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태국 마사지에 거의 중독된 1인입니다. ^^;
1~2주에 한번은 꼭 태국 마사지를 갑니다.
2010년 태국에 다녀온 후 중독이 됐는데요.
작년과 올해 베트남을 세차례 방문하면서
베트남 마사지도 태국 마사지에 뒤지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무엇보다 태국보다 가격도 더 저렴했구요.
근데 우리나라에는 태국, 중국 마사지는 넘쳐나도 베트남 마사지 업소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울 나라에 베트남 마사지가 들어오면 경쟁력이 있을것 같은데...
왜 우리나라엔 베트남 마사지 업소가 없는 걸까요?
(막연히 베트남 마사지사들의 비자문제가 제일 어려움이 있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만
돈이 된다면 이 문제도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인것 같은데...)
첫댓글 글쎄요 태국은 한국 관광이 아주 싶습니다만 베트남은 한국관광비자내기조차도 아주 어렵습니다(거의 8-90년대 나아아가라폭포 한번 볼라고 관광비자 신청할때 아주 힘들었던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서비스직이 한국을 간다굽쇼 ??? ㅎㅎㅎㅎㅎ 웃자고 하신이야기 맞죠 ??6^^
ㅋㅋㅋ..역시 돌직구 딱...ㅎ
저도 비자문제 때문일거란 생각은 들었어요.
근데 태국 마사지 업소가면 태국 마사지사들 정말 정말 많이 와 있어요!!(전국 어디를 가든...)
(물론 공식 마사지업을 위한 입국은 아니어서 자주 태국을 들락날락 하는듯...)
베트남의 마사지사들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
안되는건 누구나가 알수 있지만 되게 하는게 ,,,고거이 돈 버는것이죠...??
@버디찬스 태국애들은 관광비자잘나옵니다 적어도 우리나라 외교통상부가보기엔 태국애들은 중진국이니까요
역시 시원하네 답변해주시네요 ^^*
태국 관광객들 관광은 안하고 돈벌러 다녀서 문제가 되고 있네요 ㅎ
청담동 모 의료법인에서 몇 년째 추진하고 있는데 출입국관리국에서 비협조!
개인적으로 태국 왓포마사지...간지러워서 선호하지않아요. 마사지는 한국마사지...꾹꾹 화끈하죠 ㅎ
전 왓포도 괜찮던데... 개인 취향이니 머...
암튼 현실이 그런거란걸 알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현지 가지 않은 이상 베트남 맛사지는 힘들다라는 사실을.
사업성이 없어 보입니다. 한국에는 중국, 태국 맛사지 집이 있지요. 그런데 영업이 그닥 .... 문닫는 집도 있고 ... 북한산 근처에 발마사지집이 있다고 하던데... 등산객 상대로 지금도 영업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베트남여자가 마사지를 세계에서 제일 못하는거 같던데...있을 이유가 개인적으로는 없는게 맞는 듯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