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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이제는 손님들이 다시 실내에서 품위 있게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희망센터도 곧 다시 문을 열 것입니다. 교도소도 이제는 다시 자매상담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꿈 공부방도 다시 문을 열 것입니다. 필리핀은 아직 급식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일상으로 되돌아갈 날이 곧 올 것입니다. 코로나 19로 우리 손님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었지만 잘 견뎌내셨습니다.
“82 COOK” 고마운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피터 모린에게는 오랫동안 이끌어 가야 할 계획이 있었다. 그는 그것을 ‘환대의 집’이라 불렀다. 이 계획을 통해서 우리는 구제와 자선을 실천하며 국가가 독점한 일체의 원조와 지원활동에 맞서야 했다. 애초부터 그러한 활동은 국가의 몫이 아니라 각 개인 상호 간의 협력과 도움으로 이루어 내야 할 일이었다.”(고백. 도로시 데이 지음, 327쪽).
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집. 민들레 꿈 공부방과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그리고 민들레 책들레. 민들레희망센터와 민들레가게 그리고 민들레진료소. 민들레 다문화 모임. 교도소 사목과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장학금 지원과 무료급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4월 후원 은인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하경민님/ 서지영님/ 배순주님/ 김동채님/ 권원만님/ 권무성님/ 표수희님/ 장도리닷컴/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최은영님/ 김정태님/ 박수경 마리아님/ 송승환님/ (재)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김창호님/ 박명순님/ 대구 김동규님/ 김요조님/ 임성은님/ 싱가폴 소화데레사님/ 후원금/ 박혜림님/ 이은철님/ 김재정님/ 박창석님/ 박에린님/ 김소녀님/ 하성식님/ 이선로님/ 김윤경님/ 최은자님/ 임종옥님/ 김진경님/ 방동식님/ 김수안님/ 한창용님/ 서영만님/ 이은수님/ 이동근님/ 이화섭님/ 곽민경님/ 이명룡님/ 용진호현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김은정님/ 김혜영님/ 고원일님/ 배경환님/ 심지수님/ 구정미님/ 이동도님/ 박성욱님/ 정인자 루시아님/ 정인식님/ 박현규님/ 황선모님(대신기업사)/ 이옥경 수산나님/ 박관희님/ 황미진님/ 정재진님/ 송진희님/ 조한욱님/ 이춘홍님/ 김남일님/ 이순호님/ 조석철님/ 진수용분님/ 세라피나님/ 이화자님/ 이경화님/ 감사합니다/ 정종원님/ 박소영님/ 김현정님/ 엄귀화님/ 고맙습니다/ 고윤철 멜키올님/ 최옥심님/ 박전호님/ 백승향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조인례님/ 최정옥님/ 이경주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큰이모 영모님 하늘나라/ 김유라님/ 진우연우님/ 정선민님/ 박은정님/ 초천재님/ 설아인님/ 임혜경님/ 존경합니다/ 