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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삼일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산책을 하면서...
루치아노,상희 추천 0 조회 74 13.09.30 07:1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어제 저녁부터 내리던 비가

아침에도 제법 비가 또 내렸습니다.

전 왠지 모르지만

비가 오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그래서 아침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어제의 묵상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모과나무에 모과가 엄청 많이 열렸습니다.

그래서 몇 개를 주었는데

한 광주리입니다.

 

하느님은 참으로 많은 것을 또 주셨습니다.

 

어제의 묵상입니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을 기억하여라.“

 

아브라함이 저승에서 고통 받고 있는

부자에게 한 말입니다.

 

좋은 것을 받은 사람은

그 좋을 것을 나누어야 할 의무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

곧 그리스도의 몸을 받아 모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을 받은 것으로 그치지 않고

성체성사의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어야 하겠습니다.

 

 

 

 

 

 

 

 

 

 

 

 

 

아침 요리입니다.

(사과 1개, 계란 2개, 물 조금, 소금 조금)

 

2013. 9. 30.

연구실에서 Luchi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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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30 15:05

    첫댓글 모든 것이 일체 유심조라고 했는데, 그 것은 모든 종교에 공통되는 듯....남아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매일이 행복하지만, 없어진 것, 채우지 못한 것, 가지지 못한 것만을 생각하고 살면 매일이 고통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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