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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法)을 입법(立法)하는 이유는 국가의 모든 조직 체제(體制)에 법(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秩序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을 세우고 분쟁(紛爭)에 부재(不在) 가운데 참 ‘자유’와 참 ‘평안’에 ‘평화’를 누리며 ‘안식’에 들어가기 위함이다!
‘질서’ (秩序, τάξις :탁시스, order) 1 일정한 순차, 질서, 지위, 양식, 2 어지럽지 않은 차례, 3<용> 모든 질서는 하나님으로부터 유래하며(롬 11:36),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으로 나타난다(고존 14:40), 4 <적> 근세 이후 수학적, 논리적 영역에서의 질서, 자연에 질서, 사회적 질서, 도덕의 질서로 나누어서 생각한다,
‘분쟁’(紛爭, מָדוֹן :마돈, ἔρις :에리스, wrang-lings) 1 다툼, 불화, 2 말썽을 일으켜 시끄럽게 다툼,
‘자유’(自由, ἐλευθερία :엘류데리아, free-dom, liberty) 1 자유, 2 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임이 없이 제 마음대로 행동함, 3 <용1>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롬 8:21),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있는 자유(고후 3:
17),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갈 5:1) 등을 언급하여 쓰였다, <용2> 인간의 진정한 자유는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요 8:32, 36),
‘평안’(平安, shalom) → 평화 참조,
‘평화’(平和, מִשְׁפָּט :샬롬, είρήνη :에이레네, peace) 1, 평화, 번영, 행복, 건강, 안전, 2 평온하고 화목함, <용1> 분쟁의 부재, 즉 전쟁이 없음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완전 • 무결 • 조화 • 완성의 상태를 언급하여 쓰였다(레 26:6), <용2> 평화는 하나님의 언약적 행위의 결과이다(사 33:7), 즉 하나님의 임재의 결과인 완전한 충족의 상태를 묘사한다(민 25:12), <용3>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시다(눅 2:14) 4 유 (샬와) ~~
‘안식’(安息, רוּח :누아흐, κατάπαυσις :카타파우시스, rest) 1, 쉬다, 정착하다, <헬⦁명> 안식, 2, 평안하게 쉼,
3,<용1> 공간적인 행동의 부재 및 안전함과 관련되는 단어이다, <용2> 구약에서의 안식은 주로 물리적인 의미로 쓰였다(창 8:4), <용3> 중요한 네 가지 신학적 용법으로 사용되었는데, 죽음과 관련된 용법(욥 3:13, 17) 영적인 용법(욥 3:26) 군사적 용법(수 21:44) 구원론적 용법(신 25:19) 등이다. <용4> 참된 안식은 하나님에게서 오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다. (마 11:28) 4, 유, (메하누) ~~
(시 14:1-5)"어리석은 자['어리석음']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어리석음' 모리아(μωρία)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어리석음'으로 번역된 헬라어 ‘모리아’(μωρία)라는 단어는 ‘어리석은, 신앙심이 없는, 불신하는, 부주의한, 바보, 얼간이’의 뜻을 가진 형용사 ‘모로스’(μωρός)에서 파생된 명사로 ‘어리석음 불합리’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모로스’(μωρός)라는 단어는 ‘비밀, 신비, 감춰진 것’이라는 뜻의 ‘뮈스테리온’(μυστήριον)의 어간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며, 이 단어 또한 ‘입을 다물다’라는 ‘뮈오’(muo)의 파생어에서 유래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유없는, 무분별한, 우둔한, 어리석은, 생각이나 이해력이 없는 무모하게 행동하는, 무지한, 자기 중심적인, 지혜롭지 못한’이라는 의미를 가지 ‘압흐론’(ἄφρων)이라는 단어와 의미상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모리아’(μωρία)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어리석음'이란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도구로써 전도의 ‘미련한 것’(μωρία)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고전1:21)
그러기에 십자자에 못박힌 그리스도는 이방인에게는 ‘그리스도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요14:6)이라는 사실이 감춰져 있어 알 수 없고 믿을 수 없기에 단지 '미련한 것'(μωρία)이지만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가 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고전1:23,24).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는다는 의미이며 이것은 곧 그리스도의 말씀을 품었다는 의미로 그러한 영적인 자만이 하나님이 말씀을 내용으로 담아 창조하신 창조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보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말씀이 없는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이 주시는 것들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으며 단지 '어리석게'(μωρία)만 보이는 것이다(고전2:14).
