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달다 - 정호승 -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 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첫댓글 가을이 떠나가려합니다.자기의 품을 내주어 많은 이들에게 힐링과 행복을주고, 살며시 여운을 남기며 떠나는 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따스합니다.자연을 통해 삶을 배워갑니다.여유로운 저녁시간 되소서......
첫댓글 가을이 떠나가려합니다.
자기의 품을 내주어
많은 이들에게 힐링과 행복을주고,
살며시 여운을 남기며 떠나는 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따스합니다.
자연을 통해 삶을 배워갑니다.
여유로운 저녁시간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