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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자는 메리 플라이(Mary Frye) 가 만든 ㅅㅣ
해마다 해외 전쟁기념일 위령제가 있을때마다 들려지는 유명한 노래입니다
메리는 (독일계 유태인)은 독일에 희틀러가 집권을 하자 자기 어머님도 국외로 도피하고싶었지만
노령의 어머니가 오지못한 일을 항상 후회하면서 편지가 전혀지지않을것을 생각하면서 쓴글이라고한다
매일 할수있는일은 대사관에서 울기만했고 어머니 묘비앞에서 이별을 말할수도 없는 때문에 매일 걱정을 하면서 쓴 시
나치 정권아래에서 유태인 박해 정책을 피해서 온 미국으로 온유태인이 죽어가는 어머니를 위해서 쓴 진혼곡이라고 보면된다
Do not stand at my greave and weep
Words by Mary Frye Words by Mary Frye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not there, I do not sleep
I am in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in a thousand winds that blow
I am the softly falling snow I am the softly falling snow
I am the gentle showers of rain I am the gentle showers of rain
I am the fields of ripening grain I am the fields of ripening grain
I am in the morning hush I am in the morning hush
I am in the graceful rush I am in the graceful rush
Of beautiful birds in circling flight Of beautiful birds in circling flight
I am the starshine of the night I am the starshine of the night
I am in the flowers that bloom I am in the flowers that bloom
I am in a quiet room I am in a quiet room
I am in the birds that sing I am in the birds that sing
I am in the each lovely thing I am in the each lovely thing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cry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cry
I am not there I do not die I am not there I do not die
일본의 경우 천의바람이 되어라는 곡이 대히트 전쟁영화나 가미가제 테러리즘 의 영향을 알리는 유명한 곡이 되고말았다
미국의 경우 9.11 자폭테러와 영국 아일랜드 테러 등등
한국 번안곡의 경우는 좀놀랐다 왜 내 사진앞에서 울지 마세요?거기에 나는없다 일종의 유태인 종교인 애너미즘을 이야기하는것같아보인다 죽음후 혼 영혼은 내 무덤앞에 없고 바람이 되어서 세계를 건너 다닌다고했을까?
한국식 정서와는 맞지않다 영혼이 억울하면 억울함을 풀어달라고해야될판에
불교적인 윤회사상도 없거니와 이상하게 사람들을 녹여드는 무언가가 있다고본다
임형주씨가 유태인인지 아닌지 알수는없지만 한국의 경우 노무현 의 죽음의 헌정곡과
세월호 참사가 있은 임형주는 이미 자신이 부른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지난 2009년 고(故) 김수환 추기경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곡으로 헌정해 노래를 널리 알렸다8월달 에 앨범을 낼려고한것을 교황이 왔을때 음반을 내기위해서 앞당겼다?
하긴 세월호 추모곡조차 일본 유태인 곡인데 뭘더 말하겟냐 세월호 참사의 비극을 밝혀낼지
박근혜정부의 결단이 중요하다고본다 역시나 다를까 역시 모략극의 극치를 보는것같아 마음이 씁쓸하다
이미 밝힐수 없는 비밀이 되어버렸지만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찾아서
페이스북에 어떤 분이 올린 ‘천 개의 바람이 되어’라는 곡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죽은 사람이 오히려 살아 있는 사람을 위로하는 듯한 가사가 참 와닿아서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팝페라 혹은 팝페라 풍의 어중간한 발성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예 깔끔하게 부른, 가능하면 맑은 여성의 목소리로 부른 버전이 있지 않을까 해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게 되었다.
인터넷에 뜬 동영상은 페이스북에서 보았던 일본 팝페라 가수의 곡과
임형주의 곡이었다.
그런데 임형주의 곡을 올린 블로그에서
‘이 곡을 앨범으로는 못듣고 동영상으로만 봐야 하다니 아쉬워요’라는
문구를 보게 되었다.
(뒤늦게 생각해보자면, 여기서 더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다. --;)
무슨 말인가 싶어서 찾아봤더니
임형주가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 집회에서 이 노래를 부르고
My Hero라는 앨범에 수록했는데
한국저작권협회에 정식으로 저작권 허락을 받고 만든 번안곡이지만
뒤늦게 일본측에서 저작권이 한국저작권협회가 아니라
일본측 원저작자에게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원저작자가 영문번안판과 일본어판만을 인정하기로 해서
결국 앨범에는 영문판 버전만 실리고
한국어버전은 추모집회 동영상 버전만 남게 되었다는 것.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일본 저작자가 오리지널리티를 중시했다면 영문판도 당연히 불허했을텐데
왜 영문판은 허용하고 한국어판은 부정했을까? 반한주의자인가?
일본판을 좀더 추적해보기로 했다.
일본버전으로 불리운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니
페이스북에서 들었던 그 노래는 아키카와 마사후미라는 가수가 부른 버전이었다.
잠깐, ‘아키카와 마사후미’?
짧은 일본어 실력이지만 페이스북 동영상 첫 화면에 나온 한자는 그게 아니었는데?
