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또박이[3045싱글산행과모임]
 
 
 
카페 게시글
👴·° 산행후기 작업의 정석(?)
럭비공[은정] 추천 0 조회 218 06.10.02 01:2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0.02 02:09

    첫댓글 럭비공님 작업의 정석~~ 훌륭하세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신혼일기(연애담)를 읽는 기분으로 잼나게 잘 읽었어요..말씀 한 마디 한 마디 가슴에 새기면서...아, 부럽당!! 나 오늘..씁니다. 나를 알려봐^^

  • 작성자 06.10.02 12:04

    넹...나를 알려봐 기대하겠습니다.^^

  • 06.10.02 02:20

    하하하 넘 귀여워~~참 연애동안 성실하고 노력도 많이 하셨어요^_^ 유쾌해여~빨랑가라~근데 저는 문자보내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핸폰전화도 함흥차사고 전화기도 집에 놓구가고 메신저, 메일추가 답장 일절안하는데~~그래서 사람들이 나더러 차다고 하는구나~~그다지 조근조근 얘기도 안하는데~

  • 작성자 06.10.04 08:40

    이제부터 핸드폰을 옆에 꼭 끼고 다니세요^^

  • 06.10.02 02:26

    박수도 맞쳐야 소리가 난다지요?.. 두분 천생연분인가봅니다. ^^

  • 작성자 06.10.02 12:03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가면서 닮아가면...그래서 천생연분이라는게 생기는게 아닐지^^

  • 06.10.02 07:10

    ㅎㅎ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글구 고부시 앞으로도 관리(?) 잘 부탁합다..>~~^^

  • 작성자 06.10.02 12:02

    넹...앞으로 잘 관리하겠습니다.^^

  • 06.10.02 09:45

    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또박이에서 연애는 이렇게 해야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참고해야쥐^^

  • 작성자 06.10.02 12:02

    도움이 되시나요?^^

  • 06.10.02 10:38

    하하하~~~

  • 작성자 06.10.02 11:04

    아우..야~~~왜 일케 웃냥??ㅋㅋ

  • 06.10.02 10:53

    ^^ 정말 멋진 작전이네요..^^

  • 작성자 06.10.02 12:01

    문자 보내고....스스로 닭살돋아 아주 죽는줄 알았답니다....^^

  • 06.10.02 11:55

    허허 오늘부터 문자나 열심히 보내야겠군 그럼 추석 전에 구해질까나?

  • 작성자 06.10.02 12:01

    그럼 바로 추석때 인사드리러 내려가시는 거예요?^^

  • 06.10.02 18:37

    인사가지고 되겠어 아예 함들어 가야지 근데 문자가 안들어 오는뎅 ㅋㅋㅋㅋ

  • 06.10.02 12:03

    무슨 쑥맥! 아녜요~. 고수야 고수. 연애고수~ 모두 한수 배워보도록 하죠. ㅋㅋㅋ

  • 작성자 06.10.02 12:05

    나도 나에게 이런 잠재능력이 있는지 몰랐다우..^^ 지금은 성공했기에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서...고부시님이 괴로워하며 한탄하고 있는중이나, 한탄해도 이젠 소용없엉...너무 많이 소문나서리....앗싸!!

  • 06.10.02 14:01

    히히히~~~ 역시 멋진 언니~~^^ 연륜에서 나오는 노하우!!~ 작업의 정석의 본보기...배워야 할터인데...ㅎㅎ 난 미리 댕겨받은 일당땜에 토욜날 선이란걸 봤는데 접시물에 확~ 코 박구 시펐어요...온 집안 식구들 바짝 긴장 시킬정도로 맥주 5캔 마시구 대성통곡 하였답니다...-.- 하나 얻은건 앞으루 선보라구 안한다는 다짐을 받았다는거...ㅋㅋ

  • 작성자 06.10.03 21:46

    선도 보다보면 익숙해져...몇번 더 봐봐~

  • 06.10.02 14:08

    럭비공님! 쑥맥을 가장한 작업의 고수 인데요~ㅋㅋㅋ 하지만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 용기가 정말 멋지십니다~담 기회에 한수 가르쳐 주세요 ^^

  • 작성자 06.10.03 21:45

    소주한잔 하면서요??^^

  • 06.10.02 14:12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 럭비공님의 치밀한 심리전과 용기에 먼저 감탄스럽고.. 고부시님의 소탈하고 여유로운 마음이 함께 잘 어우러진 것 같습니다.. 오래도록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06.10.03 21:45

    감사합니다.....치밀한 심리전 맞져?^^

  • 06.10.02 17:59

    여우야여우야뭐하~니? 늑대님께 문자보낸다^^*

  • 작성자 06.10.03 21:45

    당근~

  • 06.10.02 19:07

    언니~ 넘 잼나게 읽었어요 ^^ㅋ 이거 라디오에 사연으루 보내면 상품두 타겠어요 ^^

  • 작성자 06.10.03 21:44

    ㅋㅋ이정도로 무신 상품^^

  • 06.10.02 19:14

    럭비공 누나님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저도 이런여자를 인연이 아닌 천생연분으로 만나고 싶내요 혹시 진짜 두분이 결혼하시는것 아니에요

  • 작성자 06.10.03 21:42

    ㅡ,.ㅡ

  • 06.10.02 20:25

    이런 노하우를 걍 공개 하시다니 맘도 좋으십니다,,,ㅎ 한수 배웠어요.. 실전에 약해서뤼...흐~*

  • 작성자 06.10.03 21:43

    다입버님...저 조만간 회사 구로디지탈로 이사하는데..영등포에서 밤길 조심하십셩^^

  • 06.10.05 10:08

    다입버를 왜 괴롭히시나요???? ^^

  • 06.10.02 21:52

    추카추카!!! 뒷풀이에서도 늦게까지 있는다 했더니 이런 러브스토리가 있었군^^ 남은 2개월 동안 예쁜 추억 마니마니 만들길....

  • 작성자 06.10.03 21:44

    고마워...요즘 뜸하네..

  • 06.10.03 00:45

    성실님 여기서 뵈는군여~요즘 어떻게 지내여? 우리 함 얼굴 도장찍어 봅시다..그럼 종종 여기서 만날까요~저는 낮에는 거의 못와요..그럼 추석도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_^)

  • 작성자 06.10.03 21:44

    한수 알려드렸더니 언니..왜 엄한곳에 작업(?)이세여?^^

  • 06.10.04 00:28

    요즘 좀 바빠서리^^ 아마도 부모님 등살에 즐건 추석은 못되겠지만 암튼 에딘언니도 즐건 추석 보내요^^

  • 06.10.05 10:03

    역쉬 멋지네여 내인생의 작업은 언제 될련지 ㅠ.ㅠ 중요한 부분만 머리속 에 저장을 해야겠네염 ^^

  • 작성자 06.10.05 19:53

    ^^

  • 06.10.06 22:13

    으흐~두분의 알콩달콩사랑이야기~언제들어도 미소가 저절로 쓰윽~~

  • 작성자 06.10.06 23:12

    알콩달콩?? 요즘은 티격태격 모드양~^^내가 싫어라 하는 짓들을 요즘 내가 하고 있어서 가끔 우울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