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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곡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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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병곡사랑쉼터) 올기쌀
덕평28변두섭 추천 0 조회 47 07.09.23 20: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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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23 20:20

    첫댓글 올기쌀맛 본지도 오래고요 ㅎ 시방은 아마 상품으로 나온거 같던데요 ㅎㅎ 시방 어대세요 고향에 안내려가시나요 고향이신가요 ㅎ 풍성한 추석되세요 ㅎㅎ 그림 다시 봐주세요 ㅎ

  • 07.09.23 20:55

    올끼쌀 말 들어니까 또 올기쌀 묵고시퍼요.. 나는 애기들 배속에 있을때 올기쌀 묵고 몇달 버텼음 우리엄니가 쌀을 무리를 갈아서 묵어도 구수하니 고건 잘너머 가던데요 지금도 쌀 묵고 시펄때가 있읍니다 그런데 그때 치아를 다 배려 놓은것 같아서 형제자매 중 저가 막내인데 치아는 저가 제일 안좋아요 해서 친언니 왈 불편해서 어찌 먹니? 하고 안써러 합니다 인플란트도 견적이 안나올 만큼 ㅎ 잘보고 갑니다 선배님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석명절 되셔요 .............

  • 07.09.23 20:58

    음악 너무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07.09.23 21:56

    한가위 잘보내셔요 . 그라고 모두 건강하고 부자되셔요 . 시골은 내일아침에 출발합니다 .

  • 작성자 07.09.23 22:01

    장윤정 첫사랑 노래방에 가사 올려났시요 .참고 하시요 .

  • 07.09.24 12:33

    선배님 오랜만이군요~ ~ ~ 올기쌀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입니다,,,어려웠든 어린시절 올기쌀 한주먹이면 친구들이 줄을 섰네요,,,,올기쌀 얻어먹으려고 한입씩 입안에 넣고 씹으면 씹을수록 어지나 고소한지......그시절엔 쌀밥은 아버지나,,,제일 어린 동생 하고 오빠만 먹었지요,,,,우린 꽁등 보리밥에 감자를 얻어서 먹었지요,,,,,올기쌀 고향의 향기를 듬쁙 느끼고 갑니다,,,선배님 자주 카페 나오셔서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많은 글 부탁합니다...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 07.09.25 17:02

    선배님 글을보면 옛날어릴적생각나네요 특이 구수한 사투리가~~~~

  • 07.09.27 08:53

    올기쌀 잊고 있든 말들이 새롭네요........어릴적 기억들 ...어머님 생각이 간절 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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