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일 토요일, 순천 낙안읍성에서 천연염색체험을 하고 낙안읍성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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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낙안읍성 체험활동 (초4, 박○진)
오늘은 순천 낙안읍성에 가는 날이다. 그래서 센터에 9시 30분까지 오라고 했는데 내가 너무 늦게 와서 9시 40분에 도착을 했다. 순천 낙안읍성에 있는 체험장도 가고 활동도 했다. 구경하다가 천연 염색 수건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이상했는데 하다 보는 것이 재미있었다. 그래서 순천 낙안 읍성에 가서 재미있었다. 순천 낙안 읍성은 아주 유명했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드라마도 찍었고, 6시 내 고향도 찍었다고 했다.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가고 싶다.
순천 답사 체험활동 (초6, 박○별)
센터에 8시 30분에 모여서 순천 낙안읍성에 도착해 천연 염색을 하러 갔다. 가서 파란색으로 염색하고 고무줄을 풀고 직접 빨았다. 그리고 둘러보다가 점심 먹으러 가서 점심을 먹고 나왔는데 돼지를 봤다. 그리고 차를 타고 와서 여러 군데를 돌아다녔다. 그런데 나는 임경업 장군 비각을 맡았다. 임경업 장군님은 매년 정월 보름이면 낙안면 주민들에 의한 제사가 행하여지고 있다. 재미있었고 힘들었지만 다음에 또 가고 싶다.
낙안읍성 체험학습 보고서 (초6, 신○아)
순천에 있는 낙안읍성에 가서 첫 번째로 간 곳은 천연 염색을 하는 곳이다. 천연 염색을 어떻게 하는지도 배우고 직접 체험도 해보았다. 그다음은 임경업 장군 비각에 갔는데 병자호란과 정묘호란 때에도 큰 공을 세웠다고 했다. 그리고 또 내아에도 갔는데 내아라는 곳은 옛날 느낌이 났다. 그다음은 옥사라는 곳도 갔는데 감옥 체험 같은 것도 할 수 있었고 맞는 체험도 했다. 큰샘이라는 곳도 갔는데 거기서 빨래 체험도 할 수 있었다. 느낀 점은 낙안읍성을 안 가봐서 처음 가보는데 낙안읍성이라는 곳은 좋은 곳이고 다양한 체험들을 할 수 있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가고 싶다.
체험활동 (초4, 이○민)
오늘 순천 낙안 읍성에 갔다. 그리고 도착해 사진을 찍고 들어갔다. 맨 처음으로 천 염색을 하러 갔다. 손수건에 염색을 했다. 염색을 할 때 냄새가 아주 심했다. 그리고 밥을 먹고 돼지를 봤다. 그리고 다른걸 보았다. 동헌에 가서 설명을 듣고 사진을 찍고 ○○이형 엉덩이를 세게 때렸다. 나도 맞아보았다.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옥사에 가서 ○○이형을 가두었다. 그리고 모자도 만들었다.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센터에 왔다. 또 가고 싶었다.
낙안읍성 체험활동 (초1, 최○정)
아침에 순천 낙안읍성에 갔다. 거기에 초가집도 보고 체험도 해보고 전통 수건도 만들고 해서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는 신난다고 뛰어다니고 해서 너무 웃겼다. 그리고 계속 걸어서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밥 먹으러 갔다. 비빔밥을 먹었다. 근데 야채만 잔뜩 있었다. 비빔밥을 다 먹고 나갔다. 그런데 똥 냄새가 나서 토를 할 뻔했다. 알고 보니 돼지 똥이었다.
낙안읍성 체험활동을 다녀와서 (초3, 최○정)
차를 타고 순천 낙안 읍성에 도착해서 수건을 염색하는 체험을 했다. 수건을 고무줄로 꽁꽁 묶어서 무슨 양파 담는 봉투에다가 수건들과 고무줄로 꽁꽁 묶어 놓으면 거기에 닿아서 초록색 물이지만 물로 잘 씻으면 파란색이 된다. 손수건에서 냄새가 나고 하니까 집에 가서 한 번 더 빨기로 하고 이제 점심밥을 먹으러 갔다. 점심은 비빔밥이었다. 비빔밥에 고추장을 너무 많이 넣었나? 맵고, 맛있고 그리고 다른 것도 보러가고 ○○이 오빠랑, ○○ 언니, ○○이, ○○이 언니 그리고 ○○이랑 사진 찍고 맛있는 것도 먹고 엄청 재미있었다. 그리고 또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