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행 : 은영, 마눌 그리고 나, 모두투어 31명
- 날씨 : 11. 24. 눈과 가랑비가 15:40분까지 내리다 그 후 햇살이 빛났다.
- 일정 : 첫날 07:00 서울, 07:30 죽전버스정류장, 11:25 사천공항 후문 인근 토담식당 오리볶음으로 중식 후, 11:50 남해로 출발, 5개 다리 건너 남해 독일마을 도착 12:50, 1시간 동안 둘러 보고,
- 13:50 남해 금산 보리암으로 출발, 14:30분 보리암 1주차장 도착 후 25인승 셔틀버스로 갈아 타고 10분 달려 제2주차장 도착, 보리암 경내 둘러 보고, 망대(금산 정상, 봉수대 있음)에 올라 정상 찍고, 된 걸음으로 정상에서 보리암 거쳐, 제2주차장에서 셔틀버스 타고 15:55에 1주차장 도착하여
- 16:00에 통영 동피랑마을로 출발, 2시간 달려 18:00시경 동피랑 도착 후 벽화 보고, - - 강구안 어시장 즉 중앙시장 골목에 있는 식당에서 모듬생선구이 B코스 4만원에 3식구가 배터지게 저녁을 먹고,
- 19:11분 버스 타기로 한 곳에 오니 아침에 늦게 온 4인 여선생님들이 기다린다.
- 몇분을 기다리니 기사와 가이드가 온다. 버스에 탄 후 약속한 19:30분이 되어도 16명으로 구성된 팀이 안온다. 7분 넘게 기다리니 탑승을 한다.
- 20분 버스로 이동하여 통영 북부에 있는 신도시 소재 더# 모텔 방을 배정 받았다.
방이 너무 추워 온도를 올린 후 여행기 정리한다.
- 통영 중앙상가에서 통영꿀빵 대자 3개 구입함
- 사천공항 후문 인근 소재 토담 식당에서 오리불고기로 점심을 먹었다. 맛있었다.
- 독일마을 주차장에서 바라본 풍경
- 독일마을 ~
1965년 파독한 간호사와 광부들이 귀국하여 노후를 보내기 위해 1980년대 남해군수 김두관이 주도하여 조성했다함
- 김군수 누이가 간호사로 간 인연으로 이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