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밤
나는 비를 맞고비는 나를 맞고비 내리는 밤길을 걸어서라도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참으로 설레는 일이다밤새 내내내 귓가에 내리는 빗소리비 내리는 밤은비가 나를 불러 같이 비 맞자고 한다- 소강석의 시집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에 실린 시 〈비〉 (전문)에서 -* 비가 내리면땅도 나뭇잎도 사람도 촉촉해집니다.함께 비를 맞으면 하나가 됩니다.비 내리는 밤이면 생각나는 사람,곁에 없어도 마음은 달려갑니다.하나로 젖습니다.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출처: 조경감리(CM) 만남의 장 원문보기 글쓴이: 고향의강
첫댓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