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스(Unisys, NYSE: UIS)





유니시스(Unisys, NYSE: UIS)는 펜실베니아 주에 위치한 미국의 글로벌 IT 기업이다. 이 기업은 IT 서비스, 소프트웨어, 기술의 포트포리오를 제공한다. 버로스가 유니박을 사들이면서 버로스와 유니박 계열 컴퓨터의 과거 소유주이기도 하다.
유니시스는 1886년의 아메리칸 애리스마머터 컴퍼니(American Arithmometer Company, 이후의 버로스 코퍼레이션)와 1910년의 스페리 자이스코프 컴퍼니(Sperry Gyroscope Company)의 설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니시스 이전의 기업들은 또한 세계 최초의 상용 디지털 컴퓨터인 비낙(BINAC)과 유니박을 개발한 에커트-모칠리 컴퓨터 코퍼레이션(Eckert–Mauchly Computer Corporation)을 포함하기도 한다.
1896년 9월 유니시스는 버로스가 스페리를 4,800,000,000 달러에 사들이면서 메인프레임 기업 스페리와 버로스 간의 병합을 통해 설립되었다.
서버 업체인 유니시스 한국 지사가 국내에 진출한지 약 40년 만에 철수한다.
25일 관련 업계 및 한국유니시스 측에 따르면, 유니시스 직원들에게 올해 말까지 지사를 철수한다는 내용을 24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철수 이유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에 따른 것으로, 유니시스 본사는 이미 지난 2008년 말 대대적으로 전 세계 직원 중 약 4%에 해당하는 1300명을 감원한 바 있다.
국내 지사의 경우도 약 15~20%에 해당하는 직원을 감원해 조직 슬림화를 단행한 바 있다. 현재 한국유니시스의 직원은 63명이다.
이같은 본사의 결정에는 최근 들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국내 지사의 입지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지난 1971년 국내에 진출한 유니시스는 IBM과 함께 메인프레임 시스템의 최강자로 군림하며 시장지배자적 지위를 누렸으나, 유닉스 서버로의 다운사이징 열풍이 불면서 사업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했다.
이후 메인프레임 사업보다는 고성능 x86 서버 및 서비스 및 컨설팅 사업에 주력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펼쳤으나, 재작년 말 불어닥친 글로벌 금융위기를 비껴가진 못했다.
특히 최근엔 유니시스 메인프레임 시스템의 최대 고객사였던던 농협과 수협 등이 유닉스 서버로의 다운사이징을 결정하면서 타격이 컸다. 현재 은행연합회만이 유일하게 주전산기로 유니시스 메인프레임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유니시스 측은 “철수 이후에도 기존 고객 서비스는 계속해서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구체적인 경영방침이 정리되면 조만간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유니시스 노조는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노사 간 분쟁도 갈등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니시스 노조는 민주노총에 가입돼 있다,
첫댓글 다들 클라우드 서버 개발에 몰입할때 덩치가 큰 호스트와 텐덤시스템을 개발했던 유니시스와 IBM은 한국에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철수하기 시작했습니다. 텐덤하나 설치하면 수억이 비용이 들지만 20테라급 클라우딩 서버를 설치하면 1/10의 비용도 들지 않기때문에 미국 제품에 비해 가격경쟁력에서도 유리합니다.
서비스가 좋다고 삼성 서버를 많이 사용하는데, 서비스기간이 종료되면 발생되는 엄청난 유지보수비용을 감안할 때 중소기업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제안합니다. 삼성인 경우 서버가 고장났다고 하면 고장접수를 하는데 기사가 출발한 시간부터 비용이 발생하는데 도착하는데 2시간 걸렸다면 20만원, 수리시간 3시간이 걸렸다면 30만원, 다른 부품이 사용되었다면 시중가에 10배의 비용을 받습니다. 이렇게 계산하면 서비스 한 번 받는데 150만원이 그냥 날라갑니다. 왜 이런 계산이 나왔는지 알아보니 한국IBM이 이런식으로 영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