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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들의 지하도시로 향하는 '문고리'가 발견된 것일까?
화성 표면에서 발견된 '금속성 물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이 사진은 지구 시간으로 지난 1월 30일,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것이다. 사진은 황량하기 그지없는 바위투성이의 화성 풍경을 담았다. 사진의 중앙에 위치한 너럭바위 복판에 뭔가가 있는데, 그 모습이 '수도 꼭지, 문고리'를 닮은 것. 빛을 받아 반짝 빛나는 등 이 물질은 금속성이 분명해 보인다.
'화성 금속성 문고'를 발견한 이는 이탈리아의 한 네티즌으로, 그는 NASA의 사진을 분석에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성의 지하도시로 향하는 '입구'가 아니냐?"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또 일부는 "저 문을 열면 화성인들의 은신처로 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내비치기도.
(사진 : NASA의 화성 사진에서 발견된 '금속성 물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