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 인연이 짧기도 길기도 그럼 오늘 반가웠던 사람의 인연은 뭘까? 가끔은 늦은 밤 댓글로 가깝지는 않아도 외로움이 통할 듯 했지 뜻하지 않은 논쟁에 중심이 되고 이편인듯 저편인듯 하고 싶은 말이 많았었나 그러나 잘은 알지 못하니 섣부른 생각일랑은 말고 반가웠어요. 그 한마디면 될꺼 같은데 내 생각만으로는 그래요. 누구 때문에 누구을 위해 그런거 말고 지금은 반가운거...^^,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고 또 어떻게 끝나는 건지 모르니...^^,
첫댓글 그 반가운 사람이
저 라면....♡
어디서 만났느냐는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예쁘게 인연의 끈을
이어가는 것!!
사랑스런 인연이길 바래봅니다
그럴까요^^,
사랑천사님 반갑습니다.
외로움을 달래주는 반가운 사람
좋은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산댁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