그래서 성경은 결국 유일한 이웃이며 형제인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며 오히려 그리스도에 대하여 '미련한 놈'(모로스: μωρός)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마5:22).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호 로고스 :ὁ λόγος)는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μωρία)일 수 밖에 없다는 십자가의 역설적 용법을 통하여 복음의 진수인 구원의 언약을 성취하기 위한 하나님의 열심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십자가의 도는 구원을 받는 성도들에게 있어서 허물과 죄로 죽은 나를 살리는 생명의 말씀이요, 진리의 말씀이기에 더 이상 어리석은 것(μωρία)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고전1:18).[모리아(μωρία) : 어리석음]
'여호와의 도'( ךרד יהוה :데레크 예호와, the way for the LORD) 1 (원 ∙ 구) 여호와의 길, 여호와의 방법, 여호와의 일, 2 <용1> 의인의 길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용2>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은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함이 마땅하다(창 18:19), <용3> '여호와의 도'를 지키는 자들은 악을 행치 아니한다(삼하 22:22), <용4 >
하나님의 법을 가리킨다(렘 5:4) <용5>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여 의인만이 그 도를 행하게 된다(호 14:9)
◆, 왜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와 그 조직 다수가 서로 악의적(惡意的)으로 서로 물어뜯을까요?
(시 14:1)"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로 (요한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요한1서 3:4, 8)에 속한 자들은 (계 12:9)"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에 미혹을 받아 이미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천사가 타락하여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지배를 받아 ‘의지’(意志, θέλημα :델레마, will) 1, 뜻 2, 마음, 생각, 뜻, <윤> 도덕적 행동의 주체가 되고 객체가 되는 정신 작용, (요한1서 3:4, 8)에서 근거하여 의지에 주체(主體 :마음의 중심을 컨트롤(control)하는 주인)가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으로 '귀신의 집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타락한 자들이 (갈 5:19-21)"육체의 일'에 열매를 맺는 자들입니다.
‘혈육’(血肉, σὰρξ καὶ αἷμα, :사르크스 카이하이마, flesh and blood) 1 <원 ⦁ 구> 살과 피, 2 피와 살, 부모, 자식, 형제, 자매, 3 <용1> 육신 혈육을 가진 인간을 지칭하여 쓰였다(마 16:17), <용2> 주의 소명을 받은 사람이 골육과 상의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갈 1:16) <용3> 성도의 싸움은 사람에 대한 것이 아니라 사탄과의 싸움이다(엡 6:12) ◆,‘혈육(σὰρξ καὶ αἷμα, 사르크스 카이 하이마)’ -이를 직역하면 '육신과 피'를 의미합니다.
'혈과 육'(엡 6:10-12)==>이란 영적인 의미는 악령에 미혹을 받아 또는 타락한 인간의 본성에서 임하는 이기적인 욕심이나 악의적인 감정으로 육신에 소욕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영으로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설명을 하면 이해가 부족할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의 생각을 지배하는 것은 사단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입니다. 악령이 생각에 넣어주는 것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혈과 육으로 하는 것'입니다.