김하영님/ 신세균님/ 김하연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유혜현님/ 연두네/ 경규연님/ 이경훈님/ 박동주 루카님/ 김용기님 박산옥님/ 이미호님/ 박철환님/ 김민철님/ 박재현님/ 권영란님/ 한국유압/ 조복순님 조학주님/ 글라라님 프란치스코님/ 베드로님 소피아님/ 하나님께 감사/ 한성택님/ 벨라님/ 강윤하님/ 김기원님/ 장경님/ 황미진님/ 김두현님/ 인천 살림교회/ 홍은경님/ 전윤금님/ 천정원님/ 박준성님/ 이춘례님/ 문혜경님/ 안김님/ 구본권님/ 박영균님/ 송경애님/ 희망입니다/ 조옥희님/ 이미자님/ 강영미님/ 김경진님/ 황선희님/ 권은수님/ 표이안님/ 장혜라님/ 김경남님/ 윤장래님/ 손영욱님/ 신숙자님/ 조선옥님/ 김금배님/ 전란혜님/ 설장아 헬레나님/ 계인권님/ 이정선님/ 박정옥님/ 최희정님/ PARK MARIA GORETTI님/ 성경년님/ 처음 기부 감사합니다/ 장정원님/ 이현호님/ 김보라님/ 임경원님/ 박재현님/ 도승아님/ 조상연님/ 정지윤님/ 서현자님/ 감사합니다/ 임현태님/ 김인욱 요셉님/ 김상순님/ 최현수님/ 김기식님/ 최영수님/ 김남열님/ 장기은님/ 백경린님/ 박영규님/ 감사합니다^^/ 윤아영님/ 신연호님/ 최옥심님/ 버팀목 쑤언님/ 베드로님/ 양해연님/ 곽철상님/ 손성애님/ 조용준님/ 임보경님/ 산국/김인희님/ 조미숙님/ 이종숙 베로니카님/ 박미영님/ 달뜬골꽃부부님/ 배정임님/ 최선옥님/ 성영희님/ 엄귀화님/ 이춘홍님/ 정은화님/ 송서목 에스텔님/ 운오통상/ 박미애님/ 심창우님/ 강현숙님/ 이도환님/ 한영희님/ 엄태승님/ 김주연님/ 이창헌님/ 황세희님/ 김세경님/ 유택주님/ 남윤정님/ 황미진님/ 엄득종님/ 박완희님/ 이영언님/ 조정숙님/ 서성민님/ 김형태님/ 부소윤님/ 조용훈님/ 오현정님/ 강은희님/ 이순재님/ 박기석님/ 김항아님/ 김식님/ 최선아님/ 정옥희님/ 후원합니다/ 최은엽님/ 부소윤님/ 서명희님/ 조성근님/ 박지희님/ 방기식님/ 조기동님/ 심희옥님/ 연제숙님/ 권명희 데레사님/ 강귀숙님/ 해광 김상집님/ 진재성님/ 윤정화님/ 안만덕님/ 빚진자님/ 배성리님/ 강규환님/ 윤혜영님/ 부소윤님/ 부소윤님/ 유덕원님/ 김은미님/ 부활을 축하합니다/ 허진희님/ 황경연님/ 이경희님/ 박병국님/ 선영숙 아녜스님/ 이정주님/ 임영미 헬레나님/ 김종준님/ 신효선님/ 엄은정님/ 조순엽님/ 기부금/ 하성아님/ 모혜정님/ 이춘홍님/ 이한순님/ 윤기옥 테레사님/ 이석호님/ 고미지님/ 이지형님/ KIMJAE님/ 문재영님/ 정선일님/ 최용 (야고보)님/ 배동찬님/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권영란님/ 김재정님/ 강영진님/ 이강섭님 한송이님/ 서은미님/ 이운정님/ 유경복님/ 오정희님/ 한정우 요한님/ 한서영 드보라님/ 신인철님/ 얄미운 천사님/ 한창용님/ 김진주님/ 진지희님/ 임정희님/ 유한경님/ 한은숙님/ 김종국님/ 하병렬님/ 이정진님/ 김미경님/ 최옥심님/ 김정희님/ 권성숙님/ 박종희님/ 조윤주님/ 정기영님/ 박용구님 부활감사/ 김진아님/ 곽철상님/ 황미진님/ 감사합니다/ 김지애님/ 최영화님/ 꿈꾸는 나무/ 박유미님/ 김영주님/ 엄귀화님/ 이주희님/ 황선주님 부활나눔/ 박사운님/ 고맙습니다/ 이혜선님/ 한미경님/ 차주현님/ 이상진님/ 조기봉님 후원금/ 김은경님/ 박석근님/ 능동/ 장진희님/ 손금단님/ 이성현님 혜림님/ 박동규님/ 서순실님 김령희님/ 김두현님/ 전광희님/ 김계숙님/ 구연철님/ 안미영님/ 부소윤님/ 홍경숙님/ 박은주님/ 하헌구님/ 손영욱님/ 박철환님/ 김종필님/ 이강준님/ 이인근님/ 정선군 이명희님/ 정명심님/ 김미애님/ 황재환님/ 이선례님/ 맹승주님/ 이영실님/ 차순옥님/ 김철수님/ 이윤헌님/ 김순자님/ 김민경님/ 조형이님/ 김세진님/ 안애숙님/ 박용모님/ 박재현님/ 황순덕님/ 정경순님/ sn570님/ 유지현님/ 이지향님/ 