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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9월 9일(토요일) 출석부
혜지영 추천 0 조회 165 23.09.09 07:2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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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9 07:27

    첫댓글 구구 팔팔 ~
    어느 고마운 님께서 매번 부르짖던 메세지~^^
    오늘은 닭요리로 폼 잡아볼까나 ㅎ
    근데 옷벗은 생닭은 넘 징그러워서리 ㅜㅜㅜ

    튀김옷 얇게 입은 완성된 후라이드가
    최고지라 ㅎㅎ

    띠방 산행 준비를 위해 일치감치
    고~~~잉 홈 했어요
    이젠 내집이 어딘지 쎄깔뉘우스ㅡㅎ

  • 작성자 23.09.09 07:31

    후라이드야 말해뭐해~^^
    ㅋㅋㅋㅋ
    그래도 집은 잘 찾아가니 다행이오~~
    내일 봅시당

  • 23.09.09 08:19

    @혜지영
    오늘 저녁은 무조건 치맥으로 ~~ㅎ

  • 23.09.09 07:39

    이크 들켰다 닭 날개에
    酒님을 모시려했는데 삼각지에도
    다녀와야하고 바쁘다 바빠 혜진 누부
    낼봐요 출석부 댕큐(영어다칠라) ㅎㅋㅎㅋㅎ

  • 작성자 23.09.09 07:41

    반가운 조로엉아~
    오늘 주님 알맞게 모시고
    내일 만나욤~ㅎㅎ

  • 23.09.09 07:46

    아침기온이 서늘합니다.
    하늘은 전형적인 가을하늘이고.
    오늘도 대타출석부 수고했수.
    창밖 숲속에는 까치소리
    요란하게 짝을찾네요.
    동호회가는 날입니다.
    모두가 즐건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3.09.09 07:56

    아침이 시원해서 얼마나 좋은지요~^^
    가을신사엉아의 출석글에서
    바깥의 풍경을 상상하게 됩니다
    동호회 잘 다녀오시고요~ㅎ

  • 23.09.09 07:57

    주말을 시원한 가을바람이 반깁니다,
    이젠 시원해서 좋아요,

    행복한 주말 보네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9.09 08:01

    나에요엉아 반갑습니다~
    중후함의 대표주자 나에요엉아
    보고싶네요
    언제 띠방산행때 한번 오시면 안되나요?
    산행 끝나고 뒷풀이 하고
    저녁차로 휭~~~~
    이렇게 여유있게 놀다
    가시면 좋을텐데요
    ㅋㅋㅋㅋ
    주말 잘 보내셔요

  • 23.09.09 08:15

    살아 있음을보고
    합니다
    이것저것 귀찮으면 아주 논네 된다는데
    으쨔 쓰까 ㅡㅡ
    즐거운 하루

  • 작성자 23.09.09 08:48

    으쨔쓰까요
    저도 귀찮은것 투성이예요~ㅎ
    그래도 억지로라도 움직입니다
    댄방도 가시고
    동네 운동도 하시고요

  • 23.09.09 08:18


    아직도 걷기에는 햇볕이
    따갑네요 1시간30분째 걷는 중 ~헥
    15년 12년 차 두후배 따라가려니
    에고 심드러라 ~~~ㅋ

  • 작성자 23.09.09 08:49

    따라 가시는게 아니고
    이끌고 가실것 같은디요~ㅎ
    꾸준히 활동과 운동을 하시니
    젊게 사시는 비결인듯 싶습니다~

  • 23.09.09 08:44

    혜지영 총무님
    출석부 감사하고요
    잘지내지요?
    아직도 많이 더워요
    건강관리도 잘들 하시고요
    오늘은 느림산행방 모임있어 도시락싸고 준비하고있어요
    모두 주말 잘보내시고요
    내일 띠방산행서 반갑게 만나요

  • 작성자 23.09.09 08:51

    언제나 열심히 사는 리본길~
    부끄럽네~ 힘들어서
    이불속에서 폰만 만지작..
    조심히 잘 다녀오시오~^^

  • 23.09.09 08:48

    드디어 왔네요..알레르기 비염이~
    선선한 바람부는 요맘때면 여지없이 오는 불청객..약 기운땜에 누워서 출석~~ㅠ

  • 작성자 23.09.09 08:53

    코를 사정없이 비비고 있남?
    나는 몸이 천근만근이라
    누워서 답글을~~
    기운차려 봅시다
    아침 먹어야지~~ㅎㅎ

  • 23.09.09 08:52

    팡팡팡
    해피토요일에
    해피하게 만땅되셔유.
    목포의 닭괴기 맛은 어떤지
    맛보고오겠습니다.
    오늘은목포로
    휘리릭 ㅡㅡㅡ


