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혀 도대체 그넘의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는 사람이 마나서리 ㅎ
제목은 "언페이스풀 "(unfaithful)
( 사전을 찾아보니 외도하는 , 바람피는 ㅎ)
리처드기어 (일단 반은 묵고 들어감 ㅋ)와 다이안 레인과 쬐깨 젊은 프랑스 남자 배우 ~
쪼매 짐작이 가쥬 ^^
맞습니다 ~ 약간의 양념으로 첨가된 베드씬과 치정과 질투 , 결국은 살인으로 치닫는 ~
모자랄것 없는 미국 중산층 부부사이에 끼어든 젊은 프랑스 남자 ~
지루하고 따분한 남편보다 쌈박한 젊은놈에게 빠져드는건 당연 ???
남편이 찾아가서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
알게된 아내까지 ~
순간의 일탈로 너무나 큰댓가를 치르는 부부 ~
가족은 차를 타고 멕시코로 넘어갈것이냐
아니면 자수를 할것이냐.
경찰서앞에 차를 세운다.
결론은 관객의 몫으로 ......
첫댓글 아~~ 그런 스토리군요~
여자의 불륜으로.
가정에 위기가 닥친~
결말이 어떨지 저도 한번 봐야겠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함 보세요 ..
결말은 관객의 몫으로 냄겨둔 감독이 좀 얄밉쥬
20세기 마직막에 본 전도현 주연의 해피엔드도 약간은 다르지만 비슷한 스토리 ㅎ
저도 오래전 이영화를 보았드랍니다 `~
한동안 영화의 여운으로 남던영화 ~
정말 저도 빨려들어가서 보았던 영화였어요
제목은 아리송이었는데 - 줄거리보니..딱
아마도 울나라에선 개봉이 안된듯 ㅎ
@애니 . 영화체널-오래전
OCN으로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