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서울시장 후보관련 뉴스 기사에서 댓글란에서는 대구, 경북지역의
경상도의 지역감정 주의자들이 서울토박이, 서울거주시민인척 흉내내구
행세하거나. 서울에 거주하더래도 태생이 대구, 경북쪽 경상도 태생이었다
서울로 상경, 이주한 설상디언들이...
"지방것덜 설치구 알짱대지말구 조용히 닥쳐라, 특히 전라도것덜...
전라도것들이 괜히 할일없이 빈둥빈둥 서울지역 시장 누굴뽑던 뭔참견이냐.
서울시장을 전라도인들이 뽑냐는둥. 전라도것덜 닥치구 얌전히 찌그러지라는둥."
한수더떠 "전라도것덜 서울시장 선거에다가 집착하구 신경쓰려니 할일없이
심심하면 서울올라와 일자리 줄테니까. 전라도것들이 서울시장 선거관련된데다
관심가지구 신경써주면 기분나쁘구, 불쾌하구, 혐오감들지만 반면 경상도인들이
서울시장 선거에 관심가지구 신경써주면 고맙구, 친근감들구, 기분좋다"라고도
했었던데.
뉴스기사 내용하곤 전혀 상관없는 지역감정 조장 악성댓글, 악플들로 댓글란을
오염시켜 놨었던데여.
서울시장 관련 뉴스기사는 서울하고 전라도, 대구, 경북 뿐만 아니구 서울하고
인접한 경기도하고 인천 외에도 전국에서 관심갖구 주목하는데.
혹시 이번 10.26 재보선 서울시장 관련 뉴스 댓글란에서도 그때 2010년 6.2 지방선거
서울시장 관련 뉴스 댓글란에서처럼 대구, 경북의 지역감정주의자들이랑 설상디언들이
기사내용하고 전혀 상관없는 지역감정 조장하는 악성댓글, 악플로 오염시켜놓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