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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icon/things_16.gif">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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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아래 내용은 순 우리말들 입니다~</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미르 : ‘용’의 순수 우리말 </P>
<P class=바탕글>미리내 : ‘은하수’의 우리말 </P>
<P class=바탕글>마루 : '정상''산마루- 산꼭대기, 산의 정상'의 우리말 </P>
<P class=바탕글>가람 : ‘강’.'절'의 우리말 </P>
<P class=바탕글>아라 : ‘바다’의 우리말 </P>
<P class=바탕글>희나리 : '덜 마른 장작' 의 우리말 </P>
<P class=바탕글>씨밀레 : 영원한 친구 의 우리말 </P>
<P class=바탕글>벗, 동무 : 친구의 순수 우리말 </P>
<P class=바탕글>샛별 : 금성의 우리말 </P>
<P class=바탕글>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P>
<P class=바탕글>볼우물 : 보조개를 뜻함 </P>
<P class=바탕글>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P>
<P class=바탕글>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P>
<P class=바탕글>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그 과실 </P>
<P class=바탕글>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것. </P>
<P class=바탕글>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P>
<P class=바탕글>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좀 </P>
<P class=바탕글>닻별 : 카시오페아 자리 </P>
<P class=바탕글>즈믄- 천(1,000) </P>
<P class=바탕글>온-백(100) </P>
<P class=바탕글>산- 뫼 </P>
<P class=바탕글>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조금씩 </P>
<P class=바탕글>도투락- 어린아이의 머리댕기 </P>
<P class=바탕글>다솜 : 사랑함 </P>
<P class=바탕글>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P>
<P class=바탕글>그린비 : 그리운 선비, 그리운 남자 </P>
<P class=바탕글>산마루 : (산의)정상 </P>
<P class=바탕글>아미 : 눈썹과 눈썹사이(=미간) </P>
<P class=바탕글>언저리 : 부근, 둘레 </P>
<P class=바탕글>이든 : 착한, 어진 </P>
<P class=바탕글>아띠 : 사랑 </P>
<P class=바탕글>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P>
<P class=바탕글>더기 : 고원의 평평한 땅 </P>
<P class=바탕글>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P>
<P class=바탕글>너비 : 널리 </P>
<P class=바탕글>노루막이 : 산의 막다른 꼭대기 </P>
<P class=바탕글>바오 : 보기 좋게 </P>
<P class=바탕글>새암 : 샘 </P>
<P class=바탕글>배암 : 뱀</P>
<P class=바탕글>느루 : 한 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P>
<P class=바탕글>마수걸이 : 첫 번 째로 물건을 파는 일 </P>
<P class=바탕글>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좀 </P>
<P class=바탕글>내 : 처음부터 끝까지 </P>
<P class=바탕글>베리, 벼리: 벼루 </P>
<P class=바탕글>나룻 : 수염 </P>
<P class=바탕글>노고지리 : 종달새 </P>
<P class=바탕글>높새바람 : 북동풍 </P>
<P class=바탕글>샛바람 : 동풍</P>
<P class=바탕글>마파람 : 남풍</P>
<P class=바탕글>하늬바람 : 서풍</P>
<P class=바탕글>마파람 : 남풍.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P>
<P class=바탕글>높바람 : 북풍. 된바람 </P>
<P class=바탕글>버시 : 지아비. 남편. "가시버시"는 부부의 옛말 </P>
<P class=바탕글>살밑 : 화살촉 </P>
<P class=바탕글>새녘 : 동쪽. 동편 </P>
<P class=바탕글>새벽동자 : 새벽밥 짓는 일 </P>
<P class=바탕글>서리담다 : 서리가 내린 이른 아침 </P>
<P class=바탕글>나르샤 : 날다 </P>
<P class=바탕글>벌 : 아주 넓은 들판, 벌판 </P>
<P class=바탕글>한 : 아주 큰 </P>
<P class=바탕글>온누리 : 온세상 </P>
<P class=바탕글>아사 : 아침 </P>
<P class=바탕글>달 : 땅, 대지, 벌판 </P>
<P class=바탕글>샛별 : 새벽에 동쪽 하능에서 반짝이는 금성 어둠별 </P>
<P class=바탕글>꼬리별, 살별 : 혜성 </P>
<P class=바탕글>별똥별 : 유성 </P>
<P class=바탕글>붙박이별 : 북극성 </P>
<P class=바탕글>잔별 : 작은별 </P>
<P class=바탕글>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P>
<P class=바탕글>눈꽃 : 나뭇가지에 얹힌 눈 </P>
<P class=바탕글>그루터기 : 나무나 풀 따위를 베어 낸 뒤의 남은 뿌리 쪽의 부분 </P>
<P class=바탕글>기이다 :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다 </P>
<P class=바탕글>길라잡이 : 앞에서 길을 인도하는 사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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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좋은 하루 되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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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옮긴글 ↔
순 우리말
영해정
추천 0
조회 55
08.09.18 11:1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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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가 국어 공부를 다시 해야 하나 말어야 하나 통 모르것다 먼말인지
저두 많이 몰라요... 우리 아이가 물어 보는데..조금은 챙피함을 느꼈죠..
위 내용중 절반도 모르는 우리 말....부끄럽네요~
외래어가 너무 많다보니 ...우리말을 모르고 살죠.....저두 부끄부끄......
우리글 배워 갑니다..감사 합니다^*^
감사해요..더불어 공부해요...
너무도 아름다운 우리한글 제대로 알고 자주 사용해야겠군요~^^*
네 저두 많이 각성 합니다....근데요 요즘 학업을 하는애들보면 받아쓰기가 전혀 안돼요...걱정예요....
요즘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를 순우리말로 바꿔 사용하는게 대세라죠~ 좋은일입니다,,
<원샷>의 우리말 ==> 1위 : 잔털기,, 2위 : 한입털이,, 3위 : 단모금,, 4위 : 쭉잔,, 5위 : 단숨쭉
예쁜말들을 많이 찾아 보렵니다....
내가 제일 찔리는구만이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