이해광님/ 이봉주님/ 채경규님/ 김수자님/ 임지호님/ 김아람님/ 이경희님/ 노승근님/ 곽지영님/ 권순택님/ 이창순님/ 여형구님/ 권홍철님/ 주헌님 강민님/ 황길용님/ 심규섭님/ 심미용님/ 김주영님/ 전태일님/ 이은진님/ 김은정님/ 천복임님/ 채복순님/ 이소영님/ 경준 경빈님/ 유정순님/ 안철우님/ 유선혜님/ 박신영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사리육수 추가/ 강나현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진숙님/ 박천조님/ 송미정님/ 박성남님/ 오채현님/ 이나경님/ 김소윤님/ 이혜연님/ 김이진님/ 이경화님/ 박성옥님/ 장승규님/ 박재국님/ 이정옥님/ 최충열님/ 안혜미님/ 박순영 정혜 엘리사벳님/ 원용지수님/ 서영남님/ 한미연님/ 박현석님 윤주자님/ 강창국님(행정사)/ 이홍님/ 박성호님/ 영어마을 교회/ 차진태님/ 최숙희님/ 안선희님/ 정영란님/ 이은주님/ 김기준님 민들레/ 김안숙님/ 부소윤님/ 부소윤님/ 이동명님 (글로비스)/ 서효경님/ 최옥심님/ 박달선 텃밭 혜선님/ 김두현님/ 황미진님/ 이춘홍님/ 신영인님/ 박선영님/ 송로사님 감사헌금/ 김보영님/ 민소리님/ 서예광님/ 문영옥 마리나님/ 황병성님/ 정복순님/ 황재기님/ 정귀영님/ 김희자님/ 정재진님/ 서지현님/ 엄귀화님/ 김은숙님/ 백선경님/ 김정화님/ 이순례님/ 강현자님/ 김영균님/ 임지윤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최경자님/ 장철현님/ 이승희님/ 박소연님/ 정유안님/ 한진님/ 최정동님/ 류동연님/ 박교배님/ 정미향님/ 강유단님/ 오창재님/ 김승용님/ 박현숙님/ 이승연님/ 허상봉님/ 아주작은님/ 이명옥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박승희님/ 한성택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구자민님/ 적은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최병란님/ 은병욱님/ 여은영님/ 전희성님/ 김승현님(기부금)/ 이승규 플라치도님/ 변성혁님/ 김정라님/ 김홍석님/ 유제학님/ 김진영님/ 정교화님/ 우경애님/ 박진문님/ 문혜정님/ 김지환님/ 권자현님/ 송영선님/ 효리님/ 태형선영은교님/ 조정애님/ 최준일님/ 최수인님/ 이현경님/ 홍승욱님/ 정후남님/ 정무궁님/ 운정세은맘/ 전민준님/ 박현주님/ 오영진님/ 박종철님/ 손영주님/ 이영교님/ 황진원님/ 남윤정님/ 권영란님/ 맹일호님/ 유용석님/ SAMSAFE님/ 김두남님/ 김의섭님/ 곽철상님/ 김윤희님/ 나영도님/ 유현영님/ 이바오로님/ 김영현님/ 박철배님/ 정용철님(쌍벌식당)/ 해피팜/ 무너님/ 정우진님/ 조경민님/ 서석숭님/ 오민숙님/ 이명옥님/ 박미경님/ 도재열님/ 김원선님/ 송지영님/ 김수연님/ 정기상님/ 인천ywca 서순아님/ 김은영 모니카님/ 정은아님/ 김남준님/ 나눔이님/ 윤종숙님/ 서영선님/ 홍선희님/ 남상숙님/ 하리마리님/ 정여진님/ 이명성님/ 황성미님/ 이민님/ 문성희님/ 황양수님/ 김두현님/ 김영재 사도요한님/ 황미진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최규하님/ 이광일님/ 고현정님/ 마리스텔라님/ 최수영님/ 김권영님/ 이수정님/ 후원합니다/ 김태완 도영님/ 이경혜님/ 김영미님/ 엄미선님/ 권소현님/ 안명옥님/ 박한철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이진수님/ 이숙기님/ 마주연 세라피아님/ 곽태섭님/ 권은주님/ 민경휘님/ 김희심님/ 강환진님/ 이경호님/ 김하연님/ 박영숙님/ 고맙습니다/ 이상진님/ 헬레나님/ 곽명순님/ BYUNYONGHO님/ 김영주님/ 김종건님/ 김은경님/ 최현옥님/ 최현옥님/ 