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에 타고있던 50대 남성은 자녀를 혼자서 키우던 가장이고 생활비를 벌기위해 새벽에 배달일을 하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들이받혔고 병원 이송 직후 사망했다.
새벽 5시경 엘리에나 호텔 앞에서 20대 여성 음주 운전 사고사고 후 개를 끌어안고 저렇게 앉아있다가 경찰한테 협조 안하고, 경찰이 강아지 분리하려하자 싫다고하면서 엄마랑 통화하겠다등 실랑이 한 후에 수갑차고 이송됐다.
첫댓글 ㅁㅊㄴ
이런 개같은 일이 반복되는 이유가.. 나라법이 조깥아서 그럼저 도란년 애비가 돈이 많아서 보상이라도 충분히 해주길 바랄수밖에초범에다가 심신미약으로 반성문 한장 제출하면 집유 떨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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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같은 일이 반복되는 이유가.. 나라법이 조깥아서 그럼
저 도란년 애비가 돈이 많아서 보상이라도 충분히 해주길 바랄수밖에
초범에다가 심신미약으로 반성문 한장 제출하면 집유 떨어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