다시 맨처음 페이스북 동영상을 보니
분명 아키카와 마사후미의 노래인데 자막에는 ‘아라이 만’이 뜬다.
이건 또 뭔가?
일본어 웹을 좀더 검색해보니
원래 ‘천 개의 바람이 되어’는 영문판 구전시이고
아라이 만이 이걸 일본어로 번역해서 곡을 붙여
발표를 했는데 별로 인기를 못얻다가
일본에서 해마다 12월 31일에 하는 최대의 쇼인 ‘홍백가합전’ 에 나온
아키카와 마사후미가 부른 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클래식 싱글 최초로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여기서 다시 소소한 의문,
아키카와가 별로 잘 부른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원곡자는 전혀 못뜨고 나중에서야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을까?
두 사람의 동영상을 검색해보고 금방 답을 찾았다.
아키카와가 훨씬 잘 생겼다. --; (더러운 세상...)
그럼 앞의 저작권 문제에 대한 답이 되는 셈이다.
즉, 애초에 원 시가 영문시이니 영문판에 대해서는 아라이 만이
태클을 걸 수가 없었을 것이고
그 이외의 버전들은 추모곡의 특성상 각 언어로 번역되어나가기 시작하면
저작권 통제도 안되고 오리지널리티도 떨어질 것이 뻔히 보이므로
곡 자체의 저작권-내지는 번역에 대한 저작인접권-이라도 확보하기 위해
한국어 버전을 허용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런데 이쯤에서 마무리하려던 차에
원 시가 미국의 나바호 인디언족의 시라는 블로그 글을 보게 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이쯤에서 그만두어야 했다... --;)
‘설마...’라는 생각이 대뜸 들었다.
아라이 만의 번역이 얼마나 오리지널과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사진’등의 단어나 무엇보다 문장 자체의 구조가
구전형 문투가 아니라 전형적인 아마추어 문학도의 습작 같은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엔 영문판 원본시를 찾아보았다.
검색하자마자 나온 내용은
이 시가 폭탄테러로 희생된 영국 병사의 유작이라는 것이었다.
아버지가 아들의 유품 가운데서 찾아내어
장례식에서 읽으면서 유명해졌는데
이후 하워드 혹스 같은 유명 감독의 장례식이나
특히 9.11 테러 추모식에서 낭송되어 유명해졌다는 것이다.
원제목은 ‘천개의 바람이 되어’가 아니라
‘Do not stand my grave and weep'
즉, ‘내 무덤가에서 울지 말아요’였다.
아마 아라이 만이 이 제목보다는
가사 중에 나오는 천 개의 바람이 되어라는 문구가
더 와닿아서 제목을 바꾼 모양이었다.
그러니 ‘A Thousand winds'라고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지..
그런데 또 의문이 들었다.(이쯤되면 병이다)
전시도 아니고 테러라면 갑작스럽게 무작위로 이루어지는 행위인데
영국 병사가 어떻게 알고 자신의 유언같은 시를 쓸 수 있었을까?
장례식이 영국 전역에 생중계되는 가운데
이 시가 낭송되는 드라마틱한 이벤트가 벌어졌다고 하는데
뭔가 너무 잘 짜여진 드라마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원래의 영문시 제목을 가지고 검색했다.
이번엔 사태가 훨씬 복잡해져버렸다.
‘영문 구전시’라는 단순한 설명과는 달리
분명한 저자가 있는 시였는데 문제는 그 저자가 여럿이라는 점이었다.
나바호 인디언에서부터 아리조나의 라인하르트까지
실로 각양각색한 저자 가운데 영문판 위키피디아에서는
아비게일 반 뷰렌이라는 컬럼니스트가 이 곡의 원저자를 추적하여 쓴
책을 근거로 1932년 메리 엘리자베스 프리예가 쓴 시로 결론짓고 있었다.
그 사연은 영국 병사보다 더 기구했다.
프리예는 독일계 유태인 부부와 함께 지내고 있었는데
독일에 남아있는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도
유대인 박해가 두려워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게된 부인이
프리예에게 눈물로 하소연하며
-평생 부모님 무덤가에 가서 눈물을 흘리지도 못하게 될 것 같아요
라고 말한 것에서 영감을 받아
갈색 쇼핑백 종이 뒷 면에 쓴 시라고 한다.
사실 이 사연도 그리 믿음이 가지는 않는 것이
프리예가 이후 쓴 시들은 아무런 반향도 없이 기록조차 거의 남지 않은
지역의 무명 시인이었을뿐 아니라
심지어 이 시가 그녀가 평생 처음 쓴 시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남긴 시의 전문은
처음과 끝 몇 줄과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현재 전해지는 시와 거의 대부분이 다르다는 점도 당황스러운 점이다.
어쨌든 이 시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편지지나 일기장 앞면, 포장지 등에 ‘러브 포엠’ 뭐 이런 분위기로
인쇄되어 알게모르게 확산되었고
폭사한 영국 병사도 이런 싸구려 포장지 중 하나에서
이 시를 발견하고 자신의 노트에 끼워두었던 모양이다.
