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접 믿음 칭의 구원 하나님과의 화평 득(得)
2024.8.17
(롬5:1-11)
1 Therefore, since we have been justified through faith, we have peace with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2 through whom we have gained access by faith into this grace in which we now stand. And we rejoice in the hope of the glory of God. 3 Not only so, but we also rejoice in our sufferings, because we know that suffering produces perseverance; 4 perseverance, character; and character, hope. 5 And hope does not disappoint us, because God has poured out his love into our hearts by the Holy Spirit, whom he has given us. 6 You see, at just the right time, when we were still powerless, Christ died for the ungodly. 7 Very rarely will anyone die for a righteous man, though for a good man someone might possibly dare to die. 8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9 Since we have now been justified by his blood, how much more shall we be saved from God's wrath through him! 10 For if, when we were God's enemies, we were reconciled to him through the death of his Son, how much more, having been reconciled, shall we be saved through his life! 11 Not only is this so, but we also rejoice in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om we have now received reconciliation.
요1:12 예수님을 영접하면→
롬5:1 예수님을 믿음과 동시 칭의(稱義)를 득(得)→
엡2:8-9 구원을 선물로 받게 되고→
마침내 하나님과 화평(和平 peace)하게 된다는 것이 오늘의 본문1절
자연인(自然人)이었던 그가
이렇게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단계에 이르면
4절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처지상황무관심리(處地狀況無關心理)에 도달(到達)하게 된다는 말씀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도
갖게 된 내세소망관련신앙(來世所望關聯信仰)으로 말미암아
현재(現在)의 환난(患難) 속에서도 희락(喜樂)의 삶은 중단(中斷)되지 않는
경험체험(經驗體驗)의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 오늘의 본문 바울을 통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요지(要旨)이다
환난(患難)→ 인내(忍耐)→ 연단(鍊鍛)→ 소망(所望)의 관계
HNR은 연단(鍊鍛)이라 번역했는데
NIV는 ‘character(=고아한 인격)’이라 번역(飜譯)한 것이 눈에 띤다
그러니까 고아(高雅)한 기독인격(基督人格)은 환난(患難)을 오래참음의 과정속에서 주어지는 품격(品格)임을 알게 한다
이런 원리를 제정하심이
물론 성부하나님의 계획이시겠지만
성령사역이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공로라는 사실을 하나님은 바울을 통해서 내게 말씀하시고 싶어하시는 것 같다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과의 화목을 위하여
대속제물(代贖祭物)이 되신 예수님의 십자가공로(十字架功勞)
요14:6 구원의 길을 닦아 놓으신 주님
마28:20 성령으로 말미암은 임마누엘 약속을 해 주신 주님
그 은택(恩澤)을 이미 받아
목사로서의 삶 33년째
내 호흡의 끝까지 여주동행(旅主同行) 하게 될 것을 소원하며
오늘 또 눈을 뜨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나님 어떻게 나를 또 인도하실까...를 기대하는 하루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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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m0153-176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났도다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우리를 살리게 하시려
화목제로 보내셨도다
화목제로 보냈도다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서로 사랑하면 서로 사랑하면
주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