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 현주 (前, Poko)
이희자 詩, 김현옥 曲
언제나 그는 내 곁에 있다
생각 속에, 가슴속, 눈 속에..
내가 가는 곳 어디든
동행한다 어디든, 어디든..
작은 풀잎을 보다가도
그를 생각하고
늦은 저녁, 저녁에
떨어지는 빗소리 들으면서
그를 꿈꾼다
닿을 수 없는 포구(浦口)를 향해
끝없는 그리움의 항해(航海)...
고요 속 한 점 풍경으로 그려져
늘 나와 함께 하는 그는..
다가설 수 없는 쓸쓸함에
다가설 수 없는 쓸쓸함에
나를 울게 한다
언제나 그는 내 곁에 있다
생각 속에, 가슴속, 눈 속에..
내가 가는 곳 어디든
함께 한다 어디든 그는..
현주 (본명: 김현주. 前,포코.poko)
출생: 1986년
데뷔: 2007년 1집앨범 [눈물이 나면]
학력: 강원대학교
2005년부터 얼굴 없는 가수로 인터넷상에서 화재를 모았던
가수 포코(Poko. 본명:김현주).
2007년 1집앨범 [눈물이 나면]을 발표했고 타이틀 곡 '눈물이
나면'으로 많이 알려졌다.
그 이후로 '현주'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별로 활동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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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08년 05월22일) 기사내용중..)
[서정시로 만든 가곡회]
한국의 대표적인 서정시를 가곡으로 만든
음악회가 춘천 고슴도치섬에서 열린다.
백령작곡연구회(회장 김현옥 강원대 교수)가 펼치는 음악회가 22일
오후 5시30분 춘천 고슴도치섬 예부룩 야외무대에서 꾸며지는 것.
이날 무대는 ‘오월, 그 기다림의 축복’이라는 타이틀로 백령작곡
연구회에 속해 있는 작곡가들이 창작해낸 다채로운 곡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으로 열린다.
박목월과 김소월, 정호승 씨 등 서정시인들의 시에 곡을 붙여, 새로운
곡이지만 우리 귀에 익숙한 음악들로 채워진다.
김소월의 시에 이수정씨가 곡을 쓴 ‘초혼’과, 권준호 시인의 작품에
민성숙씨가 작곡한 ‘그대는 아파요’, 이희자씨의 시에 김현옥씨가
곡을 붙인 ‘그는’ 등이 불려진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08년 5월 22일 기사내용 중..)
연주자들은 피아노 반주 외에 포코 김현주님 (지금은 '현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가수. 강원대 졸업), 기타 신선우 님, 바이올린
박지은 님인데 모두 아직 학생들이었다.
(그 당시 기사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