'물어뜯다'(טרף :타라프, tear) 1 찢다, 째다, 2 이나 부리로 물어서 뜯다, 3 <용1> ’육식 동물이 사냥감을 붙잡아 그 살을 찢어 그것을 먹어버리다‘ 라는 것이 기본적인 의미이다, <용2> 다른 사람을 끊임없이 지배하고 파멸시키는 사람들의 약탈적인 본성을 나타내기 위해 주로 쓰였다(창 49:27),
(갈 5:15)"그러나 여러분이 '서로 헐뜯고 해친다면 둘 다 멸망할 것'입니다."[현대인의 성경]
(갈 5: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개역개정]
(갈 5:15)"그러나 '여러분이 서로 물어뜯고 삼키고 하면 피차 멸망할 터이니' 조심하십시오."[공동번역]
(갈 5:15)"그런데 '여러분이 서로 물고 먹으면, 양쪽 다 멸망하고 말 것이니,' 조심하십시오."[표준새번역]
(갈 5:15)"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서로 물어뜯고 삼키면 피차 멸망할 것이니' 조심하십시오."[우리말 성경]
(갈 5:15)"그러나 '만일 너희가 서로 물어 뜯고 삼킨다면 서로 멸망하지 않도록 주의 하라."[킹제임스 성경]
(갈 5:15)"너희가 서로 찢고 파괴하지 않으면,' 너희는 서로 함께 소멸되는 것을 보게 된다."[헬라어 번역기 번역]
(갈 5: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개역한글]
(갈 5:15) '서로 헐뜯고 해친다면 둘 다 멸망할 것'입니다. 라는 말씀은 (엡 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라고 말씀하신 것 같이 이 말씀은 '영적인 전쟁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마귀(악령)의 성품에 참예(參詣)하는 자가 영원히 '실족하는 자'이다!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
‘상실한’(喪失−, ἀδόκιμος :아도키모스, de-praved) 1 시험에 합격하지 못한, 자격 없는, 가치 없는, 천한, 2 불행하게 잃어버린, 3 <용>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내적인 상태를 언급하여 쓰였다(롬 1:28)
(롬 1:28-32)"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대한민국 헌법 구조가 인간쓰레기들이 입법한 인간쓰레기 열매 밖에 맺지 못하며 대한민국 헌법을 다지키고 결점이 없어도 '인간쓰레기 헌법으로는 법에 기강을 세울 수 없고 (롬 14:23)"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 하나님 말씀의 '법의 기강을 세우지 못하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많은 설명을 다 드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천국복음 '복음'(福音,εὐαγγέλιον :유앙겔이온, gospel) 1 좋은 소식, 복음, 2 반가운 소식 <용2> 신약에서는 신학적 의미와 함께 구원과 관련하여 사용된다(막 1:14), <용3> 예수께서 선포하신 것이 기쁜 소식 곧 복음이다, 그분은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마 4:23), 죄와 옛 사람을 '십자가'에 장사할 때 (롬 6:6-7)"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라는 의미는 죄로 타락한 옛 사람(요한1서 3:4, 8)"."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하나님을 '대적'(對敵, נָצַר :차르, ἀντίδικος :안티디코스, enemy) 1 적, 원수, 2 적과 맞섬, 3 <용1> 마주쳐 싸우는 자들을 지칭하는 말(창 14:20), 하는 자로 육신의 소욕으로 하나님의 성령을 거스리고 육신의 생각으로 행하여 (갈 5:19-21)"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롬 8:5-7)“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이렇게 타락한 자유의지를 따라 행하는 행위가 '죄'라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 16:9)"'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롬 6:6)"옛 사람," (갈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롬 8: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이렇게 (요 16:9)"'죄' + (롬 6:6)"옛 사람" + (갈 5:24)'정욕과 탐심' + (롬 8:6)"육신의 생각' + (갈 2:20)'내가(회개하는 자 자유의지)' '십자가'에 장사될 때 (롬 6:7)"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이 의미는 '의에 '1단계는' 죄로 부터 하나님께로 부터 의롭다, 라고 인정을 받을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의 심령이 청소가 되어야 의에 2단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의에 2단계'는 꼭 의에 1단계를 통과한 사람이 (마 6: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에 말씀에 따라 '그의 나라는==>예수 그리스도께서 임금으로(왕)통치하는 나라요, 그의 의라는 것은=>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인으로 임하시어 죄와 옛 사람이 장사된 그 사람의 마음에 중심에 주인으로 임하시어 영으로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갈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라는 피스티스(πίστις) '믿음'은 (요 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이며 하나님의 자녀의 보증으로 하나님께서 (엡 1:13)"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요 3:16)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이렇게 성령을 인치심을 받을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어 (롬 8:2)"이는'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렇게 의에 2 단계에서 (요 1:12)"하나님의 자녀" (엡 1:13)"성령의 인치심" (롬 8:2)"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고후 7:17)"새로운 피조물." (골 3:10)"새 사람."