김정희님/ 유선화님/ 이진재님/ 주종옥님(대인행)/ 김두현님/ 강기선님/ 박성숙님/ 한승희님/ 이나영님/ 김철호님/ 유흥식님/ 이미정 안젤라님/ 김성욱님/ 유한경님/ 황보명님/ 박이을님/ 김수안님/ 이경숙님/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최희숙님/ 박성욱님/ 윤선영님/ 구정미님/ 김효진 (요안나)님/ 장우석님/ 맛난 한끼/ 박범진님/ 한정미님/ 이신정님/ 황지혜님/ 후원/ 이유정님/ 이수빈님/ 구경회님/ 이순미님/ 감사로님/ 이송민님/ 이수빈님/ 이상훈님/ 서주희님/ 노정임님/ 박승남님/ 미카엘님/ 김진섭님/ 김지숙님/ 김혜리님/ 신현주님/ 류창형님/ 이지현님/ 한선화님/ 최혜승님/ 엄지토마님/ 궁지은님/ 강유경 미카엘라님/ 이유경님/ 정욱섭님/ 최혜승님/ 박경빈님/ 곽윤호님/ 정태희님/ 고충원님/ 김순선님/ 이새은님(이약국)/ 한지혜님/ 감사합니다/ 이상훈님/ 홍정은님/ 윤경숙님/ 김옥경님/ 이왕기님/ 임현희님/ 이병찬님/ 김경리님/ 이수빈님/ 최미숙님/ 김진경님/ 최혜승님/ 유이준님/ 황성호님/ 김유나님/ 한선화님/ 정혜경님/ 박춘남님/ 정혜경 소피아님/ 이희정님/ 방선정님/ 주지희님/ 홍지은님/ 김미현님/ 감사로님/ 최혜승님/ 김다영님/ 김은경님/ 박지희 미카엘라님/ 임태희님/ 이상훈님/ 채민기님/ 이향님님/ 이수빈님/ 감사합니다/ 마들렌님/ 세레나님/ 윤형이네/ 장춘복님/ 이다경님/ 선민정님/ 반선화님/ 이우연 로사님/ 최유진님/ 손영철님/ 전혜원님/ 이안나님/ 유권수님/ 김정원님/ 한선화님/ 서인애님/ 김상길님/ 김호숙님/ 서지승님/ 조성재님/ 이혜련님/ 임주애님/ 김창환님/ 이상훈님/ 이경민님/ 안찬호 바오로님/ 유이준님/ 이수빈님/ 이현중님/ 고동현님/ 배진환님/ 김경환님/ 강옥중님/ 고현숙님/ 박정준님/ 오금숙님/ 김명선님/ 벨라뎃다님/ 구자혜님/ 구본호님/ 김다인님/ 체사리아님/ 홍정은님/ 김길배님/ 강섬님/ 황윤재님/ 김정훈 에딜베르님/ 이운노님/ 장경임님/ 신연호님/ 손태호님/ KELLY님/ 신행일님/ 이정기님/ 주님께 영광/ 손영욱님/ 김덕남님/ 구정숙님/ 전우옥 아녜스님/ 국제 나자렛 병원장님/ 의정부교구 농부학교 아녜스님/ 구정숙님/ 익명/ 권오준님/ 익명(82쿡)/ 합계:21.040256원
2022년 4월 후원 물품과 은인입니다
익명-머위나물 1상자/ 2557(차량번호)님-만석꾼 쌀 20킬로*5포/ 청풍에프앤피-ㅙ지고기 1상자/ 김유진님-임금님표 이천쌀 10킬로*1포/ 김수영님-커피 땅콩 1상자/ 이혜지님-두유 4상자/ 익명-돼지고기 1상자/ 익명-칼로스 쌀 20킬로*1포/ 박영애님-양말 1상자/ 김수영님-톡톡캔디 1상자/ 익명-미국산 소고기 5킬로*4개/ 5829(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익명-예날 소시지 1킬로*10개/ 익명-서산 간척지쌀 20킬로*5포/ 익명(성일포장)-식품 1상자/ 유민자님-의류 1상자/ 라이스그린-쌀 20킬로*1포/ 익명(윙장애인보호작업장)-단팥빵 100개/ 김*주님-과일 1상자/ 포항 장*자님-의류 1상자/ 김수영님(우리가스토리)-종합캔디 1상자/ 김유진님-쌀 10킬로*1포/ 프룻프룻님(82쿡)-의류 1상자, 중고 운동화 1상자, 빵 1상자/ 김수영님-사탕(춥파춥스) 1상자/ 민들레 카드천사님-송이버섯죽 및 고추참치, 순수, 한우곰탕, 사발면, 거창사과 1상자 등/ 임*정님-의류 1상자/ 익명-제주 월동무 2상자/ 김수영님-커피땅콩 1상자, 판 크런키 1상자/ 산정성당 땅끝공소-고춧가루 및 깨소금 1상자, 김 1상자/ 이혜지님-연세두유 4상자/ 기독교도시산업선교회 기념관 김도진목사님-딸기 2상자/김수영님(바이바이몰)-얼려먹는 초코만들기 과자 2상자/ 익명-제주 월동무 9상자/ 문순옥님-대파 1상자/ 최선옥님-빵 1상자/ 다올푸드 성호길님-돼지고기 