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魚이야기]
회원여러분!
청어를 아시나요?
등프른생선,청어과메기,오메가3지방산등이 많은생선 으로 알고있지요?
"청어처럼 사는 어르신"의 준말을
"청어"라고 한답니다
평소 존경하는 연대철학교수이신 103세김형석교수님,가천대 총장 이길여 여사님,신영균배우,김동건
아나운서등을 청어처럼사는 분이라고 하신 답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분임이 맞습니다
범방의 청어는 누구일까요?라는 질문을 하신다면 당연 심해지기님을 꼽겠습니다
왜냐구요?
靑魚처럼 사시니까요
탁구(5부)ㆍ등산ㆍ여행을 포함하여 74세의 연세에 45000여명의 대군을 이끌어 가시는 리더중에 리더라는것을 자타가 인정하니까요
※참고로 탁구5부는 선수와 초보의 중간단계급이니 꽤 잘치는 수준임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이고 말수가 적으면서 항상 웃으시잔아요
우리들의 롤모델
심해지기님처럼
살아가는 청어가 되어봅시다
젊은청년 청어!
청어로 사는게 별건가요?
저의 청어는 월요일 혼술 하는겁니다
아무도 이시간을 빼앗을수는 없지요 저만의 시간이니까요
내일아침 오전에는 볼링시합출전 하고 오후에는
복지관에 청어님들 탁구 레슨해주러 갑니다
저 청어 맞지요?ㅎ
댓글은 방장과 총무님께 위임하고 늦은시간에 댓글 마무리 인사 하겠습니다
범방 회원여러분!
사랑합니다~
첫댓글 나도 원브라더 아우님 사랑해요♡^^
사랑한다는건 행복한 일 이에요
이슬처럼 언니는 넘 사랑스러워요
오뚜기 가 생각이 나기도 하구요
깜찍하고 귀여우면서도 지치지않고 다시
일어나는~^^
먼동이 트는 시간 출석부 챙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모두가 고맙고 감사하는 맘으로 하루를 시작합시다.
아침의 소슬바람이 창문을 닫게 만드는 가을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소슬바람 이라니까 갑자기 소슬 이랑 바람이
생각나는데요 ㅎ
보고픈 친구들 이죠
풀잎이슬 언니의 산골 오두막에도
늘 행복이 함께 하실거에요^^
꿈을 이루며 살아 갑시다
님의 좋은 글
오늘도 변함없이 출석부에 ~^^
오래오래 건강 하셔요
청어처럼 곱게 익어가기를 소망합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우리 마스코트 님
좋은 아침 이에요
얼굴 본지가 언제인지 까먹게 생겼어요
번개라도 쳐야하나 ㅎ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한다는건 행복이죠
청어구이를 좋아하는데 가시가 많죠
그래도 청어는 언제나 고유의 맛을 지니고 있지요
수고 하셨어요
어제 파주아울렛에 오랫만에 갔어요
엄마랑ㅡㅡ^^
사람도 없고 아무리 평일 이지만 불경기 인가 싶더라구요
주차장이 넓어 차를 찿느라 ㅜㅜ
무슨 설명도 없고 건의를 해야겠어요
다행히 맘에든 스키처스 신발 커플로 세개 ㅎㅎ
(엄마ㆍ나ㆍ껌딱지)요로케 사가지고 왔네요
추석이 온다고는 하는데
경기는 별로 심상치 않아요
어제 아침뉴수에서 추석 선물로
1억원 짜리 술 이야기를 하던데
미쳤다는 생각이 순간 들더라구요
도대체 어느 밑바닥 까지 갈 것 인가.
우리들의 추석은 그져 편안하고
즐거운 만나면 반갑고 기쁜
그런 추석명절이 될 것 입니다~
우리 이쁜이~ㅎ
@보쳉 헉~~~돈이 종이 수준 이네요 ㅎ
아효
쩌그 사진 또 귀염귀염
보쳉언니 넘 잼나요ㅋ
출떡~~!!
청어알의 맛은 어느 생선도
따라 올 수 없지요 구운청어 알~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ㅎ
친정 제사상차림엔 필수로 올렸지요
원브라더님의 청어에 대한 해석이
참 좋습니다 .