이 되었을 때 비로소 (요 13:34)"새 계명."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마 6:33)"그의 나라와 그의 의." (요 13:34)"새 계명."을 지키고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가 이루어질 때 새 사람으로 (요 8:31-32)"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롬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요한1서 2;27)"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 16: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롬 8: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렘 33:2-3)"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롬 8:14) + (요한1서 2:27) + (요 16:13) + (롬 8:26) + (렘 33:2-3) + (고전 2:9-10) + (고후 3:18)에 이르러 이 내용이 순서가 다소 바뀔 수 있고 사이 사이에 다른 말씀이 추가할 수 있지만 (벤후 1: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이렇게 성령의 감동을 받을 때 온 갖 성령의 역사하심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 지기도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도 하고, 직관으로 앎이 임하기도 하고, 환상을 보기도하고, 심령에 성령의 감동이 빛으로 임하시기도 하고, 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손을 잡고 함께 거닐 기도하고, 영의 세계가 활짝 열려 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일들을 보기도하고, 하나님의 지피지기의 전략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달아지고 하나님의 전략을 받기도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모든 것들이 여러가지 여러 방법으로 임하는 것들이 (롬 8:6)“영의 생각.” (빌 4:23)“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영적인 전쟁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 (롬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갈 5:16)"성령을 따라."(갈 5:17)"육체의 소욕을."대적하여 성령의 인도심에 따라 '성령의 열매' '선한 열매' "빛의 열매' '의의 열매'을 '사랑은 율법의 완성'을 이루고 (딤후 4:7-8)"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갈 5:22-2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약 3:17-18)"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엡 5: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요한 1서 5:3-5)"하나님을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이것이 율법의 완성에 길이며 하나님의 법(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이 세워져 '비로소 참 자유가 임하는 것'입니다.
의에 3단계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령의 열매' '선한 열매 '의의 열매' "빛의 열매' '사랑은 율법의 완성' 에 이르는 열매들을 맺으며 (요 8:31-32)"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새 계명을 지키고 진리에 말씀에 거할 때 하나님의 법(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이 세워져 비로소 '참 자유가 임하는 것'입니다.
(요 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이렇게 오직 한길'자유가 임하는 길은 한길 뿐'입니다.
(갈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 길이 (요 14:6)에 거하여 (요한 1서 5:3-5) 세상을 이기는 믿음입니다.
법의 기강이 세워지면 참 자유가 임하고 마음의 중심에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며 이때 마음의 참 평화가 임하여 마음에 쉼으로 안식이 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법이 존재하는 이유이며 법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하고 존귀한지 법이 얼마나 존귀한지 깨닫은 자들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시 119:72)"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
천천 금은을 영으로 표현하며 (갈 2:20)"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안에서 믿음으로 설명을 드리면 (벤전 1:23-25)"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 인간쓰레기 헌법에 의한 악의적인 판결에 그 일례(一例)로 지만원 박사 구속이 합법인가?
불법인가?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 광주 5,18 사건은 하나님께서 폭동을 넘어 단말마적 전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 Daum 카페 23.01.20 05:56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카페지기는 지만원 박사님 구속을 목숨을 걸고 인간쓰레기 헌법에 의한 '불법'(不法 :법에 어그러짐)이라고 목숨을 걸고 공표(公表 :세상에 널리 알림)한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불의 불법 인간쓰레기 체제이다!
대한민국 헙법은 법의 3요가 있는가?
아니면 법의 3요소도 없는 무법한 인간쓰레기 헌법인가?
첫째 의에 기초하였는가?
◆, 법(法)에는 의(義)에 3요소 절차에 의한 합법적(合法的)인 법(法)과, 악(惡)의 3요소에 의한 불법적(不法的)인 법(法)뿐이다.