15킬로*1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익명(바이바이)-진라면컵 12개*3상자/ 익명-마스크 50매*10통/ 인천교구 원종동성당 교우님들-오뚜기 컵라면 6개*20상자/ 익명-삼겹살용 모듬쌈 5상자/ 익명-참치캔 1가방/ 익명-고칼슘 두유 24개*15상자/ 익명-더 담은 우리쌀 20킬로*2포/ 익명-경기미 20킬로*2포/ 구**님-원두커피 1봉/ 익명(윙장애인보호작업장)-단팥빵 50개*2상자/ 김수영님-과자 2상자/ 익명-옛날 소시지, 알뜰 소시지 1상자/ 6817(차량번호)님-쌀 10킬로*3포, 계란 5판, 비누 1상자, 잡곡 1상자, 고드어 2봉지, 화장지 2개/ 금산 영지나라-영지(약초) 1상자/ 익명-말린 나물 1상자/ 인천교구 원종동성당 교우님들-오뚜기 컵라면 6개*20상자/ 7993(차량번호)님-쌀 20킬로*4포/ 김*주님-의류 1상자/ 다현에프앤비-무가당 넛츠바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약초즙) 1상자/ 박금*님-장수사과 10킬로*2상자/ 이*실님-대파 1상자/ 김*이님-건시래기 6상자/ 아가쏘잉 협동조합-세월호 머풀러 10개/ 익명(주 이프레시)-새우섞인 세세멸치 1.5킬로*5상자/ 지앤**님-식품 1상자/ 최선옥님-빵 및 종이컵 1상자/ 익명-쌀 20킬로*2포/ 라이스그린-미국쌀 20킬로*2포/ 익명(미다)-산모용 미역 1개/ 박은정님-쌀 20킬로*1포/ 익명(시루향기)-콩백설기 2상자/ 익명-도톰한 엠보 물티슈 100매*10개/ 익명(동방다보아)-발크림 50개*1상자/ 82쿡(상암월드컵)-의류 1상자/ 인천교구 원종동성당 교우님들-오뚜기 컵라면 6개*20상자/ 익명-CJ햇반 1상자/ 익명(윙장애인보호작업장)-단팥빵 100개/ 익명-쌀국수 및 마스크, 김/ 익명-업소용 참치캔 2개/ 이*미님-치약, 칫솔, 비누, 마스크 등 1상자/ 민들레홀씨-의류 1상자/ 김*호님-의류 1상자/ 이*리님-의류 1상자/ 김은경님-이류 1상자/ 윤상수님-의류 1상자/ 이*정님-의류 1상자/ 김*미님-의류 1상자/ 김은옥님-의류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약초)즙 1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20킬로*5포/ 박은*님-의류 1상자/ 최선경님-의류 잡화 1상자/ 82쿡(상주시)-의류 잡화 1상자/ 생선할머니-마른 생선/ 라이스그린-미국쌀 20킬로*15포/ 윤연*님-의류 1상자/ 익명(건호농산)-경기미 쌀 10킬로*1포/ 박은주님-의류 1상자/ 안*경님-옷, 운동화 1상자/ 유*현님-의류 1상자/ 김*정님-기방, 신발 1상자/ 010-5458-28**님(강동구)-의류 1상자/ 82쿡(경주 산내면)-의류 1상자/ 정관장 구성점-의류 6상자/ 김수영님-사탕 1상자, 커피 1상자/ 익명-제주 월동 무 5상자/ 김*규님-마스크 1상자/ 온돌연구소-야채, 무 1상자/ 김경희님-식품 1상자/ 강유*님-의류 1상자/ 임수진님-생활용품 1상자/ 김은경님-잡화 1상자/ 남경순님-마스크, 칫솔 1상자/ 최선*님-의류 1상자/ 민*은님-식품 1상자/ 라이스그림-미국쌀 20킬로*4포/ 익명(마디주식회사)-산모용 미역 1장/ 최희*님-의류(차류, 자몽청, 젤리) 1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다올푸드(성호길님)-돼지고기 15킬로/ 포항 행복시민모임-의류 1상자/ 김성국님&신정혜님-수제 머핀 3상자/ 안상순님-육개장 컵라면 24개*50상자/ 문새봄님-쌀 20킬로*1포/ 권선동 벽산 의류기부-의류 1상자/ 익명-과자 및 초코파이/ 익명-달걀 3판/ 권진*님-의류 잡화 1상자/ 노지*님-의류 1상자/ 원종동성당 교우님들-오뚜기 컵라면 6개*20상자, 짜파게티 2상자, 비엔나소시지 1상자, 맥심커피믹스 3통, 