한가지를 잘 하는 사람이 열가지도
잘 하지요
심해지기님을 비롯한
범방엔 인재들이 많습니다
다양하게도 실력과 재주들을
가지고 있어요 .
원브라더님의 오랫만에 출석부
쨩 입니다 ㅎ~^^
댓글이 짱~~~^^
보쳉언니는 범방방장감 이에요
거리만 가깝다면요
넘나 아쉽습니다
@리즈향
헐 ~~이런 대화는
자제하여 주시길 바람미다 ~ㅋ ㅋ
@보쳉 말을 아끼고는 있슴돠 ㅋ
@리즈향
오늘 부터 9월 첫수업
시작하는 날 입니다
한달간 뻥뻥 놀다가 ~~ㅎㅎ
@보쳉 와우~~~진취적인 삶 따봉 이여라~~
퐈이팅 이에요 ♡
팡팡팡
추석이가까워지면서
마음이 무거워지는데
청어을보면서
화이팅 이라고
외처봅니다
보따루메고
휘리릭 ㅡㅡㅡ펑
무거운 마음 오늘은 버들강아지 사진 보며
가볍게 날려보자요 ㅎ
용사님 ~~^^
삶의 전쟁터로...
오늘도 용감하게 싸워 이겨야징 ~~~
화 이 팅
총ㆍ칼은 준비 되었남?
오늘도 무진장 덥다니 적당히 휴식은
보약 이라 아뢰오~~^^*
원 부라더님 출석부 고마워요
청어? 오늘 처음 알았네요
과연 심해지기님 청어 맞습니다 맞고요
아주 격하게 동의합니다 ~~~~~~~~♡♡♡
ㅋ청어를 몰랐다고라?
설마염 ㅎ
창조로 님이 청어를 모르시다니요
저는 고속도로 휴게소 에서 자주 섭취한답니당ㅋ
@리즈향 먹는생선 청어말고 마음에 등불처럼 사는분 청어요 ㅎㅋㅎㅋㅎㅋ
@창조로1 아항ㅡㅡ글츄 ㅎㅎ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ㅎㅎ
물론 같은 한자어는 아닙니다만
청출어람 청어람(靑出於藍 靑於藍)이라는 말이 있지요.
제자가 스승보다 뛰어나다 라는 의미인데 원브라더 아우님이 그렇습니다..
늘 겸손 하신 산애님
청어 같은 힘을 지니고 계신다고나 할까요 ㅎ
가을이 코 앞 까지 왔습니다 ^^
화사한 화요일 되시길~
출석부 애썼슴 친구야~^^
청어는 맛있는생선맞어요 울산 과메기도 청어도잇다고하드라고요
경주 누님댁에서 청어 과메기 맛있게처음먹어봣는데 요즈음 은
과메기 펜이이되였어요
원브라더 친구가 출석부를 재미있게 올려주었어요
수고했습니다
저도 오늘부터는 며칠 바쁠예정입니다
백수가 과로사한다는말이 실감이나네요 ㅎ
선배님들 친구들 모두에게 늘 건강과 기쁨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청어처럼 사는 브라더아우!
나름의 알뜰한 삶의 여유를
즐기는 은근한 멋쟁이죠.
난, 속물이라서 청어 과메기만
생각나네요.술안주로도
제일입니다.특히 맥주안주.
아! 침넘어가네.ㅎ
오늘은 동호회가는 날
또 하루가 가겠지요.
오늘 하루
잠시 청어방으로
팔딱 팔딱 ^^
청어의맛은 일품이죠,
선선한 가을바람이 스치는 날입니다,
좋은 날 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청어는 청출어람의 약자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의 청어는 누구일까?..ㅎ
하여간 독해 하나는 기가맥힘ㅋㅋㅋ
나도 구룡포 청어과메기 맛이 그립습니다....ㅎ
다녀갑니다 ~
과메기철 되면 벙이나 한번 혀~
오늘 백수가 과로사 한다고 왜일케 바쁜거야 ㅡ
청어든 과메기든난 별로랑께 ㅡ
사람도 오래두고 봐야 된장인지 간장 인지 알게 되더라고 특히 나 ?
눈 도장 찍고갑니다
청어 맛있는건 알지만 가시가 많아요 신림동 범띠모임 에서 나왔지요
청어눈에 청어보이는 법~
원브라더님이 청어이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