인격(人格)은 인성교육을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을 합법적(合法的)으로 입법한 법의 3요소를 또는 의(義)에 3요소 1, 정의(正義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
2, 공의(公義 :선악의 공정한 심판) 3, 아가페(agapē :진리에 기초하여 사랑의 완성을 위한 희생)사랑을 목적으로 입법한 법에 따라 바른 교육을 받아야 거듣난 새 사람으로 새 계명을 지키고 존귀한 존재의 삶을 영위(榮位)하는 것입니다.
◆, 법의 3요소에 의한 합법적인 법은 입법자와 준행자가 법에 기강(紀綱 :법과 질서)이 세워질 때 입법자와 준행자가 참 자유를 누리며 뿐만 아니라 아가페 사랑을 목적으로 입법한 법이기 때문에 입법자와 준행자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존재의 완성을 이루는 것이 입법자와 준행자가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법의 기강(紀綱)이 세워질 때 아가페 사랑의 완성에서 임하는 영원한 안식에 행복입니다.
이 것이 존재의 완성이 검증된 것입니다.
(롬 13:10)에 합법적인 법에 완전(完全) 무결함(無缺陷)을 검증(檢證 :검사하여 증명함)하는 증거입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
누가 법의 기강(紀綱)의 검증을 요구한다면(롬 13:10)에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완전에 거하신 분이 대한민국에 현재 생존해 계시며 어떻게 그리스도의 완성에 거할 수 있는지 "하나님 아버지의 심장(마음)Daum 카페"이미 설교를 통해 오랜 전부터 검증이 완료 되었습니다.
◆, 불법(不法)은 악(惡)의 3요소 1, 불의(不義 :의리·도의·정의 따위에 어긋남) 2, 편파(偏頗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는 악의적인 심판) 3,악의적(惡意的 :이기적인 욕구 충족을 위해 남의 자유의지를 침범하는 악행(惡行))으로 입법된 모든 법은 불법입니다.
광주 5,18 특별법은 합법적인 절차를 전혀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이 악(惡)의 3요소에 근거하여 1, 불의(不義 2, 편파(偏頗) 3,악의적(惡意的)인 근거로 입법한 법으로 100% 불법입니다. 반역입니다.
또한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마귀의 종노릇하는 인간쓰레기는 합법적(合法的)인 법을 입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합법적인 법의 개념을 깨달지 못합니다.
1, 세상적으로 국어 사전에 발취한 '의²'(義)
1, 사회적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올바른 도리,
2.사회적 자아로서 스스로를 자각하는 존재가 자신의 양심에 비추어 판단하는 도덕적 원칙
3.실정법 또는 자연법과 부합하는 도덕적 원칙,
세상적인 의(義)에 기준이 없으므로 국어 사전에 비추어 정리한다면 1번, 사회적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올바른 도리,라는 의미에 포함된 내용은 분명하게 이기적인 욕심, 악의적인 행동, 기만과 거짓, 인권 유린, 불의 불법에 따르는 모든 행위가 없을 때 의(義)에 거한다고 정리할 수 있고, 2번, 양심에 비추어 판단하는 도덕적 원칙에 따라 옳은 것과 그릇것을 분별하고 옳은 것을 따를 때 의(義)에 거한다고 정리할 수 있고, 3번, 도덕(道德 :인간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및 그에 맞는 행위)적 원칙을 정리한다면 양심의 의해 인권을 유린하지 않으며 불의 불법한 행동을 철저하게 배척(排斥 :거부하여 물리침)할 때 의(義)에 거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법의 기본 3요소는 정의와 공의에 기초한 아가페 사랑이 함께 할 때 합법적인 법을 입법할 수 있고 법에 의한 기강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 Daum 카페 22.11.23 11:43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하나님의 특명(特命)!(행 20:24)에 의한 광주 5, 18 사건의 영적인 개념(槪念)을 정리하여 전하고 깨우치라! - Daum 카페 23.01.31 18:21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광주 5,18 사건은 하나님께서 폭동을 넘어 단말마적 전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Daum 카페 23.01.20 05:56
'법'(法, תּוֹרָה :토라,law,) →율법 참조,
'율법'노모스(νόμος)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20) '율법'으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노모스’(νόμος)는 ‘규정된 관습의 개념으로 '율법', 명령에 의해 받아들여진 것, 모세의 '율법', 관습, 습관, 법’이라는 의미이다.
