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금) 으로 확정합니다...
주말에 신청하신분들께는 송구스럽습니다만, 금요일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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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운공, 이솝북, 은토미, 향커피, 헐크펜션(당일 양평 ?), 우로, 킬로, 하늘빛하루, 달무리, 빌보드, 푸른빛, 왕언니
이상 12명으로 마감합니다..
부득이 당일 참석이 어려운 분은 반드시 사전에 연락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건(?)을 준비해 놓아야 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들어갑니다...
비용이 만만찮으니...ㅎㅎ...
연락처 해월운공 010-3225-0634
장소는 평촌수산물시장 1층 명신수산이라는 곳입니다..
조선환 으로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당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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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님, 킬로님, 은토미님 해월운공에게 연락처 하나만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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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날씨가 좀 풀렸습니다..
며칠간 움처려 졌던 어깨가 오늘은 모처럼 좀 펴지는 느낌이 드는 아침입니다..
안녕들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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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대산 가리비 번개여행에 참여하는 분들도 있고(꽃게 필식 ㅋㅋㅋ)
어제 전화 중에는 울릉도에 계신 분도 있고(눈이온다고라~~~)
펜션공사로 바쁘신 분도 계시고 (도와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ㅉㅉ...)
주말에 김장하느라 꼼짝못하는 아저씨, 아주머니분도 계십디다..(겆절이에 수육이 맛나겠다)
광주 출장가시는 분도 있고(미팅을 멀리서 하십니다요)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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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산홍엽이던 가을도 이제는 다 떠나가고
사무실앞에 있는 느티나무도 이제는 잎새하나 없이 다 떨어져 버렸습니다...
우리 아파트내에서 제법이나 오래 버티던 은행나무닢도 이제는 한두닢 정도 밖에 없네요
가을은 올해도 이렇게 또 나와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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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는 시험이 끝나고 이번주 오늘까지 기말고사인데도
완전 태평입니다.....그래도 그냥 둡니다......맘데로 쉴때가 지금뿐이니...^^....
어제는 모처럼 둘이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청담보살을 봤는데....딸과 둘이보긴 좀 쑥스럽더만요....ㅎㅎ...
아무생각없이 코미디 한편 보는듯한 기분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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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 길어졌네요...
어떨때는 이렇게 특별한 대상도 없이 제3자를 임의로 지정해 놓고 혼자 써 내려가다 보면
A4용지 예닐곱장을 쓰질때도 있어요
물론 금방 지워버리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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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부터 본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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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주 정도에 사시미 럭셔리 벙개를 개최해 볼려합니다...
우선 수요조사를 먼저 하구요 !!
일자를 확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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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소 : 안양 평촌 농수산물 시장
2. 일시 : 11/27(금) 19:00 ~ 22:00 or 11/28 17:00 ~ 21:00
3. 회비 : 7만(1차만)
품질과 맛은 운공이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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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의사가 있으신 분은 리플을 아래(↓) 형태로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 해월운공 참석, 희망일자는 11/27
의 형태로 달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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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월) 최종 확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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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참석도 몬하고 다금바리도 본적없어 대책없이 돌아서지만, 마음만은 참석 하고싶고 다금바리도 먹고싶고 하여 한줄 쓰고가는데... 운공님 댓글 양식에 안맞는다고 도 한 말씀 들을거같고... 좀 깝깝하네요. 다음에 기어히 함 참석해 봅시다.
안녕하세요?? 걍 오심되지 뭐 마음만 보내시고 그러십니까?...ㅎㅎ...건강하시죠??
제가 금요일날 양평으로 날아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리할 시간이 없어서...어휴 하는일 없이 바쁘기만 합니다.
일정이 변경되시면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일을 좀 도와드려야 하는데 먹는타령만 하고 있으니 마음이 죄송하네요....ㅎㅎ...
즐거운 만님되시길
안녕하세요? 언제 인사드렸는지 기억은 없지만 늘 중년들의 모임에 관심이 많습니다.
확인 했습니다,,,연락처 다시 안드려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