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구잔, 에밀 헤스키, 카를로스 케야르는 아스톤빌라를 떠난다.
이 세 명의 선수는 계약이 만료되어 새로운 둥지를 찾을 것이다.
구단은 이 선수들이 그간 보여준 충성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브래드 구잔은 4년을 뛰면서 컵대회에서 놀라운 성반을 보여주었다.
2009년 10월 리그컵에서 선더랜드의 키커 3명의 슛을 막아냈다.
에밀 헤스키는 의심할 여지가 없이, 공격수로서 그의 파워풀한 모습을 발휘했다.
그는 3년간 빌라를 위해 그의 모든 것을 쏟아냈다.
케야르는 5년을 뛰는 동안 그의 열정과 영혼을 모든 경기에서 보여주었다.
그는 중앙수비, 라이트백, 레프트백 등을 마다하지 않고 팀을 위해 뛰었다.
아카데미 방출 명단 : Ebby Nelson Addy, Connor Taylor, Charlie Ward, Reece Caira, Richard Bryan, Matthew Coton, Darious Darkin and Seb Jenkins
http://www.avfc.co.uk/page/NewsDetail/0,,10265~2786007,00.html
첫댓글 혜숙이는 아직도 ㄷㄷ
헤스키. ㅠㅠ
에밀 혜숙이...역시 나이에는 장사가 없구나...방출이라는 단어가 안 어울리는 선수..오언도 마찬가지..
헤스키 10카있는데 어케...
헤스키.. 오웬이랑 함께하면 그둘은 최강이 되지... / 역대 빅앤스몰 투톱중 최고 조합.
헤스키... 맨유 오면 안됩니까 ㅜㅜ
에버튼으로 가자!
맨유와서 오웬이랑 투톱ㅋㅋㅋ
케야르는 데려갈 팀이 많을듯?
헤스키 토트넘이 데려가자~!!!서브로는 훌륭한 자원이다
케야르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