‘노모스’(νόμος)로 번역한 히브리어 단어 ‘토라’(תּוֹרָה)는 ‘던지다, 인도하다, 쏘다, 가리키다, 지시하다, 교훈하다’
라는 뜻을 가진 ‘야라’(ירה)에서 파생되었으며 ‘법, 지시, 명령, '율법'이란 뜻으로 ‘십계명, 모세오경, 구약성경, 신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백성의 생활과 행위에 관한 하나님의 명령 전체’를 의미한다.
그런 의미에서 '율법'(νόμος)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무엇인가를 가리키고 교훈하며 인도하다’라는 본래적
의미를 생각해 본다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5:39)는 말씀을 통해서 '율법'(νόμος) 이 가리키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예수’임을 알 수 있으며 '율법'(νόμος)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20)는 '말씀'을 통해서 '율법'이 교훈하는 것은 ‘죄를 깨닫는 것’임을 알 수 있고 '율법'(νόμος)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갈3:24)는 '말씀' 을 통해서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νόμος)은 하나님이 이루시겠다는 언약의 말씀'이다. 선악의 주체가 된 인간이 절대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법'을 지켜 행하려는 것이 사람들에게 의롭게 보이는 것 같아 하나님에게도 기특한 것으로 보일것 같지만 실제로 속에는 ‘불법’(아노미아 : ἀνομία)이 가득한 것이다(마23:28).
여기에서 ‘아노미아’(ἀνομία)는 부정적 불변사 ‘아’(ἀ)와 ‘노모스’(νόμος)의 합성어인 '율법'이 없는’의 뜻을 가진 ‘아노모스’(ἄνομος)의 파생어로 ‘법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며 그것은 곧 ‘회칠한 무덤,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한 상태’(마23:27)로 ‘허물과 죄로 죽은 상태’(옙2:1)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말씀'육신으로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던 것이다(요 1:14). 예수님은 '율법'(νόμος)을 완성하시기 위해 오셨으며(마5:17) 결국 언약의 기둥에서 다 이루시고 죽으심으로(요19:30) '율법'
(νόμος)을 완성하셨다. 그 결과 하나님과의 막힌 담인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으며(마27:5)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얻게 된 것이고(히10:10),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인 우리로 성전 삼으시려는 뜻을 이루게 된 것이다(고전3:16). [노모스(νόμος) : 율법]
◆, 영으로 하는 대화는 육신의 에너지가 전혀 소모되지 않으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영으로 ‘교통’이 이루어집니다. 즉 영의 생각은 (롬 8:6)"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안에서 영의 세계에 ‘교통’이 성령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도록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영의 ‘교통’이 이루어질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시기로 계획하신(렘 33:3)"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범위을 광범위하게 경험하며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도록 믿음과 신뢰가 100% 완벽하게 임하는 것이 영의 생각으로 임하는 성령의 ‘교통’입니다.
