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이유서]
첫해외여행으로 친구와함께 간 곳이 일본이었습니다.
언어도 모르고 보내 짧은기간의 여행이었지만, 한국에 와서도 그 여행의기운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언어도 조금씩 배우면서, 가끔 여행으로도 갔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본격적으로 언어를 배우고 일본어를 좀더 쉽게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1년6개월기간동안 어학연수를 갔다왔습니다.
조금더 학업을 하고 싶었지만, 일본 대지진으로 어쩔수없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돌아와서도 한동안 하고자한 목표를 이루지 못한것 때문에, 분한마음도 있었고,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더 이상 이런 마음으로 살수 없다는 마음에,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도전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인생의 마지막 기회에 도전하여 꿈을 이룰수있게 도와줄수 있는건 워킹홀리데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가서 많은곳에서 많은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일본의 문화와 역사를 언어로 통해
좀더 쉽게 사람들에게 알릴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기회 부탁드립니다.
[워킹홀리데이 계획서]
2013.04 -2013.09 도쿄
부족한 언어와 일본어과 대학교를 위해서 어학원 다니기.
일본의 역사와 전통을 느낄수있는 행사와 체험 참여하기( 요사코이 마츠리 ).
2013.10 -2013.12 칸사이 ( 오사카,쿄토,나고야,나라 )
칸사이 언어와 문화를 위해 여행하면서 아르바이트하기.
지역사람들의 생각과 언어와 문화의 차이체험하기.
일본어과 대학교 결정하기.
2014.01 -2014.02 북해도
학교 결정후 일본여행하기.
첫번째로 겨울에는 더 아름다운 북해도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면서 구석구석 여행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문화체험하기
좋은온천을 찾아서 지인에게 추천하기위해서 많은 온천 다니니.
2014.03 -2014.04 큐슈,오키나와, 도쿄
두번째로 남쪽지방에 위치한 큐슈와 오키나와를 여행하기.
다시 도쿄로 돌아와서, 입학준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