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김창수가 폼 더 좋아서 탈락한건가요?부상이 있었다는 말도 있던데 아시안컵때 배성재가 "이런 선수가 월드컵 때 해설을 하고 있었다" 라고 홍명보 돌려깠었죠
첫댓글 올림픽 성공으로 인한 젊은 선수, 유럽파에 대한 과신이 화를 불렀다고 봅니다. 베테랑 없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거죠. 저는 브라질 월드컵 수비에 곽태휘, 차두리가 들어갔으면 결과가 달랐을 거라고 봅니다. 알제리전 추가 실점 이후로는 수비진이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때 곽태휘, 차두리가 잡아줬다면 참사는 안 일어났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뇨 감독입맛대로 부른결과
당시 이용은 욕많이 먹었던걸로 기억. 울산팬인 본인은 잘했는데 왜 욕먹는지 이해불가였던.
차두리는 부상과 개인사적 문제도 길었던 데다가, 테스트할 그리스전마저도 부상낙방해서 결국 시험못해봐서 본인이 쓰던 애들 데려간거였음
이용은 뽑아갈만했는데 김창수가 차두리를 밀어낼 정도였는지는 아직도 의문..
배성재가 차두리와 친하고 여론도 홍명보 인맥축구 말이 많아서 그렇게 말했지만 당시에 차두리 실험해보려다가 부상당해서 못부름 이게 월드컵 4개월쯤 남았을때였는데 부상 복귀하고 폼올리고 그러면 부족한 시간이었죠
이용 잘했죠
이용은 폼 좋았죠
제기억으론 부상회복하고 폼이 안올라왔던때라 팬들한테도 좀 욕먹고있었음
이용은 아시아 때려부시던 멤버라 당연히 데리고 가고 김창수는 폼떨어진 차두리보다 아래였음수비진을 윤석영ㅡ김영권ㅡ곽태휘ㅡ이용미들은 기ㅡ한 그냥 공격진을 손ㅡ김신욱ㅡ이근호ㅡ이청용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그때 김신욱ㅡ이근호 진짜 날라다녔는데...
폼이 좋긴요 부상이였는데. 이용도 폼좋고 잘하고 있었지만 월드컵에서 안좋았던거구요(이건뭐 팀 전체가 안좋았던거라..). 차두리가 부상으로 옵션에서 빠지며 김창수는 잘 알아서 데리고 간거죠.
김창수는 제2리그 출전기록보면 처참
첫댓글 올림픽 성공으로 인한 젊은 선수, 유럽파에 대한 과신이 화를 불렀다고 봅니다. 베테랑 없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거죠. 저는 브라질 월드컵 수비에 곽태휘, 차두리가 들어갔으면 결과가 달랐을 거라고 봅니다. 알제리전 추가 실점 이후로는 수비진이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때 곽태휘, 차두리가 잡아줬다면 참사는 안 일어났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뇨 감독입맛대로 부른결과
당시 이용은 욕많이 먹었던걸로 기억. 울산팬인 본인은 잘했는데 왜 욕먹는지 이해불가였던.
차두리는 부상과 개인사적 문제도 길었던 데다가, 테스트할 그리스전마저도 부상낙방해서 결국 시험못해봐서 본인이 쓰던 애들 데려간거였음
이용은 뽑아갈만했는데 김창수가 차두리를 밀어낼 정도였는지는 아직도 의문..
배성재가 차두리와 친하고 여론도 홍명보 인맥축구 말이 많아서 그렇게 말했지만 당시에 차두리 실험해보려다가 부상당해서 못부름 이게 월드컵 4개월쯤 남았을때였는데 부상 복귀하고 폼올리고 그러면 부족한 시간이었죠
이용 잘했죠
이용은 폼 좋았죠
제기억으론 부상회복하고 폼이 안올라왔던때라 팬들한테도 좀 욕먹고있었음
이용은 아시아 때려부시던 멤버라 당연히 데리고 가고 김창수는 폼떨어진 차두리보다 아래였음
수비진을 윤석영ㅡ김영권ㅡ곽태휘ㅡ이용
미들은 기ㅡ한
그냥 공격진을 손ㅡ김신욱ㅡ이근호ㅡ이청용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그때 김신욱ㅡ이근호 진짜 날라다녔는데...
폼이 좋긴요 부상이였는데. 이용도 폼좋고 잘하고 있었지만 월드컵에서 안좋았던거구요(이건뭐 팀 전체가 안좋았던거라..). 차두리가 부상으로 옵션에서 빠지며 김창수는 잘 알아서 데리고 간거죠.
김창수는 제2리그 출전기록보면 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