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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중일고제36회 동창회 (靑塔會) sl, kj, u.s.a
 
 
 
카페 게시글
시카고특파원방 한국 방문기
유일용 추천 0 조회 135 13.11.03 16:5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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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3 19:29

    첫댓글 오랜만에 바쁜 일정으로 국내 동창 친구들을 거의 다 만났으니 대단한 애주가다 ㅎ ㅎ 시카고 유일용 화이팅 !.

  • 작성자 13.11.03 21:21

    더 늙기전에 만나야지 하는 나의 염원을 이루었으니 대 만족이다. 너희들 빨치산은 내가 아무래도 따라 갈수가 없을 것 같으니 제일 부럽다.

  • 13.11.03 20:08

    참말로 부지런하시네~
    메모를 해두셨나! 기억력 또한 녹슬지 않으신 것 같고!
    26일 청산회 등산모임 때 소요산 얘기 하면서 다음날 아침 컨디션은 상황판단 잘못일꺼라고 했는데
    방문기에 솔직하게(?) 밝히셨군!
    유박사를 통해서 다른 친구들 소식 많이 들었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세!

  • 작성자 13.11.03 21:26

    미국 친구들 소식은 한국 친구들을 통해서 아는 경우가 있는데 꼭 그 짝이지...소요산의 경험은 나에게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좋은 경험이 될거야. 카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 수고에 다시 경배를 하마

  • 13.11.03 21:31

    일용아, 고국에 왔다가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가서 좋구나. 가기 전에 한번 더 볼려고 했었는데 자리를 못 만들어서 미안하다. 유박사의 기억력은 정말 대단하다. 그런데 내용 중에 이름 중에오자가 두구네 있으니 정정바란다. 정정방법은 글쓰기 옆에 있는 수정을 클릭하고 틀린곳을 수정하면 됩니다. 틀린곳은 권경렬을 공경렬로, 범진갑을 범종갑으로, ㅎㅎㅎ

  • 작성자 13.11.03 22:04

    과연 카페지기감이다. 나의 불찰이다. 네 가르침대로 고쳤다. 그 들에게 미안하게 됐네. 타자 실수로 이해해 주겠지. 한번 더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글을 쓰다가 밖을 보니 마라톤을 하고 있네... 오랫 동안 시카고를 비웠더니 소식이 깜깜이다

  • 13.11.03 21:33

    청탑회의 2013년 10월의 인물은 누가 뭐래도 "유일룡" 입니다.

  • 작성자 13.11.03 22:07

    이왕이면 2013년의 인물로 해주지...너와 단 둘이 이야기 못 나눈 것이 아쉽다. 다음 만날 날까지 건강에 유념하고...

  • 13.11.04 07:20

    "시카고 특파원 유박사! 모국방문 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오늘 아침 '시카고 ㅌㄹ 븐'지의 기사 타이틀.. ㅎㅎ
    수고가 많했다. 동창과 만남을 주옥같이 '방문기'에 기록했으니... 특파원의 책무에 충실한 것 갖지않니..
    내년엔 만나 봤으면...! ^^*

  • 작성자 13.11.04 23:47

    너의 초대를 거절할 수밖에 없는 사정을 이제 알겠지? 경주에서 바로 대전으로 갈까도 생각했는데 아직도 아버지가 살아 계서 이틀쯤 광주에서 같이 더 자고 싶어 시간을 못 냈다.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내년에 갈테니 그 때 너와의 만남이 most priority이다 이번에 마누라가 하도 질려서 하는 말이 내년에 갈 때는친구들을 다 만나고 나면 그 뒤에 한국으로 가겠다나..마음이 고와 (팔불출?) 나랑 같이 갈거다.

  • 13.11.04 09:17

    잘도 기억하고 있었네...ㅎㅎㅎ
    자서전 읽는 기분이다야, 좌우간에 무지하게 바쁘게 보냈구나 네 체력이 부럽다 대단하다...ㅎㅎㅎ

  • 작성자 13.11.04 20:08

    27일 서울로 가기 하루전 점심이라도 같이 할려고 청탑회에 갔는데 못 만났다. 3시 넘어서 문을 연 줄 몰랐었지... 네 마누라가 시카고에 하루 머물러 가면 좋겠는데 바로 united airline 애서 아시아나로 갈아 탄다니 못 만나겠구나. 한 번 try 해보라 하렴. 내년에 만나자. 마누라하고 통화했다니 다행이고..

  • 13.11.04 21:30

    일용아 오전에 네 email 주소로 몇자 보냈는데 아직 안본 모양이구나
    내 부탁이 가능한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연락 바란다. 귀찮게 해서 미안하다.

  • 작성자 13.11.04 23:09

    너의 백양사 사진을 하나씩 download해서 파일로 보냈다가 다시 이메일로 네 처남댁에게 보냈으니 분명히 받았을 거다. 밭았으면 나에게 이메일로 답장해라 했다. 내 생각에는 네 처남의 콤퓨터 자판에 한글이 첨가 안된 것같다. 한국 가게에 가서 사야 할건데...혹 그사람이 스마트 폰을 가지고 있으면 영어와 한글로 번갈아 가며 쓸 수있을 건데 네 처남이 나이가 먹어 잘 알런지 모르겠다. 나는 아이 폰을 갖고 있어 잘 아는데 ...지금 네 처남댁의 이메일을 기다리고 있으니 좀 기다려 보자.

  • 작성자 13.11.05 00:32

    사진 받았다 하더라.

  • 13.11.05 07:54

    일용아 매우 고맙다.
    방금 미국으로 Email을 보냈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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