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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억에 남는 기사/ 유익했던 기사, 2014년 12월 1-30일 분 제출자; 박성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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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지면) |
기사제목(내용) |
구체적인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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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44호 (1면) 11월 21일자 |
재능나눔 활동하는 난 행복해합니다. |
기초생활미수급자와 독거노인들에게 충주시와 익산시에서는 수도고장과 전기고장 보일라 고장등을 기술 있는 노인들이 수시로 돌며 수리 해 주고 말 벗도 해 주고 한다고 했다. 노노케어라고 해서 독거노인들에게 말 벗과 자살 예방한다고 다녀보왔는데 이런 일 보다는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이런 일을 해야한다고 보아서 이 기사를 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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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6호
(11면)
2014년12월 5일 |
"김주익씨" 기고문, "노인의 미소"와 "안동국씨의 기고문" |
김주익씨의 "노인의 미소"는 어리니 놀이 터에서 그네타고 놀고 있는 아이를 쳐다보고 있는데 "아이가 다가 왔어 할아버지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는데 '참 고놈 인사도 잘 하네' 했는데 주위에 있던 할아버지가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을 보고 "아름다운 미소"라고 한 글로서 아주 문장 르름도 좋고 자연적인 문장흐름이 매우 좋았다. 또한 '안동국씨의' "주비된 노후가 품위 지키는 지름 길"란 제목에서 행복한 노후와 불행한 노후를 지적 했는데 젊어서 노후를 준비한 사람은 행복한 생활을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라고 했으나 전부 옳은 말이나 생활하다보면 마음대로 대지 않은 것이 인생살이라고 봅니다. 위의 두분이 노력덕에 동대문노인복지관을 빛내준데 대한 감사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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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쉬웠던 기사 / 개선. 건의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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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호(면) |
기사 제목(내용) |
구체적인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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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호 ( 면) 2014년 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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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호 (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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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야별 기사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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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총평(전반평가) |
구체적인 이유(총평/좋은 점/개선 점/건의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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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면 제448호 ( 3면) 2014년 12월 19일 |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음식점에서 금연" |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담배 값을 100%로 인상한다고 하더니 또 명년부터 모든 음식점과 커피숍에서도 금연을 한다고 하니 애연가들 만이 모든 자유를 없에려하니 애연가들은 죽어라 죽어라 한다. 이참에 담배를 딱 끊어 그러면 건강에 좋고 용돈 절약되고 일거 양득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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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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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컬쳐) 제 호 면 2014년 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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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의학 제 446호 6면 |
"잘못된 걷기 자세" |
척추 전방 종류 발생한다고 했다.우리들 생활에서 걷기 자세를 정신들어서 걸어야지 발 가는 되로 걸으면 몸의 자세가 틀어지고 팔자 거름도 된다. 그래서 일상 생활에서도 자세를 바로하고 발 거름도 바르게 걸어야한다고 했다. 좋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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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부및기타 제 호 |
2014년 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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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근 관심사 및 기사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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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다 유태종박사의 건강식소개는 노년기에 참 좋은 기사라고 보겠다. 먹어서 좋은 음식과 나뿐 음식을 가려주고 하니 고마움일이다. | ||
독거노인들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은 의무적으로 요양병원에 수용했으면 좋겠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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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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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박성용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