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흠.
책 추천하러 나왔습니다.
1. 카르발키아 대전기. (1권~12권 이건 왠만한 장편이라 지갑이 두둑해야 될것이여.음화홧)
쫌 ........ 오래된 책이라 옛날 책방에서 나 볼법한 책일 겁니다.
재미있씀다. 내가 보장!!!(재미 없으면... 그작가 탓.)까지는 못하고...←왕소심
2.레바단의 군주(이것두 기억이 가물가물 1권에서 9권까지? 일껄..아마)
이것도 위의 작가가 쓴것임.
이건 위에것 보다는 좀 못하다만... 그래도 재미있는책.
표지가 좀 구리긴 한데 그래도 꼭 한번은 읽어야할 필쓔! 권장도서!
3. 정령왕의 뉴라이프.(1권부터 5권 까진가? 어쨌든 완결작)
심심하신 이프리트님께서 인간계로 유희 나왔다가 우~연히 어느 죽음을 목격!
지루한 생활에 질려계시던 이프리트님 머리가 반짝!(허허 그렇다고 대머릴 말하는 것이 아니여)
이프리트님이 생각하신 방법이란 바로 죽어버린 사람의 인생을 대신 사는것!
어째뜬 맛보기로 이건 여기까지 마지막엔 엄청난 대반전이~!
꼭 읽어 보면 머리에 좋은 책덜이야~!냐하하하 (공부에 좋은 것은 아니구 상.상.력!)
첫댓글 헤에.. 레바단의 군주는 8권 완간이구요.. 정령왕의 뉴라이프는 12권인가.. 여하튼 10권은 넘습니다. 게다가 세 작품 다 엄청엄청 정말정말정말정말 재밌어요~ 특히 카르발키아 대전기!! 짱짱!
정뉴라 7권완으로 알고있어용 ㅋㅋ 근데 저거 우연히가 아니라 완결을보시면 레이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하면서 신(?)들에게 부탁하더군요 샐리온을 부활시켜달라고 아마 3번째로 기억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