쌀 20킬로*1포/ 의정부교구 농부학교-한라봉 3상자, 유기농 쌀 40킬로*1포/ 카카오베이커스(거금도농협)-햇양파 1상자/ 82쿡(상주시)-잡화 1상자/ 이*숙님-의류 1상자/ 김수영님-과자 1상자/ 강주항님-의류 잡화 1상자/ 82쿡 박영미님-잡화 2상자/ 익명-라면 1상자/ 김*주님-빵 1상자/ 류종필님-의류 1상자/ 010-****-8145(경남아너스빌)-의류 1상자/ 김*연님-의류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약초)즙 1상자/ 이*경님-의류 1상자/ 김*희님-의류 1상자/ 김선경님-의류 1상자/ 홍미경님(82쿡)-잡화 1상자/ 익명-쌈장 14킬로*1통/ 나승안님-의류 1상자/ 익명-쌀 20킬로*5포, 달걀 5판/ 82cook(봉천동 벽산블루밍)-의류 1상자/ 김수영님(바이바이)-과자 1상자/ 오베드로님-쌀 20킬로*1포, 고춧가루, 김치, 고추장 등/ 한*주님-영양제 1상자/ 82 cook 회원(염리동)-의류 1상자/ 문*희님-반찬 1상자/ 신향래님-프라이팬 1개/ 최호선님(젊은 농부의 친환경 모듬쌈채소)-쌈채소 3상자/ 김*주님-마스크 1상자/ 김*숙님-의류 1상자/ 최호선님-쌈채소 4상자/ 김*정님-생활용품 1상자/ 최호선님-육농 햇감자 10킬로*3상자/ 최호선님-쌈채소 6상자/ 익명(달리살다)-쌀 20킬로*2포/ 인천교구 원종동성당 교우님들-오뚜기 컵라면 6개*30상자/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 지는 마음
매듭 많은 세상이 돌아가는 작고도 큰 힘을 이곳에서 발견하고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에서 배우네요
누구든 배려하고, 누구든 사랑으로 감싸주는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사랑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 + 응원합니다!
축. 민들레국수집 19주년
우리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무한 감사드려요..
가난한 이웃들 위해 도움주시는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너무 많은 감동을 합니다.. 너무 애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미약한 힘이라도 민들레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착한사람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따스한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과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참 사랑의 삶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민들레를 사랑하는 모든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으시죠?
이런 위급한 시기에도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배려와 사랑/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들 끝까지 코로나에 몸건강 조심하세요.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ㅎㅎ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진심으로 사랑을 선물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하게 됩니다..