‘교통’(交通, κοινωνία :코이노니아, סוּר :쑤르, fellowship) 1 밀접한 관계, 같이함, 나눔, 참여, 2 오고 감, 의사의 통달, 3 <용> 성령과의 밀접한 관계, 즉 나눔은 그분이 성도 안에 거하심으로 이루어진다(고후 13:1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통달하다’(通達--, בין :빈, understand, ἐρευνάω :에류나오, search) 1 이해하다, 지각하다, 주의하다, 2 막힘이 없이 환히 통하다, 3 <용1> 단순한 자료 수집을 넘어선 ‘지식’을 언급하여 쓰였다(욥 13:1), <용2>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신다, 4 유 (사칼)~
'말씀'(λόγος :로고스, דְּבָרִ :다바르, word) 1, '말' 참조, 2, <용1>모두가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 율법, 성경의 '말씀'및 가르침 관하여 쓰였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계획이라든지 목적을 인간에게 알리시고 성취하시는데 사용하신 특별한 방법이다, <용2> 천지 창조와 보존의 수단이다, (창 1:3, 6) (히 1:3) 추가 (사 48:13) <용3>구약에서 '말씀'은 족장들과 모세, 선지자들을 통해서 전달되었다. (창 15:1) (출 4:30) (출 20:1) <용4> 신약에서는 복음의 내용인 그리스도 생애와 부활을 가리킨다. (행 4:29) 그리스도 그분이 '말씀'이시다.)[그랜드 낱말 큰 사전]
‘말⁵’(ָדָּבָר :다바르, ῥήμα :레마, word, plan) '말', '말'하는 것, 언어, 일, 행동, 사건, 이유, 2 사람의 사상 ∙ 감정을 나타내는 소리, 3 <용1> kJV에서만 85개의 상이한 방법으로 번역되는 단어이다, <용2> 기본적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이나 말씀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용3> 모세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사람이었다(출 4:10), <용4>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가 어렵게 된다(잠 10:19), <용5>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한다(잠 15:1) <용6>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전 5:2), 4 유 (에메르),
‘말⁶’(ראשון :라숀, tongue) 1 혀, 2 언어, 혀, 3 <용1> 동료 및 하나님과의 의사 전달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기관이다, <용2> 마음이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 즉 혀의 응답은 여호와에게서 난다(잠 16:1),
‘말⁷’(מילה :밀라, words) 1 말, 회화, 이야기하는 것, 말하는 것, 격언, 대답, 2 언사, 3 <용1> 용례의 대부분이 욥기와 다니엘서에서 나온다, <용2> 다바르가 의미로서 말에 가깝다면 밀라는 표현으로서의 말에 가깝다, 욥기에서 이 단어는 절반 이상이 ‘말’로 번역되었다(욥 4:4, 6:26, 8:10),
‘말⁸’(קול :콜, 'φωνή :포네, voice) 1 목소리, 음성, 소리, 2 언어, 3 <용1> 주로 성대에서 말하는 소리를 의미한다, <용2> 아담은 아내의 말을 듣고 주의 계명을 어겼다(창 3:17). <용3>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라는 표현은 주의하여 믿다, 제의를 받아들이다, 요청을 들어주다,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다는 등의 뜻을 함축한다(출 15:26),
‘말⁹’(λόγος :로고스, word, sayings) 1 말하기, 말, 말씀, 설교, 예언, 명령, 교훈, 메시지, 연설, 진술, 2 언어, 3 <용1>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말씀, 사람의 말 들을 가리켜 다양하게 쓰였다, <용2> 그리스도의 말씀은 없어지지 아니한다(마 24:35), <용3> 예수의 말을 책잡으려는 시도는 헛수고이다(눅 20:20), <용4> 주를 사랑하는 표는 그분의 말을 지키는 것이다(요 14:23), <용5> 말에 실수가 없다면 그는 온전한 사람이다(약 3:2),
‘말’(נָגַד :나가드, 헬라어 :아팡켈로, tell) 1 <원 ∙ 동> 말하다, 알게 하다, 2 사람의 사상 ∙ 감정을 나타내는 소리, 3 <용1> 기본적인 의미는 ‘어떤 것을 사람 앞에 높이 눈에 띄게 두다’, 하나님의 계시와 인간의 계시 양자 모두에 대해 쓰인다, <용2> 조금도 숨김이 없이 세세하게 말하는 것을 가리켜 쓰였다(삼상 3:18),
‘말’(λαλεω :랄레오, speak) 1 <원 ∙ 동> 소리를 내다, 말하다,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하다,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하다, 주장하다, 2 언어, 사람의 사상 ∙ 감정을 나타내는 소리, 3 <용1> 벙어리가 말하게 된 것을 가리켜 쓰였다(마 9:33), <용2> 말이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밖으로 표현하는 도구이다(마 12:34), <용3> 방언을 사용하여 말하기도 한다(행 2:6) <용4> 성도는 언제든지 참된 것을 말해야 하고, 당연히 할 말을 담대하게 할 줄 알아야 한다(엡 4:25, 6:20) <용5> 듣기는 속히 하되 말하기는 더디 하는 것이 지혜로운 태도이다,(약 1:19),
(벤전 1:23-25)"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요 1:1-17)"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