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언제 생겼는지는 모르겠는데...
며칠 전까지만 해도 없었습니다.
기분이 찌집한 것이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왜 이 점이 생겼을까요?
근래에 들어 쉬지도 못하고 무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과로 때문에 건강상의 이상징후인지...
아님 그냥 생긴건지...아시는 분은 좋은 말씀 부탁드릴게요.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점점...더 멀어지나 봐..(ㅈㅅ...)
서유기전의 주성치처럼 발바닥에 점이 찍히고 손오공 자각을........................은 아니고 점이 하루 이틀사이에 생기는건 아닌걸로아는데.....
갑자스런 점은 건강에 이상신호 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모르니까 피부과부터 한번 가보세요.
뭐든 갑작스러운건 몸에 이상이 있다고 볼수 있으니 병원가보세요~
저도 이런적 있었는데 며칠 지나니까 없어지더군요;;
첫댓글 점점...더 멀어지나 봐..(ㅈㅅ...)
서유기전의 주성치처럼 발바닥에 점이 찍히고 손오공 자각을........................은 아니고 점이 하루 이틀사이에 생기는건 아닌걸로아는데.....
갑자스런 점은 건강에 이상신호 일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모르니까 피부과부터 한번 가보세요.
뭐든 갑작스러운건 몸에 이상이 있다고 볼수 있으니 병원가보세요~
저도 이런적 있었는데 며칠 지나니까 없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