이제 이 곡과 관련된 내용들은 대충 다 파악했다 싶었는데
문득 위키피디아에 함께 뜬 항목들이 마음에 걸렸다.
이 곡이 SAS같은 영국군의 장례식 추모곡으로 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다.
SAS면 우리나라로 치면 HID같은 첩보부대인데
여기에서 이 곡을 추모곡으로 쓰고 있다는 것은
상당한 정치적 함의를 지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엔 이 곡의 ‘감동적인 사연’으로 소개되고 있는
영국군 병사의 테러 사건을 좀더 추적해보기로 했다.
이건 좀 쉽지 않았다.
애초에 병사의 이롬이 좀 부정확하게 알려져 있기 때문인데
한국어로는 ‘스티븐 커밍스’라고 되어 있던데
몇 차례의 실패 끝에 찾고 보니 Stephen Cummins다.
굳이 발음하자면 스테픈 커민스 정도 되려나..
BBC 뉴스 사이트에서 찾은 정보에 의하면
커민스는 콘보이 활동 중에 지뢰를 밟아 폭사한 것으로 되어 있었다.
콘보이라면 주요 병력 이동의 앞과 뒤에서 정찰 및 호위를 하는 병력인데
예전에 효순이와 미선이를 치어 죽게했던 미군 차량이 바로
콘보이 차량이었다.
콘보이 활동 자체가 이미 군사행동의 일부이기 때문에
‘테러’라는 말이 좀 안맞는 부분도 있고
앞서 말한 우리나라의 사건 때문에도 약간은 거부감이 들기 시작했는데
정점을 찍은 것은 이 부대가 북아일랜드 주둔군이었다는 것이었다.
즉, 북아일랜드 주둔 영국군이 IRA를 소탕하는 과정에서
IRA의 반격으로 폭사한 것이었다.
여기에서 길게 쓰지 않더라도
아일랜드 사태는 영국이 그렇게 정당성을 주장할만한 상황이 아니고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정치적인 필요성에서
일개 병사의 장례식이 영국 전역에 생중계되어
아버지가 감동적인 시를 읊는 장면이 눈물샘을 짜내고
그런 ‘결의’가 첩보부대의 장례식마다 반복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정말 여기에서 그만두었어야 하는데
진짜 입맛을 쓰게 하는 자료가 하나 더 있었다.
이 장례식 이벤트 이후 비판을 받게 된 IRA가
당시 내놓은 공식 성명에서는
사실 이 시가 아리조나의 라인하르트라는 IRA 지지자가
영국에 체포된 IRA 포로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써서 편지로 보낸 것이며
이 시의 마지막 두줄은 영국이 조작한 것과는 달리
‘아일랜드가 살아있는 한 나는 죽지 않는다’ 였다는 것.
즉,
폭사한 스테픈 커민스 역시 IRA 지지자였다는 것이다.
아, 정말....
진저리를 치며 모든 검색창들을 닫아버렸다
첫댓글 http://cafe.daum.net/greatchosunsa/Cap1/138 세월호 침몰은 일본의 계획된 테러행위이다
자폭가미가제 는 일본의 특허 테러리즘의 고향은 일본
http://durl.me/7a3csd 희생자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합니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사고의 책임과 잘못을 철저히 밝히고 응징할 일들을 시작하기 위해 슬픔의 눈물을 거두고 분노를 실천으로 승화시키고자 직접 나서고 있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과 모든 분들을 지지하며 응원합니다.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며...
유가족과 국민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저 넗은 하늘 위 자유로운 천개의 바람을 위하여
목소리가 이상하네요 혐오감이 드는것은 왜일까여? 물론 주어는없습니다 임형주씨는 수천억대 자산가니깐요
왜 동일본대지진에쓰던 노래를 들고와서 번안을했을까여?? 유태인의 애너미즘
PLAY
윤동주는 일제시대 독립운동 하다가 28세의 나이로 옥사하는데...일본의시인 아이다 미츠오로 신분세탁되어
살아간다.두 인물을 검색해서 사진을 비교해 보라!
윤동주는 역사왜곡에 한 축을 담당하였고...그의 조카는 운형주란 가수이다!
아이다 미츠오가 죽기 1년 전에 개한미국에서는 윤동주
머시기 상을 맹글었다!
이처럼 임형주도 유대계 일 가능성이 있다.
유관순과 김활란도 인물사진 비교하면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역사는 우리민족이 해방되고 통일되어
주권을 온전히 찾으면 제대로 찾아내야 한다!
아하역시 금수저를 타고난이군요 노래한곡당 수천만원에서 억을받더군요 가족사는 비밀 100억대유치원사업부터 20대부터 각종신동에다가 유태게라 하긴한국 광복군이 무슨독립운동을 했거습니까 이야기가 오묘하군요 이렇게 세윌호의 비밀을 방패막이로 수천억은 입금되겄군요 음악이
이로서 일본놈들이 숨어서 지켜보는게 눈에보입니다 모략극으달인이니 그걸지겨보는 변태 이번 교황때 음악을 연주하고 이야기 하는걸봐서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