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 주 : 필자가 참여하는 단체 카톡방에는 회원 수가 무려 1,500여명이다. 어제 글을 한 편 올렸더니, 반응이 과분할 정도로 뜨겁다. 여기여기 퍼나르거나 공유하는 분들이 많았다. 이 글이 게시된 블로그에서도 공감 하트를 누르신 분들이 간밤에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 글의 주인공인 집사람도 모처럼 재미있게 읽었다면서 고무적인 반응. 아내의 고무적인 반응만으로도 필자로서는 일단 소기의 목표 달성(?)한 것으로 자평한다. '불로유'와 '하늘궁 영성 에너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따뜻한 격려와 응원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린다.
첫댓글 ♧ 네이버 블로그 ‘청촌수필’ 에서
◆ ntex2014(블로그 독자) 2023.11.30. 18:41
불로유 화이팅! 건강 회복을 축하드립니다!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 답글 / 윤승원(필자)
따뜻한 응원과 축하 말씀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불로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 네이버 블로그 ‘청촌수필’에서
◆ 노래하는블루빌(블로그 독자) 2023.11.30. 21:36
허경영 신인님을 알아보는 것도
불로유를 만들어 먹는 것도
다 복을 지어야 할 수 있고
마음이 진실해야 신인님을 알아볼 수 있는
인연이 다가옴.
▲ 답글 / 윤승원(필자) 2023.11.30. 22:38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진실한 마음이 곧 ‘천사’입니다.
※ 필자 주 : 필자가 참여하는 단체 카톡방에는 회원 수가 무려 1,500여명이다. 어제 글을 한 편 올렸더니, 반응이 과분할 정도로 뜨겁다. 여기여기 퍼나르거나 공유하는 분들이 많았다. 이 글이 게시된 블로그에서도 공감 하트를 누르신 분들이 간밤에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 글의 주인공인 집사람도 모처럼 재미있게 읽었다면서 고무적인 반응. 아내의 고무적인 반응만으로도 필자로서는 일단 소기의 목표 달성(?)한 것으로 자평한다. '불로유'와 '하늘궁 영성 에너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따뜻한 격려와 응원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린다.
불로유 건강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