저는 주는 마음을 잊고 산지가 꽤나 오래 된 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현황에서 나눔을 배움니다.
노숙인들에게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드네요
민들레수사님의 사람대접, 사랑나눔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나누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칭찬합니다💌🤞
여기저기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사랑으로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가난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행복한 봉사와 나눔을 펼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정말 감동입니다
모두들 대단하세요~ 모두에게 칭찬의 박수 보냅니다//
대표님께 스승의날 감사인사 전합니다!
배고픈 이들에게는 밥이되고
힘에 겨운 이들에게는 힘이 되고
건강을 잃은 이들에게는 약이 되고
외로운 아이들에게는 친구가 되고
외로운 어르신들에게는 자식이 되는 사랑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다양하지만
결국은 커다란 하나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선물이네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들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여전히 전국적으로
코로나가 위험한데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밥은 나눠먹어야 맛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에 깊은 감동이 일어납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도 미약한 힘이라도 민들레에 보탬이 되고싶습니다
따스한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과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에서 나눔에 대해 많이 배워가네요
천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천사님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괜시리 마음이 뭉클하네요..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좋은일 하시는데 늘 박수 보냅니다//
이렇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
이 모든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작지만 저도 동참합니다/
세상엔 진짜 천사들이 참 많네요&
기도로,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직접적인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언제나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
저도 도움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보겠습니다!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두분께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다들 자기욕심에 눈이 멀었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나누는 삶... 실천하시는 삶... 시종일관 당신을 낮추시고
항상 낮은자세로 보여주시는 나눔의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든든한 민들레국수집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서 제 마음속에 희망을 담아가네요.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따뜻한 민들레 이야기들..
★기부 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
^o^*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사람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국수집~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그리고 정말 행복한 봉사와 나눔을 펼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정말 감동입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곳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누군가를 환대하는 삶~ 사랑이 온 세상에 널리널리 퍼져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진심을 다하는..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줄수있는 따뜻한 관심
따뜻하고 아름다운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천사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국수집, 늘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민들레천사님들께 감사 인사드려요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들이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칭찬합니다.
사랑나눔, 희망나눔, 꿈나눔 참으로 많은 것들을 나누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에게서 사람대 사람에 대한 정이 느껴집니다~
민들레국수집 19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나누며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속되는 코로나에도 수고하시는 민들레국수집 가족분들 항상 힘내세요!
진정한 사랑은 나눔이라는 것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위대한 사랑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세상엔 진짜 천사들이 참 많네요^^
기도로,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직접적인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언제나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
저도 도움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보겠습니다!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소중한 마음,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 천사님들의 사랑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주시네요~
민들레 공동체에 기적을 만들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노숙손님들과 민들레국수집이 힘을 내어 2022년 올해에도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아낌없는 후원~ 항상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노숙인들을 귀한 vip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는 마음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조건없이 그리고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움받아 모두들
조금이라도 행복한 마음에 웃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삶을 위한 힐링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요.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늘 감동느낍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과 도시락 나눔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나눔이라는 훈훈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늘 같은자리,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
앞날에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부모의 마음을 나누는 많은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저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수 있어야겠다 싶습니다!
세상에 누룩과 소금 같은 민들레국수집
사람이 가장 외롭고 서러울 때가 배고프고 아플때인데..
그럴때, 곁에서 가족이 또 친구가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과 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빕니다.
여기 이름올리신 모든분들 천사같은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몸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사는게 어렵고 힘든 이들의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마을공동체입니다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사랑 감사합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이런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여러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저도 동참할께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를 아껴주시는
기부천사님들이 진정한 천사들이세요.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사랑이라는 것 진정한 사랑은
더불어 사는 삶이라고 배웁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
저도 착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아낌 없는 삶을 봅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데는 고통이 따르지만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온전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
함께하는 모든 분들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코로나19 조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다양한 분들의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정성들이 모여 큰사랑이~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가난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들 대단하세요!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노숙 손님분들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축" 민들레국수집 19주년 한결같은 착한나눔을 응원합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한결같은 나눔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마,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십시일반으로 나누셨을 거예요.
우리 사회에 봄 햇살처럼 따뜻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코로나 사태로 많은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았다고 하지만..
우리들 곁에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다행입니다~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어여쁜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