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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skt같은 대기업이 골목상권에 뛰어 들어 온다면 사회적 도덕적으로 책임을 통감 할수 있어야 합니다 4차사업 혁명? 누구를 위한 혁명 입니까? 카카오를 위해서, 쿠팡을 위해서, 네이버를 위해서, ~ ~ ~ ~ ~ 그들 모두 인간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해서라고 말 합니다.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으며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의 권리가 무시되면 자칫 프로그램속에 점과 기호로 우리가 표시되고 존재가치가 그들의 손에서 살아나고 삭제 처리되어 집니다. 우리는 사람이라는것을 외치고 프로그램속에 기호가 아니라는것을 외치며 우리의 권리를 주장 할수 있어야 합니다. 프로그램속에 이용자 사용노동자들을 사람이라고 생각 할까요? 수익의 극대화에만 생각하게 될꺼라고 봅니다. 사용노동자들이 과로로 쓰러지거나 죽거나 그 모든것은 이용 노동자들의 책임으로 생각을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성공 유무는 이용노동자들의 건강과 생존성유무 입니다. 안타깝게도 그들은 수익의 최대화에 중점적인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사용노동자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면 카카오 이전에 로지와 대리어플을 중심으로 대리기사들이 무시 당한것 그 이상으로 항의조차 못하고 끌려가게 됩니다. 그때는 이미 늦어버리고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귓전 밖으로 밀려 납니다. 대리기사 노동자들의 권리주장을 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주장 할수 있어야 합니다. 뉴스 서비스 안내 정확도순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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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주의 인물 : 대리운전노동자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64