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악셀 밟으면 거꾸로 브레이크 걸리게 만들수도 있는데, 이걸 안하는 현대차 놈들..
특히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이 기능을 쉽게 구현할수 있는데...
아무도 이걸 요구하지 않나 봅니다..
어차피 악셀밟으면 컴퓨터가 얼마나 밟았는지 읽어내어 스로틀 밸브조정하는게 요즘 차인데...
예전에는 악셀하고 스로틀이 철사로 연결되었지만 요즘차는 모두다 컴퓨터가 중간에 개입합니다.
그래서 컴퓨터가 판단하기에 풀악셀을 밟는다고 판단하면, 거꾸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게 할수도 있습니다.
특히요즘차는 자동운전기능이 있는 차량이 많기 때문에. 자동운전기능(오토드라이빙)은 브레이크도 컴퓨터가 밟아주기 때문에 이기능을 집어넣을수 있지요.
아예 나이 70넘은 사람들은 풀악셀 밟으면 브레이크가 들어가는 차량만 운전할수있게 하면..
현대차가 이 기능을 넣어줄것 같네요.
진장은이가 조합장 되면,
국토부에 요구하여.... 나이 60넘어서 택시 운전하려면, 풀악셀 밟을시 브레이크가 걸리는 차량만 운전할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든지.... 하도록 해야할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팔리는 차량중에 이런 기능이 있는 차가 있다던데.
노인들이 차를 몰려면 이런 기능이 있는 차량만 몰수있다고..
엑셀과 브레이크 헤깔리는 것.. 나이 많아서 그렇다고 할수도 있다...
그런데 최소한 대처법은 알아야지.. 브레이크 밟았는데 차가 앞으로 튀어나가면 대부분 뇌정지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어버버버 하다가 사고 내고..
참..
국가가 나서던지.. 개인택시 조합이 나서던지...
진장은이 나서던지..
이거 이거.. 이러다 개인택시 연령제한 걸리겠다. 그전에 손을 써야지...
첫댓글 참고로 일본 차는 fuel cut 이라고 해서, 풀악셀을 밟으면 연료가 차단되는 기능이 있는 차가 있습니다. 노인들은 이런 차량만 운전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국도 최소한 퓨얼컷 기능이 있는 차량을 만들어야합니다. 더좋은 것은 풀악셀일때 브레이크 걸리는게 가장좋은데 일본처럼 연료라도 차단(전기차의 경우 모터에 전기 차단)하는 기능이 있는 차량만 노인들이 몰수있게 해야합니다.
택시독립 카페는
대한國民 누구나 볼 수 있으니
카페지기님의 글 참조하는 자동차 회사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