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흘리게 중앙리 꼬마가
어엿한 청년이 되어
울산 현대 프로축구 1순위로 왕관을 쓰던 날
아빠,엄마는
평생 뼈빠지게 일하던 보람을 느끼면
그만 울음이 태평양을 만들었다.
진초 선후배 .....
진심으로 축하합시다.
유철수(아부지, 46회. 011-452-6729 ),
유관수(숙부.43회)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진초분들의 끈기,노력,따뜻한 정이
그 어느 지역 ,학교 동문 못지 않게
한마음의 어울림 노래가 들에 울려 퍼질때
고향은 훈훈한 정으로 넘치리라..........( 황명진)
첫댓글 진봉인 배출한 축구선수가 있다기에 축구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너무 기뻤습니다 .. 더구나 우리 후배님 아드님이라니 더욱 ... 온라인 안에서 검색해본 결과를 진초 동문까페에 올려드렸드니 .. 호돌아빠님 께서 무척 좋아 하시더라구요 .. ㅎㅎㅎㅎ 뵌적도 없고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 우리 진봉인이라서 자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 호준선수 부모님의 뜨거운 자식사랑에 무척 감동한답니다 .. 황명진 후배님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까페에 자주 들리시고 크나큰 사랑으로 돌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 우리 같이 응원합시다 ..아자 ..
자랑스런 진봉인 은 우리 진봉인이 만듭시다 ~~~41회에 유호준 선수 고모도 있습니다 ~~~
역시 진초 ㅋㅋ
진초 46회 회장님이 눈물로 호소하면서 응원의힘을 처음으로 시작해주셨읍니다 명진아 지금 읽어보니까 느낀다..
고마우신 황명진 후배님 ,,,,,,,이십니다
정말유호준선수이만큼성장하게큰일을해내게뒷받침해주신푸른선배나황명진씨공이큽니다.감사감사합니다...
젊음님은 더 잘해주시는 든든한 고모님이십니다 살랑해요
든든한 응원자가 되리다 힘내시고 소원이루시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