑니다.(보훈병원) 시간이 되면 연락하겠습니다. 올해에도 그 넉넉한 웃음 잃지 마십시오.

  • 10.01.03 10:30

    위에 나열한 거 하나하나 글로 엮게 되면 정말로 쫀득이 맛일겁니다. 태호님, 기대할께요.

  • 10.01.03 15:56

    이용복, 별밤,오란씨 수원은 중앙극장,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 10.01.03 19:06

    유행했던 노래를 보니 우린 비슷한 세대 같아요.

  • 10.01.04 08:15

    힌트... 미고님과 동갑/뭐야 써 놓고 보니 힌트가 아니고 정답일세

  • 10.01.03 21:10

    ㅎㅎ 앗, 종로구 창신동이면 울 학교에서 언던하나 넘어가면 되는 곳인데...반갑습니다. 저는 동대문구(요즘은 성북구) 보문동에서 자랐답니다. 아기동산은 고대 뒷산으로 저의 활동무대였습니다. 어휴, 저기 나열된 만화들 몽땅 섭렵한 것인데...공통분모가 상당히 많은 것을 보니...비슷한 연배임에 틀림없습니다. 라면중에는 스파이더 라면도 생으로 먹기에 좋았는데.ㅎㅎ

  • 10.01.03 23:44

    아무래도 춘추가 좀 묵으신 분같은데?...

  • 10.01.04 13:28

    쉰세대에 속하는 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