  • 작성자 23.09.09 08:54

    계속 지방으로?
    체력이 좋으시네
    다닐 수 있을때
    부지런히 다니슈
    굿~데이요

  • 23.09.09 09:12

    즐건 주말 보내세요
    꽃길에 저여인 지영이 인가~~

  • 작성자 23.09.09 09:26

    그쥬?
    모두 보고 싶어서~
    지영이가 90도로 인사를
    얼굴 쫌 보여 주시오~^^

  • 23.09.09 09:18

    부산에 다녀올 일이 생겨서
    광주 고속 터미널에서 9시 10분에 출발 했습니다.
    광주에서 부산까지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는군요.
    요즘에는 거의 대중 교통을 이용 하는데 이렇게 폰질도 할수 있고 느긋 합니다.
    내일 돌아 오면 하루 쉬었다가 12일에는 서울을 올라 갑니다. 생산은 못하고 열심히 소비만 하고 있습니다.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9.09 09:25

    예전부터 광주는
    소비도시 라고 하던데
    화순은 잘 몰것네요
    ㅎㅎ 많이 다니시는건
    그만치 건강하시다는 증거로~

  • 23.09.09 10:26

    @혜지영
    부처님의 자비와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이
    그대에게 가득 할 지어다.
    (두분의 순서는 가나다 순을 적용함)

  • 23.09.09 10:32

    며칠동안 엄청바빳습니다
    여태 잠자자고 이제야 정신차립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3.09.09 14:25

    몸이 축나지는 않았겠지요?
    ㅎㅎㅎ 낼 확인해 봐야징

  • 23.09.09 11:17

    수원시골촌사람들이 99데이를알랑가? ㅎ
    알려줘서고마버
    닭사러 가야쥐

  • 작성자 23.09.09 14:26

    오늘 대박 나야 할 텐데~
    그럼 거하게 한턱 쏘시오~ㅋㅋ

  • 23.09.09 11:33

    오늘도 멋떨어지게 행복하기,
    살며시 코끝에서 가슴까지 안아보고싶어라,
    갈바람

  • 작성자 23.09.09 14:28

    풀잎이슬언냐 갈바람
    꼭 안아보셔요
    그 바람이 안기기는 할랑가 몰라요?

  • 23.09.09 12:22

    이 꽃길 너무 멋져요 찾아 봅시다

  • 작성자 23.09.09 14:29

    저도 어딘지 무지 궁금해요
    제가 먼저 알아내면
    같이 가봐요~^^
    낼 뵈어요~ㅎㅎ

  • 23.09.09 13:45

    치맥 하기좋은날 ~즐건토욜 보내세요^^

  • 작성자 23.09.09 14:36

    우리 교수님 오랜만요
    보고싶어 눈이 짓물렀어요~
    ㅋㅋㅋ 잘 지내지요?
    크~~치맥은 나도 좋아해요
    치는 많이! 맥은 쪼끔!

  • 23.09.09 14:09

    두발 달린 짐승은...
    영 ~~~
    재미 읍써...
    이글 올린자는 분명히
    양계협회 하고 뭔가가 있는듯 ~
    국정조사를 해서, 낱낱이 파헤쳐 처벌합시다 !!

  • 작성자 23.09.09 14:31

    이런~~~~xxx xxx !!!!

  • 23.09.09 17:59

    😂 😆 😂 ㅋㅋㅋ

  • 23.09.09 16:52

    구구데이 통과~!
    닭고기 좋아했는데 세월가니 입맛도 변하구만요~ㅋ
    건강할 때
    무리하지마시고
    편안한 저녁되세욤

  • 23.09.10 06:39

    출석부 없는 일요일~
    범방 한바퀴 둘러보고 꽃밭에 물주러 갑니다~오늘도 모두 건행~^^

  • 23.09.10 09:12

    예쁜꽃도 올려주세요 스콜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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