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용(龍): 연지대사 왕생집 7권
<보살처태경(菩薩處胎經)>에 이런 말씀이 있다.
용 한 마리가 있었는데
금시조(金翅鳥)에게 말하기를
“나는 용의 몸을 받았으나
이제까지 살생한 적이 없이 물결 속을 희롱하고 다녔다.
그러므로 목숨이 다한 후에는
반드시 아미타불의 국토에 태어날 것이다” 하였다.
찬(贊)
자비한 마음으로 살생하지 않는 것이 정업의 정인(正因)이다.
용이 부처님의 말씀을 따랐으니
왕생은 진정 의심할 수 없는 일이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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