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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덕수궁돌담길
소몽 추천 0 조회 134 22.09.26 15:3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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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6 16:04

    첫댓글 이 노래 제가 아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이문세의 다른 노래들은 잘 모르지만
    이 노래는 노랫말이 너무 좋드라구요

    그 바람에 정동 덕수궁 돌담길 사진도
    여기저기 많이 포스팅 했었습니다

    다시 들어도 역시 노래가 참 좋네요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6 16:05

    7080정서에는..
    잘맞는것 같습니다
    물론, 저에게도요..ㅎ

  • 22.09.26 16:10

    이문세 노래
    광화문연가와
    나는 아직 모르잔아요
    넘 좋아합니다
    곡을 쓰고 가사를 쓴이
    참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2.09.26 16:12

    요절하셨지요..ㅠ

  • 22.09.26 17:01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지만~
    이영훈 이문세 두분의 힛트곡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며
    마음 한켠이 먹먹합니다
    잔잔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2.09.26 17:04

    작곡가 이영훈이 없었다면..
    이문세는 스타의 반열에 있지않았을 겁니다
    이건 제가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이문세가 회고한 말입니다

  • 22.09.26 19:10

    1988년 우리는
    언제나 젊음만이 존재하는 줄
    알았습니다.

  • 작성자 22.09.26 19:21

    미츄(me too)입니다!..ㅎ
    저도 나이는..
    다른 사람들이 먹는 것인줄로만...

  • 22.09.26 19:18

    이영훈 작곡가가 없었다면 스타 이문세는 없었을 거란 문세님의 말,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작곡가와 가수의 합이 아주 잘 맞는 경우였죠.
    광화문 연가도 좋지만, 옛사랑은 가끔 제 가슴을 후벼 팝니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아흑, 내 심장이야ㅠㅠ ^^
    이성보다 감성이 승한 성품이었는데, 용케 그 감성을 억누르며 60고개 잘 넘었습니다.
    보라수정, 수고했다 ^^
    덕분에 달콤쌉싸름한 옛 생각 추억해보고 갑니다.
    이런 좋은 글 자꾸 올려주시면 아주 좋아요. ^^

  • 작성자 22.09.26 19:25

    천재(수재) 작곡가가 주옥 같은 곡을
    주었으니까요..
    그나저나.. 보라수정님의 가슴을
    후벼 팠군요..ㅎㅎ

  • 22.09.26 20:45

    덕수궁 돌담길 인가요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
    곡도 좋지만 가사가 더 가슴에 와 닿아서 좋아하는곡 입니다

  • 작성자 22.09.27 05:11

    네, 저도 아주 좋아합니다
    안단테님은 성별,나이가 비공개이어서..ㅎ
    덕수궁돌담길을 물어보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긴, 시골촌넘인 저도 예전에 돌담길이
    시골스런 막돌 돌담인줄.. 만
    알았드랬습니다
    가슴을.. 저미는.. 음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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