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입장은 오시는 순서대로 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홀로그램필름
강찬희(베이스), 박한솔(드럼), 변선융단(기타), 황윤진(보컬)로 구성된 HOLOGRAM FILM은 2011년 5월에 결성, 일렉트로록과 신스팝을 기반으로 댄서블하고 화려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홍대씬의 가장 핫한 밴드로 주목을 받고 있던 HOLOGRAM FILM은 2012년 한해동안 각종 매체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다양한 페스티벌 공연 참여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인 뮤지션 육성 지원 프로그램 ‘K-Rookies'에 선정되어 슈퍼루키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들의 음악은 [단적인 순간의 이미지 혹은 사운드를 통해 영화와도 같은 잔상, 여운을 남긴다] 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그들의 팀명처럼 관중들에게 진한 여운과 잔상을 남길 예정이다.
(앨범 홍보자료, 공연 홍보자료 참고)
아이씨사이다
고광표(보컬), 정형재(기타), 전두영(기타), 김태훈(베이스), 정연식(드럼)로 구성된 밴드 아이씨사이다는 시원한 사이다처럼 청량하고 톡쏘는 펑크락을 모토로 하여 ‘펑크’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사운드를 추구하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들만의 라이브 퍼포먼스로 유쾌, 상쾌한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오늘도 무대위에서 지치지 않고 모든 것을 내던지고 있다.
(공식사이트 홍보자료 참고)
로켓다이어리
함병선(보컬), 정원중(기타), 황성수(베이스,신디사이저), 함필립(신디사이저)로 구성된 Rocket Diary는 2005년 한국 최초로 이모펑크라는 장르를 선보이며 데뷔하였으며, 일본 메이저음반사를 통한 현지 앨범 발매, 극장판 '원피스' 및 영화 '트랩' 메인 테마송을 제작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해외 수출품목에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활약을 펼쳤다. 로켓다이어리가 추구하는 음악은 팝펑크, 이모펑크에 가까우며, 작년 발표한 앨범 Anyone, Anywhere에서는 신스팝과 일렉트로닉 록의 이국적 감각을 덧입혔다.
(앨범 홍보자료, 잡지 블링 참고)
몽키즈
김연준(기타), 김지만(베이스), 박민영(기타), 박병석(드럼), 이재철(보컬)로 구성된 Monkeys는 2009년 결성되어, ‘2010 아시안 비트 태국 그랜드 파이널’에서 각국을 대표해 출전한 10개 밴드 중 준우승을 거머쥐었으며, 비슷한 시기에 개최된 ‘2010 쌈지사운드페스티벌’에서도 ‘숨은 고수’로 선정되었다. 몽키즈는 젊은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성적인 부분을 신나고 드럼 라인을 주축으로 사운드를 뽑아내는 밴드다. 가사와 상반되게 슬픈 감정을 억누르듯 경쾌한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강렬한 사운드, 화려한 연주,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관중들을 압도할 것이다.
(인터뷰 자료 참고)
갈릭스
전경(보컬, 기타), 정구영(베이스), 김인중(퍼커션)로 구성된 Garlixx는 스카와 레게를 기반으로 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추구하는 밴드이며, 멤버 개인이 10여년 동안 각자의 활동을 해왔던 베테랑 뮤지션이기도 하다. 그들은 주로 커피와 어울리고 감성적인 여자 분들이 좋아한다 대중이 생각하는 평균적인 어쿠스틱보다는 강하지만 록밴드와 비교하자면 마늘처럼 부드러운 음악을 들려줄 것이다.
(인터뷰자료, 뉴스기사 자료 참고)
서울블루즈
가수 겸 칼럼니스트 김마스타와 기타리스트 이종교, 베이시스트 김성철, 드러머 김태범으로 구성된 4인조 프로젝트로 김마스타는 총 6장의 앨범을 내고 천여회의 콘서트를 이끌었으며 십년 넘게 교류를 하던 이종교는 영화, 방송, 광고, 애니메이션 음악감독으로서 활동하며 80년대의 기타스타일을 보여준다. 밴드 신신버스 출신의 김성철은 음반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많은 가수들의 라이브와 앨범에 참여해왔다. 드러머 김태범은 파티스트릿이란 그룹의 보컬과 타악기로 날씬한 어쿠스틱을 표방하며 현재 다방면에서 많은 활동중이기도 하다. 리드믹하고 블루지한 음악, 본능에 충실한 음악적 접근으로 오리지널곡과 리메이크 넘버들을 시연한다.
(김마스타님 블로그 자료 참고)
러브엑스스테레오
애니(보컬, 신디사이저), 토비(기타, 프로듀싱), 솔(베이스, 코러스), 장영훈(드럼)로 구성된 Love X Stereo의 음악은, 기본적으로 90년대 alternative rock과 punk rock 기반을 가진 electronic 음악이다. 신디사이징과 이펙팅이 자유로운 이들의 음악은 댄서블하다. 멤버들 각각 10여 년 이상의 음악 경력을 지닌 이들이 모여 만드는 사운드는 이들의 내공을 여실히 보여 준다. 이들의 음악은 가요나 K-pop, K-rock보다는 좀 더 월드 뮤직에 더 가깝고, rock과 electronic을 결합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꾀하는 인디펜던트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사운드 밸런스는 매우 major 지향적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이들의 라이브 실력은 좌중을 압도하는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 있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청중들에게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러브엑스스테레오 페이스북 참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3.09 21:36
45.46.이은혜 47.윤지영 48.심명선 49.기세은 50.이진인 51.52.이혜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